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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앤비빔밥(청소시간은 알바비 안주나요?)

뭐야ㅋㅋㅋ |2012.07.28 00:59
조회 616 |추천 0

지금 대학생 1학년이예요~ 방학을 맞이해서... 알바를 하고있어요ㅠㅠㅠ

집안형편이 안좋아져서 저희집 수입이 5개월째 없어요... 통장에 모아둔 돈으로 조금씩 쓰고 있어요 ㅜ

올 여름 선풍기도 한번도 못 틀었죠 ㅜㅜㅜ 가마솥 더위인데 말이죠 ㅜㅜㅜㅜㅜ

제가 빠른 년생이라 알바 구하기가 참 힘들어요... 빠른년생이라면 공감하시죠?? ㅠㅠㅠㅠ

방학하자마자 역사에 있는 본죽앤비빔밥 면접을 봐서 견습기간 하루를 버티고 알바중이예요..

견습날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진짜 이걸 내가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할 정도로요 ㅠㅠㅠ 하지만 간신히 구한 알바이기 때문에.. 아니, 견습하루는 알바비가 없어서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오기로 한번해보자!! ' 라는 생각으로 알바 중이예요...

첫주는 힘들지만 견습날보단 안 힘들어서 참을만했어요... 7월 초가 되었는데 매니저님께서 알바 일정을 안 가리켜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매니저님께 '저 언제 나올까요?' 하고 물었는데... 왠일?! 아직 직원들 일정도 안나와서 기달려보래요.... 이게 말이되요?? 저는 이번 방학을 알바비를 모아서 부모님께 최대한 부담을 줄일 생각이었는데... 왠지 7월 첫째주부터 불길한 느낌이 드는 거예요... 아! 그리고 저는 최저 시급을 받고 일하고있어영ㅠ

저는 평일 알바를 뛸생각이었는데... 평일 알바는 거의 많이 나와봐야 4일이래요... 어떤 주는 3일 나와요... (어떤 알바언니는 평일 알바인데 2일 나오고...거기다가 4시간 일해요ㅠ)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일하는거고용... (4시반까지오면 밥을 주신데요... 밥을 먹고오면 45분까지 가면 되고요... )

그래서 4일이라도 나가서 일이라도 해야겠다... 하는 생각으로 다니는데요...

어느날... 제가 학교를 잠깐 갔다와야되서 최대한 서둘러서 알바하는 곳 까지 경로를 단축할라고 비오는 날 직행타고 내려서 역까지 뛰어 내려가 전철을 타고 가고있는중이엇어요... 저희 집이 알바 하는 곳으로부터 대략 2역 정도 차이났는데... 알바 하는 역사 전역에서 갑자기 전화가 오더니... '오늘 나오지 말라는 거예요... 그날 제가 10분 정도 늦어서 뭐라 할 말은 없었지만... 제가 전화받자마자 3분안에 도착한다고 말씀 드렸는데... 갑자기 당일날.. 아니 도착하기 3분전에 미안하다면서 오늘은 나오지 말라고 갑자기 통보를 하시더니... 전화가 툭... 하고 꺼지더군요... 그 전에도 땜방같이 전화로 내일 나올수있니?? 물으시고... 전역에서 내려서 비오는데 유유히 집까지 걸어갔죠...

원래 알바를 하게되면 일하는 시간이 정해져있잖아요... 여기는 맨날 달라요.. ㅠㅠ

요즘은 그나마 좋아진게 단체로 카톡에서 스케쥴을 알려주시는데...  다음주면 8월초인데 아직 스케쥴을 짜지도 않아서 저는 8월초까지 대기타고 있어야되요... 하루에 5시간 일해봤자 22900원 받는데... 일주일에 10만원도 못벌어요... 더욱 화나는건 9시20분부터는 홀 마감이예요 30분까지는 포장주문 받고요... 청소하고 포장용기에 반찬 담고 그러다보면 10시 30분정도 되요... 근데 10시까지만 알바비에 해당되고 그 이후 알바비는 안줘요 ㅜㅜㅜ 출근카드에 기계로 찍는데 청소시간은 해당도 안되더군요... 근데 손님이 늦게 나가시면 더 늦게 청소해서 늦게 끝나는데 너무 한것 같아요... 거기다가 직영점인데... 19살 여자아이가 홀써빙하는데 10시전에 출근카드를 찍더군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청소년은 10시까지 밖에 일못한다고요... 그래서 미리 카드 찍어 놓는데...그걸 보니 참 괘심하더군요!!! 저는 이 알바를 계속 해야될까요??

그리고 10시이후에 30분 넘은 시간비용을 받고 싶은데 어떻해야 되죠??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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