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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이지메 당한뒤 복수 이야기 모음

ㅋㅋ |2012.08.04 18:47
조회 4,040 |추천 14

1.

 

 

내 중학교 칭구년 이야기임ㅋㅋㅋ

 

내 친구네 고모부가 일본인임..그리고 얘가 일본어 잘해서 중학교 졸업하고 일본으로 유학을감.

 

근데 얘가 중학교때 되게 인기도 많고 사교성도 좋은 애였음. 그리고 고모부가 일본인이어서 일본인에 대한 반감도 별로 없엇듬.

 

개학날이었다고 함. 얘가 처음 오니까 애들이 막 말걸고 좀 친해졌음. 애가 일본어를 잘해서 한국인이라는걸 눈치 못깠나봄. 근데 이 시불로무 담탱년이 '아 우리반에 한국에서 온 아이가 있다. 잘 해줘라.'라고 내친구에 대해 말함. ㅋㅋㅋㅋㅋ니년만 아니었으면 잘 해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말 나오자마자 다 내칭구를 폭풍 야렸다고 함ㅋㅋㅋ그니까 막 종치니까 와서 막 너 한국인이었냐고 꺼지라고 지랄지랄을 떠들었다고함. 이말하면서 내칭구 폭풍 울음ㅠㅠㅠㅠ진짜 애도 놀랬다고 함. 일본애들 조카 찌질하다고 진짜 상종을 못하겠다고ㅠㅠㅠㅠ

 

근데 일본 애들의 일진 st.은 여러가지가 있다고함. 그학교에는 no.1이 금방이라도 가부키 공연을 뛸것 같은 어떤 ㅆㄴ 이라고 했음. 근데 얘가 지 공책에다 막 한국 폄하 만화 그리는 쪽바리년임ㅋㅋㅋㅋ

 

얘가 내칭구 뒤뒤자리였다고 함. 근데 수업시간마다 쪽지에다 'ㅁㅊ 니네 나라로 가 냄새나 조센징년'이러고ㅠㅠㅠㅠㅠ앞에서 말했다시피 내칭구 사교성도 좋고 인기도 많았었음....이런일 조카 처음이어서 정말 미칠것 같았다고 함...

 

그래서 내불썅한칭구는 할일이 없어서 우리가 싸준 비비나 바르고 앉아있었음...근데 이지메 강도 점점 쎄지는거 얄져.... 일진들이 얘 바르는데 오는거임...막 거울집어던지면서 막 "조센징아 술집갈라고 화장하냐?"이런말으ㅏㅡ차르댜릐나ㅡ치;츸,티ㅡㅊ., 막 하고....시바르아르ㅏㅇ....

 

내친구 처음에는 조카 당황에서 장애인마냥 말을 더듬거렸다고 함...착한년.....

 

이지메에 또 실내화에 압정을 넣는게 있다고 함...그래서 얘가 졸라 빡쳐서 실내화를 삼선으로 바꿈ㅋㅋㅋㅋㅋ자랑스런 삼선ㅎㅎㅎㅎ  것두 졸라 멋진 형광 노란색으로 얘네 엄마가 사다줌ㅋㅋㅋㅋㅋㅋ

 

걔네 치마가 파란색임....근데 졸라 노란색 신어봐...와...폭풍간지....ㅋ....

 

다 조카 부러워하는 눈친데 그냥 야렸다고 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압정을 놔도 걍 털면 끗?ㅋㅋㅋㅋ

 

박아놓는애도 있데는데 발이 시원해진다고 함ㅋㅋㅋㅋ감사하다능ㅋㅋㅋㅋㅋ

 

근데 ㅅㅂ....진정한 사건이 터진것이므니다....때는 바야흐로 내칭구가 가장 사랑하는 급ㅋ식ㅋ시ㅋ간

이었음....그학교를 다니는 이유가 급식...은 훼이크고......여튼 급식을 열나게 받은뒤 날라가고 있었다고 함....근데 어떤 일진년이 발을 걸었다고 함....그리고 넘어졌지...급식은 엎어졌지...요내친구 ㅈㄴ 빡쳤지.... 넌이제 뒤졌지....

