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일M 이아영 기자 | 입력: 2012.07.29 12:15 | 조회 48947
공유 : | 소셜댓글 : 0 사진퍼가기 이용안내이나현은 지난 28일 박태환이 수영 자유형 남자 400m 예선에서 실격 되는 해프닝을 겪자 자신의 트위터에 "박태환? 걘 좀 더 혼나야 돼"라는 글을 올렸다. 모델 여연희가 "(박태환) 뭐지? 왜 실격? 어이없다"라고 적은 글에 답한 것이다.
글을 본 누리꾼들의 비난이 쇄도하자 이나현은 글을 바로 삭제하고 "방금 제가 한 말 저도 후회되고 진심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너무 죄송합니다. 앞으로 그런 일 없을 거에요. 진짜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라며 후회하는 글을 남겼다.
이어 "말이 지나치게 심했습니다. 다 시 한번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제가 정신이 나갔나 봐요. 제가 그런 글을 봤더라도 정말 열 받을 것 같아요.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이나현의 사과후에도 "이나현 이름도 들어본 적 없는데 갑자기 열 받게 하네. 이유가 뭐야?", "박태환과 무슨 관계인지 진심으로 궁금하다", "정말 황당한 경우다", "어쩜. 생각도 안 하고 글을 올리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