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처음으로 톡을 쓰네요 ㅎㅎ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저는 귀신을 자주는 아니고 가끔..아주 가~~아~~끔 보는데
이걸 어디에 이야기해야 내가 이상한걸본다는 사실을 마음놓고 털어놓을수 있는지
고민하다가 톡을 쓰게 됬어요 ..
본격적으로 제 이야기를 하자면요 저는 여학생입니다.ㅎ 나이는 묻지마시오.부끄럽소...
저는 음슴체보다는 소띠니까 소체를 쓸께요..ㅎ 그냥 하소연이니까..
내가 마음편하자고 쓰는 거니까요 ㅎㅎㅎㅎ
엇...잠깐...소띠면....내 나이가 공개되는것이오?아..부끄하오...
얼마전 판에 저승사자 보신다는 분...저도 한번 본적이있소..
때는 바야흐로...6년전?7년전?일이오..내가 사는 동네는 촌이었소..말그대로 촌...놀곳이 없었다오..
나는 놀곳이 필요했고...옆마을에 사는 오빠도 놀사람이 필요해 우리집에 찾아오곤했다오..
우리는 놀곳이 없어서 우리집 위에있는 동네 묘지..나..ㅋㅋ..하얀병원..한마디로 정신병원에서 놀곤했다오..이상하게 받아들이진 마시오...정신병원 이사장님이 우리 학교 선배의 아버지셨소..
이사장실에도 들어가서 놀고 이사장님 골프 연습과 당구연습하시는 데에 우리가 차지해 놀곤했소..
ㅎㅎㅎ이 오빠하곤 알콩달콩 ....은 무슨 내가 오빠 때리고 다녔다오..
아...이야기가 이상한데로 갔구려...
무튼 묘지나 정신병원에서 놀았는데 저승사자를 본날은 묘지에서 놀고 있었다오.
막 산도 타고 거짓말로 노루다!!!!노루잡자!!일면서 뛰댕겼다옼ㅋㅋㅋ그러다 지쳐서 아무데나 앉았소.
(물론 묘지그 볼록한데나 비석 같은데에는 앉지 않았소...예의바른 청년이오 나는)
앉아서 앞의 정신병원을 보고있었소..그정신병원은 3시부터 5시까지?무튼 환자들 쉬는 시간이 있소.
환자들이 자유롭게 배드민턴도 치고 농구도하고 앉아있기도 하는 시간이오.
이 시간에 정신병원을 보는데 농구 골대 옆에 검은색의 옷을 입고 갓을 쓴 이상한 남자가 눈에 띄었소..
나는 전설의 고향 애청자 였기에 단번에 저승사자라는 것을 눈치 챘소..
.너무 무서웠으나 눈이 때지질 않더이다...계속 쳐다보는데 고개를 살짝 돌리는데...
그거 아시오? 공포영화보면 귀신얼굴 탕 탕 탕 하면서 확대되거나 하는거?아 이거 설명을 어떻게 하지..ㅋ
무튼 탕 탕 탕 하는 것 처럼 점점 확대되더니 내 눈앞에 그 저승사자 얼굴이 있었소..
진짜 검은 입술, 새하얀 얼굴 입은 엄청 컸었소..너무 무서워서 눈을 꼭 감고 옆에 오빠한테 귓속말로
오빠야 내 저승사자 본거같다...우짜노...
이러니까 니 진짜가.. 여기 무덤주인분들한테 절하고 뒤쪽에 숨어있다가 내려가자
이래서 진짜 무덤주인분들 앞에가서 한분한분 절드리고 묘뒤에 숨어있다가 집에 안착했다는 이야기....
하....뭔가 무섭지만..추억이오...그 오빠가 이글을 본다면 뭔가 쑥쓰럽겠지만...그래도 쓰오..
이야기가 너무 길어서 가위눌린 이야기 한편만 더 쓰고 가오.
음..무슨이야기를 쓸까...뭔가 이것도 조금 웃긴 부분이 있지만 쓰오..
내가 안방에서 자고 있었소..엄빠는 거실에서 자고 ...ㅎㅎ 이건..한...4~5?년전 일이오..
내가 불효녀 같지만..사실은 그게 아니오..일단 이이야기부터 하겠소..
침대를 사면 위에는 푹신한 매트고 밑에는 딱딱한 스프링 있는거 아시오?
우리집은 침대 매트만 사용했기 때문에 나는 아오..(게슈탈트 붕괴현상같소...ㅠㅜ)
우리집에는 50인치 티비가 한대 있었소...(빚을 내서라도 좋은 티비를 사겠다는 우리 아빠의 의지...ㅎ)
그 티비는 거실에 있었고..티비 없이는 못사는 우리아빠는 거실에서 자시오...
그래서 푹신한 매트도 거실에 있다오...ㅜ 동생놈과나는 등이 아픈 딱딱한 스프링 매트에서 잤소..
난 불효녀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고 싶었소...ㅠ 미안하오...
무튼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쓰자면 나는 자고있었소..
드륌을 꿨는데 그 꿈은 바다에 간 황홀한 꿈이었소..ㅎㅎ
나는 엄청난 몸매의 소유자였고..아.물론 꿈에서..비키니를 입고
막 신나게 노는 데 저~기서 엄청난 ..나보다도 몸매가 좋은 비키니녀가 막 소리를 지르며 뛰어왔소..
무서워서 쳐다보는데 그 비키니녀 뒤에 상어가 막 쫒아 오는게 보였소..너무 무서웠지만
나에겐 ..고깃덩어리로 보였기에 내쪽으로 오면 잡겠다는 심정으로 쳐다보고 있었소..
그 비키니녀는 소리를 지르는데 점차 소리가 슬로우 모션할때 소리로 바뀌더니..
상어도 그런 이상한 소리를 내고 주위 사람들도 소리를 내는 것이오..무서워서 꿈에서 깼는데
역시나 나는 가위에 눌려있었소...눌린 상태로 계소 그런 이상한 소리를 듣는데 갑자기
소리가 안나더니 앞에 뭔가가 벽쪽으로 스르르~들어가니까 가위에서 깨더이다..
뭔가 앞의 서론이 웃기지만 그 당시의 어린 나는 무서웠소....
하지만 오줌은 싸지 않았소..오줌은 5살때부터 가린 효녀^^
여기까지만 하더라도 속이 시원하오..근데 이건 크게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더쓰고 싶소..ㅎㅎ아, 내가 가끔 귀신을 보는 이유를 아직 모르겠소..
내가 죽을 뻔한건 엄마 뱃속에서 한번 밖에 없고...
신기 있으신 분들과는 달리 나는 형체만 가끔 본다는 것이오..요즘에는 가위만 눌리긴 하는데...
왜 이런지 아시는 분 계시면..조언좀 부탁드리겠소..오죽하면 제목이 하소연이겠소?
아..혹시나해서 말하는건데..하소연이 티아라 소연이라고는 보지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