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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집들은 어떤가요? 저와같나요?

안녕하세요

지금제가 쓰려하는 내용은 부모님에 대하여 쓰려고해요

동생과 같이쓰고 댓글 함께읽을꺼예요

티아라 논란이 판에 넘치는지금 몇분이나 이글을 읽고 조언해주실진모르겟지만

저희는 조언이 듣고싶어 쓰는거예요 그냥내리시거나

악플을다실꺼면 읽지않으셧음해요

 

 

저는 무남2녀의 큰딸입니다

제나이는17 ,동생의 나이는 14살이예요 저희아빠와 엄마는 절빨리낳으셧어요

결혼전에 제가 생겨서 저를낳고 터울을둬야 아들이 생긴다는 말때문에

3년터울두고 동생이태어낫어요 물론 요새 남녀평등이라지만

저희 친가할머니  친가쪽이 아들을원햇거든요

아빠가 2남2녀에 장남이시거든요

 

저희 아빠는 성격이 좀급하고 난폭?하다해야하나

어릴때 제 기억엔 술먹고 엄마를때리는일이 일상이엿고

다른여자랑 살림을차려 살다가 두분이헤어지실뻔 한적도있었어요

물론 저희 한테도 장난을같이 치다가 어느순간 확 기분이 상하면

저든 동생이든 저희가 감당할수없는힘으로 몸을조이거나 때리셧어요

제가 편식이 좀심햇는데 .. 떡국을 먹다가

파를 안먹는다고 그릇에 얼굴을 그대로 박아서 코피가 난적도 잇엇고

조금 이른시간에 술드시고오셔서 컴퓨터를 동생이 내내하다가 제가 5분앉아잇엇는데

끄라고 하셔서 제가 한지 5분밖에 안됫다 하니까 망치를 가져오셔서 제가 앉아있는데

모니터를꺠시더라구요 .. 그래서 자리에서비켜서 거실에 앉아잇는데 식탁의자를

던지시고 또 술먹고 들어오셔서 제가 방에서 핸드폰 하고잇는데

뺏어가시길래 다시가져와서 충전시키는데 제 뺨을때리시구요..

아빠가 바깥일하는사람이라서 힘이좀쎄고안그래도 덩치도 크세요

여기까진 제가 변하기전에 어렷을때 얘기예요

저 성적도 상하위권 중상위권 아예 공부를못하는것도아니엿고 지금처럼

생활한 것도 아니엿답니다..

 

중3이된후부터 제가친구를 잘못사귄탓도 잇겟지만

초기에 공부를아예놔버리고 가출도 햇엇습니다.

물론 집에선 전혀 찾지도 않앗구요

한 세달을 그렇게 집을 나와잇는동안에 아빠한테서

딱한통에 문자가 왓습니다. 눈에띄지마라고 집주변에 잇지마라고

그러다 어영구영 선생님에게 잡혀서 들어가게되엇고 그후로는 아빠와 2마디 말이상

한적이 없는채로 여태껏 지내고 있는데 한번씩 화가나면와서

'씨x년아 내가 니같은년 을 낳은죄로 키워야되? x같은년이'

이런식의 욕도 서슴없이하시고 .. 제가 생기지 않앗다면 엄마같은 사람과는 살지않앗을꺼라고

니가 커서 할수있는게 몸파는거밖에더있을거같냐고 니년이 x레지 하는식으로

여자로써 수치심느끼는 단어도서슴치 않게 말씀하십니다. 정신병자 병x 또라이 등

제가아무것도 안하고 그냥지나만가셔도 그래요..

20살되자마자 나가라고 지금나가면 더좋고 늘 이런식으로 얘기하십니다.

 

동생에겐 'x발년아 내가니한테 왜 돈을줘야되는데 난니네가 내가번돈쓰는거아까워

그러니까 빨리나가 x같은년아 내가니한테 줘야할이유가뭐잇는데 시x년아'

'뭐이씨x 확 니가벌어써 개같은년아' 등 .. 평소에도 이런말을 입에 달고 잇으십니다.

엄마는 옆에서 더 부추기는편이시구요 아빠가 정말심하게 해도 엄마는옆에서

더 부추기고 계시기만 합니다. 제가 엄마보다 키도 커지고 말도 어느정도하니

저와 동생에게 항상 아빠한테 말한다는 식으로 협박하시구요

저와는더이상 힘으로 안되니 말로만하다가 그치는식인데

엄마가 동생과 얘기하다가 엄마께서 '내가널 낳고싶어서 나앗냐고 '

이렇게 얘기해서 동생이 '그럼뭐하러 낳앗냐고 그냥죽이라고' 햇댓는데

물론동생이 심하게 말한것도 사실이지만 엄마가 동생 뺨때리고 베란다로 끌고 나가서

다리를들고 떨어트리려 하셧답니다..제게도 항상 같이 나가죽자는말도 자주하시구요

 

저희가 물론 행동을 잘못햇으니까 부모님께서 그러셧겟지만

다른집들에 비해 심하다고 생각되여.. 글을써봣습니다.

저희가 방청소 안하고 전화 안받고 그런다고 시작된 얘기가 늘결론은 저렇구요.

정말 어렷을떈 저희 일요일날은 나가서 놀지도 못하엿고 지금도 동생은

9시되면핸드폰 거실에 내놔야 합니다. 어디가는것도 안되엇고 말이죠

부모님은 제가 중고등학교 교사가 되길바라셧습니다.

하지만 전유치원선생님 이나 미용쪽으로 가길바랫는데..그런걸뭐하러 하냐고

시끄럽다고 무참히 짓밟으시고 이제와서 니가할수잇는게 뭐가잇냐고 하시네요 ..

학교도 잘안나가요 저, 저도 잘한거 없는거 알지만 .. 저와 똑같이 하는

애들부모님보단더 심하다 생각되서 .. 글을적어봅니다 저보다 심한집도 많겟지만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맞춤법틀린건 그냥넘어가주세요 .. 이렇게 글쓰는게

처음이라서 너무어렵네요 ..그냥내렷다느니 욕하실꺼면 뒤로가기 해주시구요..

이렇게라도 쓰니 조금편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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