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회사에서 드문드문 몰래 작은창으로 네이트톡을 즐겨보는 20대 숙녀입니다 ㅋㅋㅋㅋ마감때라 바쁠시긴데 미리 해논터라 나도한번 톡을 써볼까!?하는 뭔자신감인진 모르겠지만요 몇일 남틴이랑 싸워서 내가 이상한건지 정체성까지 혼돈되며 ..-..-톡커님들한테 말좀 들어보고자 글을 쓸까 합니당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그냥 난 남자친구가있음에도 불구하고 ! ?톡을 통해 음슴체란걸 알게됬으므로 나도 음슴체로 ㄱㄱ 하겠슴ㅋㅋㅋㅋ(뭐라는건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시작하겟슴.^.^나님은 20살때 오빠님을 처음 만났슴우리는 이렇게 우리가 오래만날거라곤 상상도 못했음 이유는 장거리였기 때문임 ㅋㅋㅋㅋㅋ하지만 내가 서울을 오가며 일을했기때문에 3개월후에 서울로 짐을 싸들고 올라와버림오빠님과 나님은 5살차이임 물론! 내가 연하임.. ^^*여기까지는 소개임몇일전 우리는 만난지 2주년을 맞이했음!그날 우린 .......................................................................열심히 일하고 각자 집에 갔음.얼굴도 못봄.ㅋㅋㅋㅋ밥도 집에가서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물은 미리 줘버림..그리고나서 몇일후 토요일이였음 !오빠님과 나님 오랜만에 데이트를 즐겼음ㅎㅎ 공원가서 바람도 쐴겸 과일먹으려고 바리바리 싸들고 공원을 갔음아... 근데 날은 좋지만 너무 더웠음 ..거기다 나님 단발이여서 목이 너무 더웠음.....힝.들어가서 자리도 못잡고 다시 차타고 이동을 했음 . 담주에 놀러가기위해 비키니를 사러감! 나님.. 여태까지 비키니 한번 못입어봄..( __)*비키니를 샀다가 너무 이상해서 다시 환불을 하고 , 오빠님 옷사고 종로 갔다가 다크나이트 보러 극장으로 ㄱㄱ 했슴(심야영화임)우리는 재밋게 영화를 보고있었음. 근데 자꾸 오빠님 핸드폰이 울리는게 아니겠음?그래도 나는 신경안쓰고 (*물론 누구한테전화왔는지는 살짝 흘겨봣슴ㅋㅋ) 계속영화에 집중했슴, 전화온건 같이 일하는 사람이 술먹자고 전화한거였슴;;영호ㅏ가 끝나고 집으로 가는길이였음. 또다시 전화가 울리는게 아니겠슴?오빠님 전화를 받고 운전중이라 이따 연락한다고 하고 끊었음나님은 누구냐고 물어봤음. 전화한 사람은 아까 전화온(영화도중 전화온사람) A씨라고 칭하겠음 !A씨랑 같이 술먹은 다른 여자 동료였음자기 술먹고 집에 들어가고있다고 하는 내용이였음/....아니... 왜 남의남자한테 지 술먹고 집에들어가는걸 새벽에 전화해서 얘기하는지 이해가 안됬음ㅡㅡ나만 그런거임?ㅡㅡ ?그 여자동료는 공과사를 따지는 여자였음. 근데 공과사를 따지는 분이 새벽에 술먹고 여자친구랑 같이있는 남자동료한테 전화해서 술먹고 집에 들어가고 있다고 하는게 .. 공과사를 구분하는 사람의 태도임? 난 정말 너무너무 이해가 안감... 아무리 나보다 나이가 많다고 해도 나보다 사회생활을 먼저했다고해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들었음! 그래서 나님 오빠님한테 왜 그사람이 전화하냐고 막 따짐오빠님은 자기도 모르겠다며 , 그래서 나님은 근데 뭘 이따 전화한다고 하냐고 따짐아니 이것도 웃기지 안음 ? 뭘이따 전화하긴 이따 전화한다는건지 ㅡㅡ ;그리고나서 나님은 그대로 집으로 감 .사건은 또 생겼음.-.-;어제 오랜만에(3개월만임) 오빠님이랑 집근처에 술을먹으러 감.우리는 술을 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음 .근데 어느순간부터 자꾸 핸드폰을 만지는게 아니겠음?뭐냐고하면서 보려고 했더니 핸드폰을 안보여주는게 ㅇㅏ니겠음..?ㅜ_ㅜ그래서 나는 누구냐고 물었음..(아 내가 집착하는걸로 보일꺼 같음..;;)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다가 나중에는 ㅇㅇ이 누나라고함. (ㅇㅇ이 누나를 미자누나라고 하겠음)미자누나는 가끔씩 오빠님한테 연락해서 밥먹자고 하는 사람임. 뭐 말로는 친하다고하는데..난 잘 모르니깐 친한 누나동생사이인가보다 라고 생각함.예전에 미자누나가 오빠님한테 와이셔츠 선물도 해줌. 아무 날도 아닌데 말이지...--;그때도 나님은 친한 누나니까 사줬나보다 ~ 라고 생각 했음 . 나님 여태까지 뭐 여자랑 톡하고 친구(여자)만나서 술먹구 그러는거 머라고 안했음.그치만 그 미자누나.. 왜 새벽 2시가 다되가는데 여자친구랑 같이 있는 동생한테 왜 계속 톡을 하시는지...그것도 이해가 안갔음. 뭐 새벽2시가 아니였으면 뭐라고도 안햇음 ㅜㅜ 시간이 참 야심한 시각 아니겠음?!그래서 나님 참다참다가 내가 너를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되냐며 화를 내고 싸우게 됬음, 오빠님은 미안하다고 하는데 이젠 그것도 못믿겠음-ㄴ 오랜만에 과음한터라 오전내내 골골하다 점심먹고 회사언니들이랑 얘기하는데 다들 너무 열받아하는게 아니겠슴...ㅜ_ㅜ 그 전화를 니가 받아서 뭐라고 하지 그랬냐며..정신이 좀 드니깐 생각을 해보니 너무너무 분통이 터지는게 아니겠음 ㅠㅠ...내가 이상한건지 /. 토커님들 내가 집착하는거임? 내가 이상한거임?! 나님 핸드폰 검사도 안하는데 이제해야되나 싶음...... 나님 오늘 생일임.. 악한 댓글만은 좀 자제해주시길. 긴 글읽어주셔서 감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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