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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지하상가 옷가게. 여자면 한번쯤 겪는일. 빡빡!!!!

박빈나 |2012.08.03 17:11
조회 1,764 |추천 2

 

 

 

음 여자면 한번쯤 지하상가 옷을 예뻐서 쳐다본적있겠지..?

 

그 근래에 9호선생긴 강 아래쪽 동네 지하상가... 학우원 회사 왔다갔다하면서 많이들 보셨을텐데

 

그중에 진짜 상상이상으로 개념없는 가게가 하나 있어

 

가게이름은 말하기 좀 그런데..  진짜 개념이 상상그이상이야 ㅡ_ㅡ

 

 

 

옷을 살때 폐점할시간이라 맘에드는 눈에 딱 꽂힌 옷을 골라 입어볼수있냐니까

 

원피스는 입어보지를 못한다네? 그래서 다음에 강남올때 교환이 되냐고 하니까 가능하다고 해서

 

사갔는데..

 

집에가서 입어보니 무슨 지하상가 56,000원짜리인데 입어보지도 못하게하더니

 

치수가 프리라 너무크데.... 그래서 이틀후에 교환하러 가겠다고 예의상 전화를 주고, 미리얘기한날 갔지.

 

 

직원한테 이거 연락하고 교환하러 왔따고 했더니 쳐다도안보고 고르라하데?그래서 뭐 기분나쁠수도있지하고 43,000원짜리를 골라서 이걸로 교환해다랬더니

 

차액 13,000원은 돌려줄수 없다네ㅡ_ㅡ 그러면서 보관증인지뭔지를 써주겠다고 하길래 기분이 상해서 한참을 있다가 뭐든 만얼마짜리 있겠찌 하고 돌아보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하면서

 

일부러 점원좀 들으라고 요즘은 차액도 환불안되냐면서 옷을 골라서

나도 꿇릴게 없으니까 35,000원짜리 옷을 하나 더 골라서 카운터로 가서 카드를 꺼내줬는데

 

결국 지들 좋으라고.. 걔네들의 목표였을까. 난 그 가게에서 22,000월을 더 썼네..

 

근데 카드를 쓱 긁더니 카운터에 휙하고 성의없이 던지는거

 

그래서 내표정이-_-+ 이렇게 되고

 

옷에서 상표들을 다 잘라버리길래 "어머 저거 다 자르네"이랬더니 반말로 "교환해주는거니까"이러데

 

점원은 옷을 봉투에 담아 또 휙 놓고 난  -_-++요렇게되고

 

영수증을 안주길래 "영수증은안주는건가"이랬더니..

 

여기서 빡침 "영수증이 나와야주지" 언성을 높이면서 또 던지는거

 

ㅡ_ㅡ+++++++++빠바박

 

화가나서 "아씨 뭐지" 이랬더니

 

점원 : 너지금 뭐라그랬야 신발???

 

나 : 나 그렇게 말한적 없는데 그건 반말이고

 

점원 : 뭘 신발신발거리면서 나가

 

나 : 그건 당신이 잘못들었다니까 손님한테 말을 이렇게해도되는거야

 

이러고 일단 어린 동생이 같이있어서 장사똑바로하라하고 나왔는데

 

아우 열받어 이런가게 어떻게 해야함 ㅡ_ㅡ???

 

아니 내돈 다내고 옷을사면서 이런대우를 받아야함????????????????????????????????????????????????

 

싸구려동네 진짜 갈데가 못되는듯 ㅡ_ㅡ 지하상가주제에 옷도 거지같으면서 가격은 더럽게비싸-_-

 

7번출구 앞에있는 가게 가지마요 옷 디자인은 화려한데 치수가 프리라 사람이 입었을때 너무 다르니까 원피스는 입어보지도 못하게하고(특히 원피스는 심함), 환불안되고 교환만되는데 교환하러가면 차액환불도 안되고 사람을 이렇게 무시할수가 없네.

 

장사 말아먹어라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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