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난 19살 학생인데 말야
2주전?쯤인가 여소받고 이래저래 연락하다가
어제아래께 만낫거든 근데 만나고 밤에 까엿다 ㅎㅎ
그래서말인데
여자들은 원래 첫만남같은곳에서 싫은사람한테도 막 잘해주는거가??ㅠㅠ
우리가 만난날에는 내가 야간알바를가야되서 시간이 너무 쪼여가지고
영화한편보기로 약속하고 만낫는데
영화관에서는 잘해주더라 웃으면서 말도걸어주고 대답도해주고 말도 잘 따르고
영화볼땐 서로 아무~말도없이 조용히 영화만 끝날떄까지 봣긴봣는데
사람들많은곳지나갈려니까 팔잡고 그러던데
진짜 그냥 첫만남이니까 그냥 배려심에 잘해준건가ㅠㅠㅠ
진짜 난 여자쪽도 날 괜찬아햇는줄알앗는데 아니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내혼자 그순간 여자쪽이 날 괜찬아하는거같네 이런생각한게 진짜 병ㅇ신같고
그냥 고삼올라와서 처음으로 여소받아가지고
진짜 진심 정말 설레엿는 만남이엿는데
한순간에 까여버리니까 그냥 알바도 다때려치우고싶네
아 정말 속상하다
진짜 정말 여자는 원래 싫어도 잘해주는건가...아니면 걔가 착해서 그랫는가...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