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늉하세유 ㅠㅠ
일단 먼저 죄송해요..
느므느므느므느므느므 늦게 왔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잡말 치우고 바로 시작하께용 ㅠㅠㅠ
톡커님들 스릉흐는거알죵 뿌잉? ![]()
언니는 일에 대한 스트레스와 귀신의 존재를 또 느끼고
또 한번의 멘붕상태가 됐음
고등학생때 귀신의 존재를 느끼면서 점점 우울증이 오기 시작했는데
언니는 이번일로 우울증이 심해지기 시작했음
그 소리가 시작이라도 됐는지
불면증에 시달리고 깊은 수면은 당연히 취하지 못해서
다크는 늘어가고 살은 역시 더 쪄갔음 하..........
그리고 언니가 예지몽을 꾸기 시작하게 됐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씻을 때 그날 꿨던 꿈이 생각남
예를 들면 일할때 어떤 고객님이 오는 꿈을 꾸면
(언니는 현재 엄마와 함께 미용업에 종사하고 있음!)
어김없이 오고 또 문득 드는 생각이 현실과 맞아 떨어지는 데자뷰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함
근데 저번글이었나? 엄마 얘기도 나온다고 하지 않았음?
우리 엄마는 기가 엄청 쎈편임 (언니보다 더 쎈 존재임)
자꾸아프고 수술을 받게 되는 일이 생기고 하는 거임
(힝 엄마 사랑해요 ㅠ3ㅠ♥♡)
그리고 언니처럼 데자뷰 현상과 술을 드시면 상대방의 관상을 보거나
그사람의 미래나 인생을 말로 다 풀어서 보살들 처럼 말을 하는거임..
엄마도 모르게 다 나온다고 함
언니가 우울증 심해져서 자해하고 하루하루 죽고싶단 생각만하고
수면 유도제를 하도 먹어서 다 토하고 엄마도 아프고 그러자
엄마가 갑자기 쌀과 물을 떠서 촛불을 키고 빌어야 겠단 생각을 했다는거임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심해질 뿐이였음...ㅠㅠ
그때 마침 이모할머니가 연락을 하심
우리 이모할머니는 현재 무당이심.
지금은 돌아가신 이모할아버지가 받아야 할 운명을
할머니가 받게 되셨음 ㅠ..
할머니가 갑자기 우리 사정에 대해 줄줄히 말씀해주심
우린 놀랐음!! ![]()
그때 할머니가 달램굿이였나?
암튼 그걸 해야한다고 하셨음
선산에 가서 해야한다고 하셨음 ㅜㅜ..
근데 할머니는 우리가 가족이라 못해주고
아시는 제자분들을 불러주겠다고 하셨음
글쓴이는 학생이였기 때문에 못가고 언니랑 엄마랑 아빠만 선산에 가셨음
(씨앤블루가 부릅니다 외톨이야)
선산이 뭐냐하면 증조할아버지,증조할머니,친할아버지 이런식으로 다 같이
계시는 산을 말하는 거라고 함
선산은 영광에 있음!
그 산은 그냥 흙으로만 다져져 있어서 엄청
힘들게 올라갔다고 함ㅜㅠ
(하지만 우리 언니는 비 온 다음날 슬리퍼를 신고 높고 조금 험한 산 정상까지 올라간
한때 운동인인 녀자라는거
)
그 곳에 이모할머니,남자한분,할머니한분 이렇게 있으셨다고 함
선산엔
증조할아버지,증조할머니
------------------------------------
친할아버지
---------------------------------
이렇게 요로코롬 층층이 모셔져있음
굿을 해주시는 분들이 한복들과 과자 등 제사음식 같은걸 준비해주셨음
그리고 우리 집에서 가져온
쌀과 접시 깬걸 같이 넣어서 가지고 갔음
굿 할 준비를 하신거임
남자분이 꽹가리를 치며 뭐라 뭐라 읊으셨음.. (고쳤어요!!! ㅎㅎㅎㅎ '이'님 감사해요 쪽
)
이모할머니 말고 다른 할머니께서 한복을 입고 뛰심..
