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현재 인터넷에는 티아라로 도배가 되어있죠
간혹보다보면 이런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과연 저사람들의 싸움에 끼어들어 감놔라 대추놔라 해도 되는걸까...
조금더 가까이에있는 현실을 봅시다...
우리집앞에 집옆에있는 초 중 고
언젠가 한번 레포트를 작성하기위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왕따라는것에대해 조사를 한적이있습니다.
왕따라는것을 조사하면서 자살이라는 것도 같이 조사를 했지요
한국에 왕따라는게 생기면서 중학교 학생들의 자살율이 급등했습니다.
심지어 초등학생들도있더군요
자살의 이유가 바로 왕따였습니다.
몇년전부터 우리에게 왕따라는것은 가까이에있었습니다.
그런 사회적문화는 우리가 만든것이지 티아라가 만든것은 아닙니다.
글적는 본인들을 한번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학창시절에 누구를 왕따시켜본적은 없는지
혹은 지금도 나는 누군가를 왕따시키고있지는 않는지...
그렇지 않습니까? 나는 왕따를 시켜도되고 만들어도되는데 니들은 안되 이럴수는 없는것 아닌가요 ?
주변에있는 친구를 먼저 둘러봅시다...
언젠가 학교따돌림에관한 기사를 봤을때 베플에서 이런글들을 봤습니다
" 왕따는 자기가 왕따당할 행동을 하기때문에 따돌림을 하는것이다 "
참 슬프지 않습니까..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는 세상이왔네요
일반적으로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고 결정하고 처벌하는 세상이왔습니다.
그것은 경찰이 할일을 제대로 못해서일까요 ?
아니면 우리가너무 끼어든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
요점은 정작 우리는 주변에서 우리가 왕따를 만들고 킥킥거리고 즐기면서
누군가에게 따돌림을 한다고 욕하는 이치와 같지않을까요?
담배를 피는 사람이 술을 먹는사람이 너 술먹지마 너 담배피지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그리고 하나더 적어보자면
그사람들의 일은 그사람들이 해결해야하는겁니다.
누군가가 나서게되면 그일은 오해만 불러일으켜서 결국엔 점차 일이 커지겠죠
여기서 중요한점은 내가 어떠한 사람들이 자기들의 문제를 가지고 싸우는데에있어서 우리가 욕하고 질타를 하며 돌을던지고 그 지인들과 부모를 욕할자격이 있냐느것입니다.
그사람들이 한잘못은 자기들끼리 풀시간을 줘야한다는겁니다.
무조건 구석으로 몰아붙인다고해서 끝이아니라는겁니다.
학교 따돌림에서 선생님이라는 존재가 답이 아니듯
본인들이 해결을 해야한다는겁니다.
우리는 한사람을 도와준다는이유로 다른사람의 가족한테까지 막막을하며 상처를 주는군요
그걸 정당화하려는 네티즌들의 생각에는 분명히 문제가있다고생각합니다.
욕이라는것은 어느상황에서도 정당화가 될수 없기때문이겠죠
티아라가 보여준모습과 그뒤에 양면성을 보신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상대 류화영씨의 양면성도 언젠가 보시게 될수도 있습니다.
만에하나 그런상황이 온다면 내가 맞다고 생각했던 일이었기에 욕하고 상대를 질타했지만
그것이 만약에 뒤집힌다면 여러분은 그사람들에게 어떻게 사죄를 하실생각인가요 ?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합니다.
비판을 하고 질타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어떠한 가설에이은 질타와 욕들은 단지 내가 즐기기 위한 내 주장일뿐 정당화 될수없다는것을
한번 생각해주시기바랍니다
가설은 가설을 만들고 거짓말은 부풀려지며 진실을 가리게 만들겠죠...
솔직한 얘기로 우리누구도 이것이 사실인지 진실인지 알수없습니다.
본인들만 아는거겠죠...
그냥 몇자 적어봤습니다..
요즘에는 사람이 사람한테 욕을 하는 문화가 너무 정당화 되어있는거같아서요..
얼굴없는 사회 이름으로만 살아가는 인터넷사회...
결국엔 양심을 믿어야하는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