 

내친구 이때 진심으로 우주 끝까지 화났다고함..ㅋㅋㅋㅋㅋ그 어느떄보다도..ㅋㅋㅋㅋㅋ

 

그래서 조카 일어나서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고함...그니까 막 우는줄 알고 " 찌질한 조센징 센징~ " 이러고 원숭이 노래를 불렀다고 함...

그러니까 갑자기 내친구가 발로 급식판을 빵!!!!!!!!!! 옆에있던 책상을 발로 꽝!!!!!!!!!!! 옆에있던 일진년 면상을 주먹으로 빡!!!!!!!!!! 이모든 일이 5초 안에 일어났다는게 여러분....믿겨 지시나요.....

 

그리고 일본에 남자애들 조카 다 비리비리하고 나보다^^ 어깨조카좁고 키는또 존만하다고 함ㅋㅋㅋㅋㅋㅋ 근데 졸라 황금색으로 염색한 비리남이 (내친구는 이아이를 황금마티즈라고 부름) 막 일본어로 뭐라 했다고 함.....그니까 내친구 머리를 뒤로 딱! 넘기면서

 

 

"야이 씨이바알 쪽바리 쉐키들아!!!!!!!!!!!!!!!!" 이러면서 황마 멱살을 잡고 360도 회전한뒤 급식실 저 끝으로 내동댕이 쳤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애들이 우리가 조센징 알아듣는것처럼 쪽바리는 알아들었나봄... 가부키 년이 내칭구한테 뭐라고 했나봄..게다가 황마가 이년 남친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친구 조카 흥분+폭주 상태였음...

 

"이년은 또뭐야!!!!!!!!씨이바알뭐래쌰앙!!!!!!!!!!!!!!!너저리안꺼져??????얼굴은 뭣같이 생긴년이 오늘 쳐맞자 넌!!!!"

 

이러면서 폭풍ㅋ싸다구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년이 쓰러지니까 폭풍 밟깈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중요한건 원숭이들 아무도 안말림ㅋㅋㅋㅋ조카 [엄마쟤뭐야 무서워] 이표정으로 5발자국 떨어져 있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할때는 팀워크 쩔더니 ㅉㅉ....

 

그리고 가부키는 우느라고 화장이 다 지워진 상태였다고...엄청난 다크 눙물과 함께....

 

그리고 그반에서 제일 내칭구 괴롭혔던 년 면상에 그날 나온 계란 반숙 부어버리고 밥을 뭉쳐서 눈싸움 하는것마냥 얼굴에 던졌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얘기듣고 졸라 통쾌해서 미칠뻔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재수담탱이 와서 ㅈㄹ을 했대네. ㅋㅋㅋ근데 얘네엄마가 칭구 이지메 당한거 알고 그 가부키년 싸다구 한대 더때려줌ㅋㅋㅋㅋㅋ담탱이 뭐라캐도 한결같이 [뭐래썅] 이표정으롴ㅋㅋㅋㅋ

 

그다음날부터 늘상 조용했었는데 얼마전에 얘네 학교에 한국인 전학생옴ㅋㅋㅋㅋ같이 그때 이야기 하면서 논다고 함ㅋㅋㅋㅋㅋ

 

 

 

 

 

 

2.

 

 

나는 한국에서 중학교 졸업하자마자 아빠 일때문에 일본으로 왔음

우리 오빠야는 나랑 6살차이 나는데 대학생이라서 한국에 남아있고 나만 따라왔음~

 

엄마랑 아빠는 일본 유학중에 만나서 사귀고 결혼했다고함

그래서 엄마랑 아빠는 일본어가 유창하시고~

 

나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많이봐서 듣는건 잘 알아듣는데 회화가 딸림

일본행 결정되고 나서 부모님이 일본행 대비 일본어 학습!!!!!!!!을 시키시긴 했지만...

