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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임신 사기 아닌가요?ㅠㅜ 제발 도와주세요..

친동생.. |2012.07.30 19:39
조회 9,963 |추천 6

안녕하세요.. 저희 친오빠 이야기입니다

 

정말 너무 분해서 잠도안옵니다......

 

오빠가 여자친구를 사겻어요 (결과적으론 한달도 안사겻습니다........)

 

저희오빠 수중에 돈 3백만원이 있었고 자기가 다쓸것같아 여자친구에게 맡겻습니다

 

여자친구도 맡아주겠다고하고 몇일이 지났습니다

 

갑자기 여자친구한테 연락이왔습니다.. 그돈을 다 써버렸다고.. 미안하고 다음에 꼭 주겠다며..

 

저희 오빠는 괜찮다고.. 이해한다고햇습니다.. 바보처럼요..

 

천천히 갚던지 안갚아도 된다고 하엿습니다 ㅠㅠ 저희오빠가 그런스타일이에요.....다퍼주는..

 

그리곤 성관계를 가졌데요.....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그후 몇일이 지낫어요 근데 이번엔 임신인것같다며 연락이 온겁니다

 

산부인과를갓는데 산부인과에서 1주일 후에 오라고햇답니다..

 

지금은 너무 작아서 태아를 확인할수가 없다고했답니다..

 

그후 1주일이 지낫고 결과는 임신이라고합니다

 

저희오빤 그소식을 듣고 여자친구를 찾아갓습니다(장거리연애입니다ㅠㅠ차타고 4시간ㅠㅠ)

 

자기애라고 생각하고.. 일도 그만두고 내려갓거든요..

 

근데 이상하게도 여자친구가  저희오빠를 자꾸 피햇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때쯤에 오빠한테 임신 거짓말한거 아니냐고 이상한점이 너무 많다고햇어요

 

근데 오빤 정색을 하면서 절대 아니라고 했어요..ㅠㅠ

 

그후 몇일동안 아무도 모르는 그 외진곳에서 혼자 여자친구를 기다렷습니다

 

여자친군 이상한 핑계를 대며 자꾸 피햇어요

 

집에 엄마가 열쇠를 가져가서 못나왓다는등.. 별별 다양한핑계를 대더군요

 

그제서야 오빠도 이상한낌새를 눈치채고 여자친구한테 따졌답니다

 

임신한거 거짓말아니냐고 병원이름이랑 전화번호 대라고......

 

근데 무조건 회피했답니다 ㅡㅡ

 

자기가 알아서한다고 진단비 2만원 나올텐데 돈잇냐고.. 딴말만 계속했다더군요

 

그때부터 돈 삼백 니가 준거 아니냐면서 못돌려준다는식으로 말하고..

 

오빠가 상처가 컷습니다........다 믿고 맡겻는데 뒷통수맞아서.....

 

제가 보기엔 돈 3백 쓰고 정당화 하기위해서 임신햇다고.. 그런것같아요..

 

그 삼백 저희 아버지돈인데 저 시집가려고 아버지가 모우시고잇던 돈중 일부였어요..ㅠㅜ

 

그후 저희오빠는 다시 집으로와 경찰에 신고하려햇지만

 

저랑 가만히 생각해보니 사유가 적절치 못한것같아 망설이고있어요..

 

3백을 저희오빠가 쓰라는식으로 얘기해서요ㅠㅠ

 

근데 임신이야긴 사기죄 아닌가요??? 저희는 이것밖에 믿을게없네요........

 

임신이 아니란건 90% 확실합니다

 

누가 조언좀 해주세요 이런상황에선 어찌 대처를 하나요..?

 

지금 상황은 그여자가 신고하라면서 니도 협박하지않앗냐고.. 더뻔뻔하게 센척하며 나온다네요..

 

3백만원이라는 돈은 돌려받을수있을까요?ㅠㅜ 아니면 임신사기죄??ㅠ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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