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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혼자만의...착각일까요..?

안다니엘 |2012.07.31 14:57
조회 413 |추천 0

안녕하세요~전 흔녀 중2에요~

지금부터 제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저와그아이는초4학년때만났습니다.

그렇게하루하루가지나갔고...

6학년이되었습니다..

저는 그아이가 저를 좋아한다는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저는 그때 좋아하는아이가있었고 그래서 저는 모른척햇죠...

그러던어느날..학원이 끝나고 그애랑저와단둘이놀게되었습니다..

여러애기를하다가...자신의집인애기를하더군요..알고보니 그아이는 아버지가 폭꾼이었어요..

그애기를 들으니..공감이가더군요..저도 집안이 좋지않거든요..

그렇게애기를하다..결국제가눈물을터트렸고..그아이는저를위로한후..집으로갔습니다..

이말만을남겨놓고요..."너의 지옥에서 꼭 나오길바래...."

저는몇년이지난 지금에서까지..그날일을잊을수없습니다...

그날이후 저의마음은 그아이에게로 돌려졌습니다...

하지만......그아이는 우리학원을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우리는중1이되었습니다...

학원을그만두자약간의거리감이생겼지만 학교에서 이야기했죠..

그아이는 매일매일쉬는시간마다 우리반에왔습니다..

저는.....정말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이 되었습니다...

학교에서만 그아이를 보았던저는 그아이를 볼수가없었습니다..여름방학동안..단한번도..

그리고 여름방학이끝났는데...

그아이는 우리반에오지않았습니다...단한번도요...

저는 절망했고....후회했고...원망했습니다....

그리고 지독한짝사랑이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시간이흐른후 겨울방학이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학원에 무지잘생긴아이가 새로 들에왔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그아이가 잘생겼다고 했을뿐인데....

애들이막고백하라고..이어준다고...

그래서 고백을하게되었습니다...

그무지잘생긴아이는제가싫은건아닌데사귈맘은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실....저는차일줄알았습니다...

제가....진심이아니었으니까요....

사실  그때 제가고백한건 그아이니까요....

그래요...저는그때 그아이가저를 좋아한다고느꼈을때고백을 못한것을 후회하고

무지잘생긴아이에게 고백한것입니다...

그러고 나니..속은 후련했지만..비참해..지더군요...

그리고 저는느꼈습니다...

이게바로 사랑이란거구나....

지금까지제가사랑이라고 믿어온것들은 그냥좋아한것이었구나....

제첫사랑은 그아이가되버렸습니다....

그리고개학을하고..2학년이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무지잘생긴아이가 어떤한여자애를좋아한다는소문과

제가 그무지잘생긴아이에게고백했다가 차였다는소문이...

얼마뒤...새로운 소문이들려왔습니다..

그아이가그무지잘생긴아이가좋아하는여자애랑사귄다는 소문이...

사실...그때 전 그아이가저에게로맘이 다시돌아온줄알았습니다...

복도에서마주치거나하면 절계속주시했고...다른남자아이와 이야기하고있으면

맨날훼방을놓고갔으니까요....

그리고이모든이야기를...친구에게말하자..친구는뜻밖의이야기를해주었습니다...

"야..00가(여기서00는 그아이)니가 조카 잘생긴애한테 차였다는 소문듣고 너대신그새끼한테 복수하는거아니야??"

저는그말을듣고..설마했고...얼마뒤뒤그들은깨졌습니다...

그아이가찻다고합니다...

그리고...그아이는저를계속주시했고....

제에게 이런말까지합니다...

저랑친한친구중에별명이 강민경이란애가있는데..

그친구가 강민경을닮고너무예뻐서 그런별명이붙었어요...

그리고..역시 머리도..여신머리::

하지만저는남자처럼짧은커트인데...

어느날 제가 복도에서 애들이랑창문밖을보고있는데...

그아이가 저보고 "야@@@(여기서@@@은그예쁜친구)"

이러는거임...제옆에있던아이들도...재가왜저러나 그러면서뻥지고....

그래서제가 그아이한테.."나##(제이름ㅋㅋ)인데....?"

그러니까 그아이가.."아...너무닮아서..오랜만이다.."이러는거에요...

저는 그때 심장이멎는줄알았습니다..

그아이와저랑 제친구들이랑한참을애기한후..그아이는갔습니다..

그런데..제옆에잇던한친구가그러더군요...

"이상하다...재말투원래 안그러는데..."

이러는거에요..그래서..제가그럼실제로는어떠냐고 묻자

"원래좀말투가 틱틱거려..니가있어서말투가 그랬나...?"

그러는거에요!!그날저찐짜하루종일입이귀에걸렸음..ㅎㅎ

그런데..여름방학이되었습니다...

지금..너무 보고싶어 죽을거 같아요...

정말그아이가저를 좋아하는게맞을까요...?

혼란스럽기도 하고...

사실..그아이는 잘나간다고해야하나 그런데...

저는 잘나가진 않으니깐...그래도..꿀릴정돈 아니고요::

그래서 제가 친구들에게 나랑그아이랑사귀면 그아이가많이아깝냐고 물어보니깐

그아이가 아깝다네요ㅠㅠ 매정한뇬들 ㅠㅠㅠㅠ

제가고백하면 가능성이있을까요??

답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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