집에서 막 맨날 일본말 쓰는것도 아니고 회화가 잘 되진 않았음;;

 

정들었던 우리동네도, 친구들도 떠나고 (보고싶다ㅠㅠㅠㅠ)

평소엔 웬수같던 오빠야도 혼자 버려두고(?) 가려니 뭔가 시원섭섭(ㅋㅋㅋ)하고

암튼 나 일본에 가도 잘지낼테니까 방학때 여행와 친구들아!!!!!!!! 이럼서 한국을 떠남

생각해보니 학생인 내친구들에게 일본여행은 무리군아 미안

 

나님은 뭔가 일본 애니메이션!! 만화책!!!을 보면서 일본에 대한 환상?? 같은걸 품고있었음

물론 역사적으로 일본놈들이 우리나라를 얼마나 괴롭혔는지 알고는 있지만...

뭐랄까...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책 학원물같은데 나오는 청춘의 우정!!!!! 이랄까

뭐 암튼 그 특유의 분위기 있잖슴??? 그런걸 기대했나봄

 

그.러.나

일본에 고등학교 가서 등교 첫째날 부터 그런 나의 환상, 기대들이

개to the꿈 이란걸 알게 되었음

 

 

 

등교 첫날 이였음.

회화에는 서툴지만 기본소개랑 인사는 자신있어서

최대한 밝게, 생글생글 웃으면서 훗날의 웬수들에게 인사와 자기소개를 했음.

 

"하지메마시떼 ㅇㅇ또모우시마스 캉코쿠까라 키마시따"

처음뵙겠습니다 ㅇㅇ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왔습니다

뭐 이런 인사였는데..

한국이라고 하니까 반애들이 웅성웅성하더니 자기들끼리 소근거림

여기는 도쿄 사립 고등학교 중에서도 재일교포가 몇없는 그런 학교라고함;

내가 신기했나봄-_-;;;

아니 신기한게 아니라 지금 생각해보면 상당한 우익학교인듯;

 

담임이 앉으라는 자리가서 앉고나서 담임이 "자, 그럼 사이좋게 지내도록" 하곤 나갔는데

담임이 교실에서 나가자마자 애들 몇몇이 일어나선

"조센징?" "조센징?" 이러는 거임

 

기분이 나쁘긴 한데 첫날부터 화낼수 없잖슴??

앞으로 다녀야될 학굔데 첫날부터 막 화내고 싸움일으키면 안될것같았슴ㅠㅠ;;

나한테와서는 어이~조센징 말해보라고 그래서

"조센징쟈 나쿠 캉코쿠진데스" (조센징이 아니라한국인입니다) 이랬음

그러니까 나보고 뭐라뭐라 말하는데 그닥 좋은 말은 아님

완전히 다 알아듣진 못했는데 조롱하는 그런 말들...

 

첫날부터 상당히 쇼크에, 상처받았음

얘들은 내가 뭘했다고... 온지 얼마나 됐다고 이러는거지???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음

시작일 뿐이지...................

 

 

그 뒤의 나날들을 말하자면....

뒤에서 수업시간에 종이구겨서 머리에 던지고

화장실에 가면 따라와서 칸안에 있는데 물뿌리고

등교하면 실내화도 없어져있고

교실에 들어가면 어디선가 책이나 빈우유곽, 종이뭉치같은게 날아오고

내 책상에는 낙서투성이 (한국으로 돌아가 조센징 뭐 이런말들)

이동수업이나 체육시간에 어디로 가야하는지 아무도 안가르쳐줘서 혼자 헤매고

체육시간에 피구같은거 하면 꼭 나만 집중적으로 공에 맞추고

계단에서 고의적으로 밀치고 지나가고 (굴러디질뻔했음;; 난간을 꽉잡아서 다행이지;;)

자리 바꿀때마다 옆자리에 앉은 애들이 이런 굴욕은 태어나서 처음이라고 경멸하고

 