그 할머님 몸에 친할아버지가 들어오셔서
우리에게 말을 하시고 왜 제사에 안왔냐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말씀하심..소름 쫙 ![]()
나중에 그 할머니가 여러가지 말씀을 해주셨음.
우리 엄마는 평소에 남자같은 면과 여성적인 면과 애기같은 면이 있는 팔색조 같은 녀자임 힣
평소에 가만보면 남자들은 엄마를 무서워함 화나면 정말 다른 사람이 됨ㅠㅠ
하지만 굉장히 여성스러우심 미용을 하시는거나 집안일이나 손재주는 말할것도 없고!
눈물많고 여린부분이 많고 그런건 여성스러움
게다가 애교도 많고 애기처럼 하실때도 있음
알고보니 그게 다 장군신과 선녀신,동자신때문이었음 헐...
엄마가 아픈이유는
살면서 여러가지로 신들께서 도와주시고 예지력을 주셔서
앞날을 좀 볼 수 있게 되었음!
근데 엄마가 그걸 모르고
빌지를 않으셔서 신들께서 화가 나신거임 ㅠㅠ
그 때문에 몸으로 치는 거고
엄마가 그래도 모르니까
언니한테 보여주신거임..
(우리 언니도 동자승이 있다고 하셨다고 함)
그리고 귀신들이 음의 존재니까 사람에게 더 해가 되는 거라고 하셨음
더욱 결정적인 것은 엄마를 신의 제자로 만들기 위해서 그런거라고 함
게다가 엄마와 아빠 쪽 집안이 비는 집안이였음.(신을 모시는)
그런데 우리 가족은 모시지도 않고 주님을 믿고 하니까
몸으로 치고 언니에게 보여주고 3채있던 아파트도 모두
없어지게 만든거임 ㅠㅠㅠㅠ 자기들을 모시라고..
할머니가 엄마에게 말씀하시길
집에 물떠다 놓고 빌고있어?!
이렇게 호통치듯 물어보셨고
(위에 보면 언니가 힘들어해서 엄마가 거실에 물 떠다놓고 촛불키고 빈다고 썼음!)
우리는 생각지도 못했던 물음에 놀라서 어버버 하며
아..네..
라고 대답함
그러자 할머니가 화를 내며
" 무당도 아닌 것이 무당 흉내나 내고
정말 무당 되고싶어서 그래?!! 그게 너네 조상들을 위한 건줄알아?
잡귀들이 아주 집을 꽉꽉 채웠어!
집에 가자마자 치워 ! "
이러고 또 곡하듯 막 뭐라 뭐라 말씀 하시다가
" 이것 보게 정말 무당노릇하네.. 술먹으면 니 정신이 아니지?
앞으로 술 마시고 입으로 풀거나 관상이나 그런거 봐주지마
자꾸 하다보면 정말 우리 같은 인생을 걷는거야 "
우린 정말 다 같이 멘붕이 왔음
요약하면 신들이 시켜서 엄마도 모르게 무당 시늉을 하게 되고
근데 엄마가 신들을 몰라주니까
가장 예민하고 나보다 끼가 더 있는 언니에게
보이고 그랬던 거였음........
이제 이유는 알았고 달래려는 제대로 된 굿을 하는데....
휴 일단 여기까지 쓰겠음 ㅠㅠ
전편에 글쓴이도 나온다고 했는데
엄마 나오고 언닌 당연히 나왔는데
글쓴이가 나오지 못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점점 끝이 보이기 시작함..ㅠㅠ
여러분들.. 조금만 힘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
밤이라 멘붕임 ㅠㅠㅠ
암튼 담에는 정말정말 진짜로 글쓴이가 나옴!!!!
정말 귀신의 귀자도 모르던 글쓴이에게도 무서운일이!!!!두둥!!!!!
댓글과 추천은 글쓴이가 맛있게 잘 받아먹으께염 냠냠 ㅎㅎㅎㅎㅎ
밥쥬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여 귀척 헿
암튼 읽어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해여ㅠㅠ
그럼 담에바여 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