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닌지도 이젠 5년차네요.
역시 직장생활에서 노력하고 회사에 충성을 다 해도 빽있는 사람을 따라잡을수가 없어요.
여기에 입사한지 3년이란 시간, 결국에는 반년전에 들어온 윗사람 빽으로 들어온 사람의 괴롭힘을 끝까지 버티지 못하고 퇴사를 하게 되였네요.
3년간 고생이란 고생을 다 하고, 힘든거 다 하고 사람들을 배려하고 챙겨드려도 사장님 지인의 소개로 들어온 사람 한명때문에 힘든 부분 위에 다 말씀드려도 조치를 취하는게 아니라 그냥 저보고 참으라고 하네요.
그렇게 회사를 좋아하고 제가 하는 업무를 좋아하던 제가 그 한사람때문에 스트레스 쌓여서 회사 출근하기 두려워집니다.
제컴터를 포맷한거 위에 말씀드려도 그건 실수야 한마디 뿐이고,
뭔 똑같은 실수를 30번 넘게 해서 매번 틀릴때마다 말씀드려도, 회사에선 그사람 신입이라고 하고.
뭔가 본인이 잘못했는데, 같은 직급인 제가 매번 같이 혼나고...
양파처럼 끝없이 뭔가 새로운게 나오는 사람이네요.
본인이 잘못한것을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고 제가 왜 그걸 다 체크해서 알려주지 않냐고 하고..
지금까지 3년이란 시간을 같은 프로젝트 해오면서 곧 결과를 볼수 있지만 너무 마음이 너덜너덜해진 제가 먼저 나가려고요.
제가 하는 업무에 노력이 없었고, 성의가 없었더라면 지금 전혀 개의치 않을건데,
너무 많은 심혈을 투자했기에, 지금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선택은 양자가 똑같이 선택하는거라 봐요.
먼저 그만두고 싶다고 말씀드린건 저인건 맞지만, 회사에서 결국은 그사람을 선택했네요.
앞으로 다른 회사 간다면 이렇게 마음 다 주지 않을꺼예요.
결국 본인만 상처를 입네요.
그냥 힘든맘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