점심은 학교식당에서 사먹는데 당연히 혼자에다 내 주위엔 아무도 안 앉으려고 해서

늘 옆이나 앞은 비어있고 밥먹는데 주위에서 냄새나~ 더러워~

조선인 주제에 왜 와쇼쿠(일본 자국음식)를 먹는거야? 기분나빠 라던가 하는 말들이 들려와서

언제부턴가 점심시간에 매점에서 빵사다가 먹었음

 

친구같은게 있을리 없으므로 교내 까페테리아에 맨날 혼자앉아서 책보는데..

책보고있음 옆에 지나가면서 일부러 음료수 쏟고...

 

 

나 한국에서 이런 대접받은적 없는데

한국가면 친구들도 많이 있는데

내가 이런 대접을 받다니!!!!!!!!!!

 

그래도 부모님께는 차마 말할수가 없었음

매일 학교는 어때? 친구는 사귀었니? 적응하기 힘들지??

걱정해주고 물어보는데...

엄마...힘들어...나...학교에서 이지메당해...친구가 없어ㅠㅠ

라고 어떻게 말을 할수가 있겠음??ㅠㅠ;;;;

 

한국에 있는 친구들한테 메일도 오고그랬는데

메일 올때마다 나는 잘지내고 있다고 보고싶다고 그랬음...

그렇게 쓰면서 왠지 너무 서러워서 혼자 울고 그럴때 많았음ㅠㅠ...

 

이지메 당하면서고 학교생활 열심히 하려고 진짜 노력 많이했음;;

일본은 자국글자와 함께 한자를 쓰는 나라라서

회화도 회화지만 어려운 한자들이 가득한 책도 문제였음;;

맨날 집에서 일본어 한자사전 뒤져가면서 공부하고

학교에서 교과서로 수업들을때 지장없도록 했었음

 

걔네들이 괴롭힐수록

공부라도 잘해서 잘나보이고 싶었음

 

걔들이 영어시간에 진짜 말도 안되는 즈질 영어발음을 구사할때 ㅋㅋㅋㅋㅋ

나는 초딩시절부터 쌓아올린 재능영어와 학원의 힘을 발휘하여

퍼펙트한 발음과 억양으로 쟤네들을 눌러주었음ㅋㅋ

심지어 영어선생님 보다도 ㅋㅋㅋㅋㅋㅋ;;;;;;;

(영어 선생님이지만 한국에비해 발음이 썩 좋지않았음)

 

수학은 어쩐지 한국보다 일본이 더 쉽게 느껴졌고 (갈수록 어려워지긴했음;;)

문학, 역사(일본사) 이런게 좀 문제되긴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유지할수 있었음

근데 내가 공부 잘하는 것도 걔네들은 싫었나봄-_-;;

대놓고 재수없다고 그래봤자 조센징이라는등 무시했음

 

 

웃긴건 뭔줄암???

일본 학교는 학생이 화장이나 염색하고 오는 것에대해 규제가 심하지 않음 (물론 엄한곳도 있음)

그래서 나도 비비크림에 립틴트같은거 바르고

눈썹정리해서 눈썹이랑 머리랑 갈색으로 물들이고 다녔음

근데 내가 묶는 머리모양 (똥머리같은거나 좀 루즈하게 묶은 포니테일..)

바르는 화장품 (한류바람타고 한국 화장품도 붐이였음)

한국에서 사왔던 팬시제품에 무지무지 관심을 보였음

 

나한테 직접 물어보거나 하지는 못하고 힐끗힐끗 보면서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는....

뭐 그런 식으로 보이는 관심이였음

나중에는 비비크림도 없어졌드라?? -_-

여자애들이든 남자애들이든 날 괴롭히긴 하는데 여자애들이 극성이였음

남자애들은 까불까불한 몇몇만 괴롭히는데 가세하고...

어딜가나 여자의 적은 여자인가봄........

