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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떠났습니다/자작아니에요 ㅠㅠ

.... |2012.07.28 20:20
조회 136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1학년

2남중에 막내입니다

너무 슬프고 화가나서 여기다가 써봅니다..

길어도 이해해주시길....

 

 

 

 

 

 

 

 

 

 

 

 

 

 

 

 

 

 

 

 

한 4년전 일이엿을것같네요

그때가 초3이엿는데

아빠가 운동회를 한번안왓거든요?

그래서 아 바빠서 못오셧구나 내년에는 오시겟지?

하고 뭐라안하고 그냥 평소처럼 지냈어요

그런데 다음날 엄마가 화를내시며 카드값이 왜이렇게 많이나왓냐며

화를 내셨어요

그래서 저는 엄마한테 화내지말고 내역을한번봐봐요

라고햇어요 그런데 원주시 ㅇㅇㅇ노래방에서 53만원이 나왓네요

아빠가오자 엄마가 잔소리를 시작햇어요

아빠는 잔소리가싫어서 엄마한테 자꾸그러면 집나간다고했어요

그후 좀 잠잠해지나싶더니

제가 아빠휴대폰으로 핫스팟을키다가

갤러리를 잘못들어간거에요

근데 어떤 낯선여자사진이 나오면서 웃고잇고 아빠랑 같이 찍은사진이 있었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몰래보여줫더니

그냥 직장동료겟지하며 넘어갓엇어요

그후 제가 5학년이되고 저희형이 졸업을 할때엿어요

졸업식이 시작됫는데 아빠가 안오셔요

그래서 엄마한테말햇더니

어제 (졸업식 전날)밤에 싸웟다는거에요

그여자사진을보고

그래서 이제 6학년이되엇어요

근데 이번에는 더심각하게 53만원이 아닌 6000만원을 그여자한테 속아서

주식에 투자를 햇데요

그래서 제가 미쳣다고아빠한테 뭐라햇더니 갑자기 가만히잇는 형을 때리시고 욕하고 그러다가 나갓어요

그후 전화가 울렷어요

"띠ㅣㅣ리리ㅣ리리릴ㄹㅇ"

"여보세요?"

"ㅇㅇ아 아빠이제 못볼거야 할말잇니?"

"아... 출장가세요?"

"응.. 영원히 갓다가 안올거야"

"어디가시는데요?"

"잠만 (아줌마 여기 제초제있어요?) 음 ㅇㅇ이가 못보고 가족도 못보는곳이야"

"거기왜가는데요?"

"할아버지보러 "

"할아버지 돌아가셧는데요?"

".... ㅇㅇ아 미안 아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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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성급히전화를햇죠 띠리ㅣㄹㅇ띨ㅇ

"상대방이 전화를받지않아 삐소리이후-------"

"아왜안받아 ㅡㅡ"

전화가와요

'전화가왓습니다ㅓ

어뮤이

010-****-****"

"여보세요?"

"응 엄만데 아빠하고통화햇어'

"아 ?"

"아빠가 지혼자생쇼한거야 낚이지마"

"네"

한숨자고 그후로 계속 5번이나 자살소동을 벌이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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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아빠가 낮술을하고 들어오셔서

갑자기 엄마한테욕하고

그러다가 엄마랑 할머니가 통화하고잇는데

산지얼마안된,... 베가레이서2를 베란다로 던진거에요

엄마는 빚까지 져가면서 우리아들하고 할머니하고통화할려고

빚까지져가면서 허리가 아프시면서까지 일을하시면서 값을려고애를쓰셧어요

그게 위약금까지 100~105만원이라나... 튼 진짜 ㅈ전에는 갤럭시S2도 뿌시고

그전에는 옵티머스원도 뿌시고

하 아빠는 엄마한테 돈 십원도안주고

반찬도 세탁기도 집안일모두 우리가족안도와주고

엄마가 파출부처럼 다햇단말이에요...

그래서 엄마가 그것땜에 화난다고 아파죽겟는데 나혼자 집안일한다고

그래서 아빠가 폰던지고 깨부순후로 엄마가 울며 이제 돈한푼도없는데 어떠카냐고

막 울고 쓰러지고 진짜보는저도 슬프고 엄마한테 죄송하다는생각밖에안들더라고요 ㅠㅠ

그래서엄마가 아빠한테 이렇게 이혼안해줄바엔 그냥 날죽여 죽이라고

이러시는거에요 근데아빠는술이취해서 상황파악이안ㄴ되시나봐여

엄마를 막 질질끌고가더니 침대로 던져놓고 아이고 아줌마야 그냥잠이나 쳐자 아프다며 이래요

그후 엄마가 일어나더니 어허 이아줌마가 미쳣나 아프다며 시발 조또개같은것 그럴거면 그냥 아들둘데리고나가라고 신발 아오 성기같네

이래서제가화가나서진ㅈ짜 태어나서처음으로 아빠한테 대들엇어요

그후 아빠ㅓ가 화가나서 시발놈아 짐싸서나가 신발

이러고 결국엄마가 짐을싸시기 시작햇어요

그후 무슨 쪽지 두개를주셧는데

아빠가 다찢어놔서 모르겟어요...

 

진짜 엄마가 가시니까 눈물이 펑펑나더라고요

그때저가 잡앗으면 안가셧을텐데 ...

왜못잡아 드렷을까 ㅠㅠ

엄마 미안하고 사랑해

진심이야 들어오면

잘해줄게 ㅠ♥

제발들어와줘...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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