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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에서 바라 본 늙은 불륜들

여각 |2012.08.02 11:46
조회 30,673 |추천 3

안녕들 하십니까 ~

 

 

투잡으로 여관 카운터를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 ~ 아니구나 이젠 그만 뒀으니 아무튼 ~ 자리 나면 또 합니다 ~ 투잡이니 ~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제가 근무 했던 곳은 건대 쪽?? 입니다 머 다들 아시겠죠 어딘지 ㅋㅋ

 

 

첫 근무때부터  맨붕 왔습니다

 

점심시간에 웬 하얀와이쳐츠에 전형적이 중년 직장인 50대 중반 ?

 

남자가 먼저 들어오고 처녀 ... 아가씨 만이 봐줘도 32정도 ?

 

아니면 30 ...

 

여자는 엘리베이터 앞에 가서 서 있고 중년남자는 대실 하나  달라고

 

중년남자가 바로 말합니다 몇층 그러면 여자가 쏜살같이 먼저 올라갑니다 ㅋㅋ

 

참 ...

 

그커플 ?? 시간 반 정도 있다가 가더군요

 

머가 그리 좋은지 엘리베이터 문 열릴때까지 핑크 빛임

 

그리고 엘리베이터 나오자마자 서로 모르는 사이인거럼

 

남자 먼저 나가고 여자 뒤에 나갑니다

 

선임한테 물었죠 저게 가능해요 라고 ...

 

그랬더니 한심하게 그심정 이해 한다는 눈빛으로

 

신경꺼라 ...  우린 장사만 잘하면 된다

 

그리고 몇번보다 보면 그러려니 해진다

 

후 ... 씁쓸 ..ㅋㅋ

 

그리고 보통 직장인분들 6시 퇴근이죠

 

그런데 와이셔츠 차림의 중년 50대가 5시 40분 정도에 옵니다

 

자고 갈 차림은 전혀 아니고 ...

 

자고 간다고 방 하나 달라고 합니다

 

선임이 알듯 말듯 웃더군요

 

키를 내주고  중년남 올라가고 ~

 

선임 왈 ...

 

조금있음 누구하나 올것이다 ... 6시 20분쯤 ~

 

헐 20대후반쯤 ? 여자 한명이 그중년 묵고 있는 방으로 올라갑니다

 

역시나 전형적인 직장인 차림 ...

 

그리고 조금있다가 족발 배달 올라가고

 

술은 중년남이 사서 올라갔고

 

그리고 10시정도에 나옵니다

 

밤이라 그런지 둘이 팔짱 끼고 갑니다   세상에 ... 퇴근을 모텔로 해버리는

 

아무리 불륜이라지만 영화도 보고 ... 카페서 커피도 마시고 이래야 하는거 아니에요 ?

 

그늙은이가 우린 들키면 끝이다 이렇게 주입시키고 이런형식의 만남만 만들어 가는거죠

 

 

그런데 이런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30,40대들은 그나마 비슷한 연령대별 불륜 이라고 봐지는데

 

정말 50대 중년들하고 20대후반~ 30대 초중반들

 

너무 티가 나니까 ...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날까요 ?

 

한 중년 50대남 30초반 아가씨 먼저 보내고 스마폰으로 누구랑 통화 합니다

 

이제 끝내고 집에 갈려고 하네 ~ (친구인듯)

 

아 힘 딸려 마누라한테 보약한재 해달라 해야겠어 ~

 

머가 그리 좋은지 낄낄대며 웃어가며 통화 하며 나갑니다

 

아 맞다 ~ 안 쌋어 ~ 이러고 가든데 무슨 소리에요 ? 도대체 ??

 

 

 

중년 남자들 볼거 없습니다  100% 다 ~얼굴은 쭈그렁 바가지 ~

 

거의 올챙이 배에 ~ 어떻하면 더 젊게 보일까 이런게 보이고

 

여자들은 !

 

진짜 오해 마세요 자기 화장 스타일이 제가 말한거랑 비슷하다고 오해 하심 안됩니다

 

거의 대부분이 풀메입니다

 

눈화장이 다 색조 ~ 펄인가요 ? 은색 빛나는 ? 이런거에 분홍색 분 바르고

 

덕지덕지 ~

 

도대체 그늙은이들이랑 놀거면서 왜 그리 섹시하게 하고 오는지 ㅋㅋ

 

향수냄새는 진동을 하고

 

여자들 제가 아는 분들도 화장 하는거 보면 내추럴이라고 하나요 ?

 

하는듯 마는듯 ? 이게 대세고 이런 화장이 진짜 화장의 고수라고들 하든데

 

중년들이랑 놀아나는 얘들 보면 10이면 10다 짙은 색조에 진한 향수 ...

 

오즉하면 제가 여동생한테 색조 바르고 다니지 마라고 했을까요 ㅋㅋ

 

 

그리고 발기약 장사도 합니다

 

50대들 깜빡 하고 안가져오거나 그럴 경우 카운터에 물어 옵니다

 

있냐고?