 

 

1학기 내내 이지메 당하다가 여름방학이 왔는데 정말 행복했음!!!!!!

방학동안은 괴롭힘 당할일 없으니까

한국에 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신나게 보냈음

꿀같은 방학을 보내고 2학기를 맞이함

싫어도 가야하는 학교...........

일본어 회화는 매우 많이 늘었지만...

2학기 첫날부터 또 지겨운 이지메 당하는 생활이 계속되었음....

 

그러던 어느날이였음

다행히 나한테 '독도'에 대해서 묻는 선생님은 없었는데

매스컴에서 독도문제가 나오고, 험한만화를 보고온 애들이 내자리로 와서

어제 이런걸 봤는데 조센징들은 왜 사실을 날조해서 도둑질을 하는거냐고 비아냥거리는 거임

반애들 중에서도 유난히 많이 괴롭히는 세명이였음

날조가 아니라 사실이라고 반박했지만 씨알도 안먹혔음

나한테 와서 그러던 애들이 니네나라로 돌아가라고 도둑년이라고 하면서

카에레~카에레~ (돌아가~ 돌아가) 리듬타며 외치는데

다른애들도 합세해서 외치기 시작했음...

 

자국으로 돌아가지 않는건 역시 일본이 우월해서야?

일본에 돈벌러오는 연예인들도 일본에선 알아주지도 않는데 (그럼 욘사마는 뭐냐고-_-)

일본인들이 좋아해줘서 기뻐한다며? 일본에게 은혜를 입었네

조센징 여자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일본 군인들한테 몸을 팔았다는데 (혐함만화에 이런것도 있다고함)

창녀의 근성을 가진 국민이네

너도 혹시 돈 필요하면 원조라도 소개시켜줄까?

조센징이라 기뻐할린 없지만

....................................................

....................................................

 

 

진짜 저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르고 열이 머리끝까지 확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음

일본이 우월해? 조센징이 창녀라고?

진짜...

진짜 너무 분해서 기가막혀서 말도 안나왔음

나도 모르게 주먹이 힘이들어가서 꽉 쥐면서 부들부들 떨고있는데

얘좀봐 울어라~ 울어라~ 이러는거임

  

 

 

 

걍 이성을 잃었음^^....................

벌떡 일어나서 책상위에 놓여있던 책을 앞에보이는 애 면상에 집어던짐

주요인물 세명중의 한명이였음

 

"이 ㅆㅂ년놈들이 진짜 쳐돌았나!!!!!!!!!ㅆㅂ!!!!!!!!!!!!!!!"

절로 한국말이 튀어나왔음

톡톡에 올라온 리플에도 있고 다른글에도 있던데

일본은 쎈발음이 없어서 인지 진짜 저상황에 애들이 조용해짐

그리곤 "난다?" "난다또?" (뭐래? 뭐라는 거야) 라고 지들끼리 쳐다봄

 

"아오 미친 ㅆㅂ ㄱ ㅅㄲ 창녀는 내가 아니라 너다

이 미친 ㅆㅂ ㅈㄴ 드러워서 진짜 @*&#*(&@!(*#!@

이 ㅆㅂㄴ ㅆㅂㄴ ㅆㅂㄴ들아!!!!!!!" 라고 소리질렀음-_-

옆반애들도 구경왔었음

내생에 그렇게 격하게 쌍시옷 욕들을 해본건 처음임

특히 "ㅆㅂㄴ" 이라고 미친듯이 반복해서 말했음

 

너무 화가나서 책상도 앞으로 밀고 넘어가서

앞에있는 뇬 멱살을 잡아 끌어당기다가 뒤로 밀었음

옆에있던 다른애들이 나를 제지하거나 하진않고 피해서 물러남 (찌질해..)

밀친 애를 또밀고 하니까 다른책상에 걔가 부딪혔는데 다시 퍽 미니까

뒤에 부딪힌 책상째로 넘어갔음 꼬시다ㅎㅎ..

