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멤버 은정(24)이 화영의 팀 탈퇴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털어놨다.
은정은 30일 자신의 팬카페 '은정찬양닷넷'에 "너무 고마워요...미안하구"라는
짤막한 글을 남겼다.
이는 화영의 '왕따설' 이후 탈퇴로 이어진 일련의 사태로 팬들에게
실망감과 혼란을 안겨 데 대해 사과의 뜻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는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도 해석된다.
평소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심경 등을
표현해 온 은정은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화영의 탈퇴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나타냈다.
하지만 자신의 한마디 한마디가 기사화되는 현재 상황에 대한 부감감 때문인지
개인 팬카페에 올린 한 줄의 짧은 문장을 통해서만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앞서 은정은 자신의 트위터에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처럼
의지가 사람을 만들 수도 있는 건데...
에휴 안타깝다. 자신의 옆 사람들을 돌볼 줄 알아야지"라는 글을 남겨 논란이 됐다.
한편 티아라는 화영의 탈퇴 이후 잠정적으로 활동중단을 선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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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ㅈㄹ을 해라..
기자도 어이가 없네.. 변함없는 마음으로 티아라를 응원하는 팬...이 있나??
뭐가 고맙냐? 눈엣가시던 화영이 나가 줘서??
잠정적으로 활동 중단하지 말고 아예 그냥 해체해라
이래가지고 활동이나 제대로 할 수 있겠냐??
뭐.. 아니면 너희들의 그 엄청난 의지를 가지고 계속 해 보던지 ㅋㅋ
류화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