 

그럼 선임이 팔더군요 나름 짭짤하다고 ㅋㅋ  우리선임은 미리 말도 합니다

 

단골인지 자주와서 그런지 있으니까 필요하심 말하시라고 ~

 

그러나 늘 봄날만은 아닙니다

 

돼지 같은 여사님들이 들이 닥쳐서 끌려가는 30대 초반 아가씨도 봤고

 

얼마나 쥐어 사는지 자기 애인 앞에서 저년이 먼저 꼬리쳐서 이랬다고

 

그러는 비겁한 중년도 봣습니다

 

그리고 저도 피 꿇는 청춘남자로서  우리선임은 제가 아직 때가 덜 묻고 순진해서  그렇다는데

 

정말 안스럽고 어쩔땐 밥맛이 뚝 떨어질때도 잇습니다

 

젊은 미혼 여성분들 ...

 

왜 자신이 소중하다는걸 모르시는지

 

우리선임 왈 ~

 

저것들 지네 직장에선 총각들 애 마니 태우고 그럴터인데

 

참 ... 알다가도 모를 세상 이랍니다

 

이런 더러운것의 끝은 항상 여자가 덤탱이 쓰고  너네 부모의 피가 더럽다는둥

 

어떤 중년여사님은  집창촌 소개 해준다고 억지로 끌고 가는...

 

여자분은 실신상태고

 

집에 가서 늙은 서방을 어떻게 닥달할지 모르지만

 

이런 불륜의 현장에서는 거의가 부부일심동체 입니다

 

방금 전까지 그처녀 배위에서 별짓을 다 했을 그늙은이가

 

오뉴월 보리 변하듯이 사삭 ~ 변해서 자칭 애인이라는 여자를 공격 하는거 보면 참 ...

 

그대로 30,40대 중년남자들은 지 애인 편들기도 합디다 만 ...

 

늙어서 그런지 50남들 하는거보면 진짜 인생 마니 살아본 연륜이 나오더군요

 

무서울 정도로 끈고 맺은거 잘합니다

 

오직 젊은여자 품는거... 이거만 생각하고 지 욕심 채우면 무서울정도로 치밀하게 돌아서서 갑니다

 

더 맨붕인게 처녀들 그런거에 사족을 못쓰더군요

 

더 안달나서 죽을려고 하고

 

젊어서는 육체적인 힘으로 `

 

50대에선 자기자신을 절제로 여자를 웃고 울립니다

 

하긴 힘으로 안되니 경험에서 나오는 심리전으로  틀어쥐고 지 욕심 채운다고 할까요

 

 

그리고 선임 말이 늙으면 늙을수록 그불륜이 오래간다고 하네요

 

늙어서 처녀하나 꼬시기 힘드니 들어가는 박자 나가는 박자 초인적인 절제로

 

조정해가며 오래 끌고 간다고

 

그러니 그여자는 30대면 40대 되야 그남자의 그늘에서 벗어난다고 봐야겠죠

 

무섭습니다 진짜

 

처음엔 혐오와 왜저래 ??

 

그런데 보면 볼수록 무서워요 ,,,

 

불속인줄 알면서 이곳에 오는 젊디 젊은 처녀들 ...

 

속사정이야 어찌 알겟습니까만 ...

 

참 안타까울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여자들 미모는 거의 평균이상입니다

 

몸매는 그렇다고 쳐도 얼굴은 정말 이쁘다는 소리 들을만한 처자들 ,,,

 

정서정신적으로 불안한 여자분들이 이렇게 말도 안되는 불륜에 빠진다고 하던데

 

제가 아는 아주머니  그 어려운 시절에도 과부로 사셧지만

 

얼굴에 구리무 하나 안발랏지만 여자로서 자존심 하나로 버텨왔다고

 

요즘것은 그 자존심이란걸 다 버리고 남녀평등만 외쳐댄다고 하시던 말씀이 급 생각이 나네요

 

아직도 우리나라 여자분들한테 힘든 나라인거 압니다만

 

특히 직장에선 마니 힘들죠

 

여자들끼리 싸우는게 다반사이고

 

같은 여자끼리 잘 지내는걸 별로 본적이 없네요

 

그러니 그런 분위기 견디지 못하고 권력의 힘에 기생해서  아버지뻘 되는 고위급 상사가 잘해준다고  한두번 만나주고 문자 받아주고

 

그러다가 ...

 

아버지뻘 되는 남자 물 받이 하러 제직장까지 오는분들

 

나중에 후회와 자기인생의 끈을 놔버릴까 무섭습니다

 

물론 우리 선임 말이 ~

 

요즘것들이 어떤얘들인데 ~ 넌 진짜 순진하다 인마 ;;;

 

 

이게 투잡으로 몇년 봐온 우리가 사는 세상의 단면입니다

 

 

정말 더러운게 남자가 나이 만은 불륜들 끝나고 나가면 오직 늙은남자의 욕구 뿐인거라는거

 

제가 다 느낍니다

 

차라리 30.40대 불륜은 낭만이라도 있지요 ... (불륜에 낭만 붙여도 되는지 ...;;??)

 

휴 ...

 

 

 

특히 대책 없이 50대랑 불장난하는 30대 여성분들 어쩔려고 그러십니까 ?

 

이제 님들 나이면 그 불장난 끝나면 오갈대도 없다는거 모르시는지 ??

 

 

나가요님하들은 툭 털고 다시 나가면 되지만 ~

 

30대 중반에 전문직 아니면 식당에서 밥 날라야 합니다 ~

 

아시겟쬬 !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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