 

걔랑 친한 애들이 와서 내팔을 잡고 욕하면서 뺨때리는데

욕이래봤자 바카(바보) 아니면 쿠소(똥) 들어간 그런건데

한국의 욕에 비할바 되겠음?

ㅆㅂㄴ이라고 미친듯이 한국말로 반복하면서 몸부림쳐서 팔뿌리치고 마구 손 휘두름..

발로 닿는대로 까버리고

머리채도 잡히는대로 잡아뜯었음...

이ㅆㅂㄴ들이 니네가 뭔데 나한테 그러냐고 한국말 일본말 섞어가면서 사과하라고 미친듯이 때렸음

 

근데 나머지 애들은 진짜.. 아무말안하고 구경만함;

걔들이 떼로 다 덤볐으면 나는 밟힐수도 있었는데

아까까진 신나게 같이 조롱하던 년놈들이 아무것도 못하고 서있었음

 

"다시한번 말하는데 사과해" 라고 일본말로 했음

그랬더니 울면서 싫다고함

걔 긴머리채를 손에 한번 휘감아서 머리를 끌어당겨서

바로 코앞에서 눈 똑.바.로 보면서 중얼거렸음

 

"이 ㅆㅂㄴ ㅆㅂㄴ ㅆㅂㄴ ㅆㅂㄴ ㅆㅂㄴ ㅆㅂㄴ"

내가 미친인간처럼 보였을거임;;

아마도 내눈에는 광기가 가득차 있었겠지....

걔는 울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곤 날봤음

 

"무슨뜻인지 궁금하지?(일본말) 이 미친ㅆㅂㄴ아 니네부모도 ㅆㅂㄴ이고 ㄱㅅㄲ야 (한국말)"

"ㅆㅂㄴ이 무슨뜻이냐면 니네 원숭이 나라 말론 절대로 이해할수 없을 말인데

상대방을 미친듯이 저주한다는 뜻이거든? 니가 앞으로 창녀가 될거라는 저주야(일본말)" 

 

이라고 구라를 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사과하라고 소리질렀음

걔는 막 울고 덤볐던 친구들도 우는데.. 지켜보던 애들중에 한명이

나보고 이제 그만하라면서 미안하다고함

 

소동이 일어났다고 누가 그랬는지 선생님이 왔음

나랑 나랑 싸운 세명이랑 면담이 있었고

걔들 셋이 차례대로 한명씩 면담을 하고선

반장을 호출하더니 나는 제일 마지막에 면담함

무슨일이 있었는지 면담을 통해 말을했음 

나는 도저히 학교에 있을 기분이 아니여서

선생님한테 집에 가고싶다고, 이제 질렸다고 했음

 

 

선생님은 몸상태가 나쁘면 집에가서 쉬라고했고...나한테 책임을 묻진 않는듯 했음

다행히 걔들이나 반장이 나한테 잘못을 옴팡 뒤집어 씌우진 않을듯;;

교실에 가서 가방챙겨서 나가는데 아무도 나한테 뭐라고 하지 않았음

그대로 집에가서 침대에 엎드려서 되게 많이 울었었음ㅠㅠ

분이 완전히 풀리진 않지만 여태껏 참다가 터뜨리니까 조금 후련하긴 했음

 

그날은 저녁도 안먹고 푹잤음

다음날 일어나니까 학교에 너무 가기싫은거임..

