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에게 '정서적폭력'을 당하고 있는지,또는 하고 있는지 체크해보기■
많은 커플들이 상대에게 정서적 폭력을 가하면서도 본인이 폭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오히려 무의식적으로 상대에게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본인이 내킬 때마다 폭력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러한 정서적 폭력이 교정되지 않으면 결국 이별 하게 되는데, 정서적 폭력에 장기간 노출되었던 커플들은 재회할 수 있는 확률이 낮다. 긴 기간 동안 신뢰도도 바닥나고, 서로에 대한 상처와 불만의 골이 깊어 한번 헤어지면 재회하더라도 쉽게 깨어지고 만다. 상담을 찾으시는 연인분들 중 가장 많았던 정서적 폭력 몇 가지를 소개하려 한다. 만약 아래의 유형에 속하는 사람들은 무료연애상담을 받아, 감정의 골이 더 깊어지기 전에 본인의 상황파악과 간략한 지침이라도 얻어갈 것을 권한다.
1. 비상식적으로 높은 기대를 하는 가해자.
주로 여자 내담자들이 가해자인 경우가 많다. 남자친구에게 너무 힘들고 터무니없는 것을 요구하고, 말하지 않아도 본인의 욕구를 채워주길 바라고, 상대에게 늘 만족하지 못한다.
ex) 회사원인 남자친구에게 시도 때도 없이 전화, 문자하여 계속해서 연락하길 바라는 경우.
정상적인 여자의 경우 남자친구의 사회생활을 인정하기 때문에,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의 전화통화 만으로도 이해한다.(비록 섭섭하더라도 이해하려 노력함) 그러나 학대적인 기대를 하는 가해자들은 상대가 본인에게 노력하는 것을 알아도, 그 이상을 원하기 때문에 늘 만족하지 못하고, 상대에게 불만을 말하게 된다. 불만을 듣지 않기 위해 상대는 더욱 노력하지만, 어느 기간이 지나면 ‘이 사람에게 내가 아무리 잘해도 절대 만족을 주진 못하겠구나’라고 깨닫게 된다.
2. 상대를 조종하는 정서적 거짓말을 사용하는 가해자.
이것은 아주 교묘하고 고단수의 수법이다. 쉽게 말해 본인이 원하는 대로 상황을 조종하기 위해, 상대를 협박하거나 연민을 느끼게 하거나 죄책감을 들게 한다.
ex) 헤어지자고 말하는 여자 친구에게 갑자기 ‘사실은 그동안 어머니가 너무 편찮으셔서 그랬어’라고 거짓말을 한다. 가해자가 ‘내가 이렇게 이야기 하면 헤어지자고 말한 것을 철회하겠지? 내가 그동안 본인에게 소홀했던 이유를 어머니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헤어지자고 말한 것을 미안해하겠지? 그럼 나에게 잘해주고 더 이상 헤어지자고 말하지 않겠지?’라고 생각하는 경우이다.
ex) 게임에 빠져서 본인에게 소홀했던 남자친구에게 삐친 여자가 있다. 남자가 게임을 한 것에 대해 앙심을 품어, 이후 남자의 섹스와 키스 등을 모두 거부한다. 가해자가 ‘네가 좋아하는 섹스, 키스 모두 안 할 거야. 네가 게임할 때마다 나는 네가 좋아하는 것을 응해 주지 않을 거야. 이렇게 하면 네가 겁을 먹고 게임을 조금 줄이겠지?’라고 생각하는 경우이다.
3. gaslight 기법을 사용하는 가해자.
가해자는 피해자의 스스로의 기억과 인지를 바꾸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정신을 피폐하게 만든다. 이것은 아주 고의적이고 의식적으로 하는 정서적 폭력이다. 이들은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도 전혀 아니라며 계속해서 부인하거나, 오히려 ‘네가 이상한거야’하며 본인의 잘못을 회피한다.
ex)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운 증거가 명백한 상황. 그런데도 남자는 여자에게 계속해서 우기며 아니라고 말한다. 여자는 억울해서 다른 이들에게 하소연 하지만, 남자는 또 교묘한 거짓말들로 ‘아니야. 내가 바람핀게 아니라. 여자 친구가 의부증이라니까? 내가 쟤랑 사귀느라 진짜 힘들어 죽겠어. 그냥 친구랑 문자 한것 가지고 내가 바람 폈다고 몰아붙인다니까?’하며 오히려 여자를 이상한 사람취급하며 몰아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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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이스연애클리닉 (ACE연애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