근데 결석할 핑계가 없어서 마음 굳게 먹고 학교 가기로했음

또 괴롭히면 이젠 나도 가만 안있을거라고-_-

 

교실에 들어가는데 아무것도 안날아왔음

애들이 문쪽을 보다가 고개돌리곤 각자 자기하던거 하는거임

내 자리에 가서 앉았는데

어제 싸운 세명이 와서는 나한테 허리 90도로 꺽으면서 미안하다고 인사했음

 

 

그뒤로 나의 이지메 라이프는 끝났음

역시 미친척 뒤집어 엎어버리는게 최선인가봄

아무도 날 건드리거나 하지않았고 남은 2학기동안 편안히 보냈음

 

2학년을 거치고 3학년이 된 지금까지

내가 한국인이라서 받는 차별이나 이지메는 그날 이후론 거짓말 처럼 없어졌음

그동안에 친구도 생기고 나름대로의 추억도 쌓았음

그때 그 3인방은 그사건 뒤로 서먹했는데

학교 축제때 반에서 축제준비하는데 어째서인지 의기투합하게 되어서 지금까지 잘 지내고있음;;;

 

친해지고 나서 언젠가 그때 나한테 미친듯이 ㅆㅂㄴ 소리들었던 애가 물어봤음

그거 정말 저주의 말이냐고 저주 받으면 어떻게하냐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걍 저주를 내린 내가 용서했으니 괜찮을거라고함

 

 

 

 

3.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이지메를 심하게 당했던 여학생입니다.

 

 

요새 톡에 이지메를 당했다는 한국학생들의 글이 올라오는데 정말 공감됩니다.

 

 

일본학교에 가면 이지메는 기본이고, 일본어를 아에 못하면 정말... 정말.... 힘듭니다.

 

 

제가 16살때 갑자기 아버지의 이민결정에 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저는 평소에 국사에 관심이 많은데 일본의 악랄한 행동에 조상님들이 고통스럽게 돌아가신이야기를 듣고

 

 

일본에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본학교에 처음으로 등교했는데 2학년 5반! ㅡㅡ 저주한다.

 

 

저는 정말 일본어를 하나도 몰라서 선생님이 해주시는 설명에 그냥 방긋방긋 웃으며 자리에 앉았습니다.

 

 

애들얼굴이 다 ㅡㅡ 이표정인거에요!

 

 

저도 어느정도의 괴롭힘은 생각했지만 보자마자 정색을 하다니... 정말 기분이 나빴어요.

 

 

그리고 쉬는시간이 되니깐 아카리 ( あかり : 저의 일본이름) 아카리! 라며 부르며 저를 뒤에서 부르니깐

 

 

완전 야맘바 (갸루족중에 최고봉 )로 떡칠을 한 여자애 한명이 저를 딱 ㅡㅡ 째려보며 웃는거에요!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했어요.

 

 

나와 친해지고 싶어하는구나...

 

 

 

저는 방긋웃으며 오하요 (아침인사. )라며 생긋 웃었습니다.

 

 

그니깐 옆에있는 갸루족여자애랑 씨부렁씨부렁 거리더니 깔깔깔깔 웃으며.

 

 

저를 흘기고 가는겁니다.

 

ㅡ,ㅡ 짜증나네 ㅅㅂ

 

 

제가 화장실을 가거나, 복도를 걸으면 그 야맘바와 갸루가 다른애들한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미친 원숭이 새키. 라고 생각을 하며 일본새키들은 목청도 크네. 라면서 그냥 가는데

 

 

사이사이로 애들의 대화에 조센징. 아카리 가 들리면서 저를 ㅡㅡ 정말 뻥안치고 ㅡㅡ 이렇게 쳐다보는데...

 

 

아오 그냥 죽방을 확그냥.

 

 

그래도 그냥 무시했어요.

 

 

그렇게 혼자 나뒹구는데 우리학교에 저랑 같은 상황인 여자아이가 있는겁니다.

 

 

같이 한국인이고 그아이도 이지메를 당하고 있고 저보다는 일본어를 훨씬 잘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둘은 친해졌고 애들이 저를 욕하면 그아이가 친절히 해석해 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책상에 와타시다치와 토모다치데스 (우리들은 친구입니다.)

 

 

옆에 아카리♡하나 적어노니깐 하나가 표정을 구기며 "그거 지워"

 

 

이러는 겁니다.

 

 

"왜?"

 

 

"아 지우라면 지워"

 

 

저는 내색하나 안하면서 빡빡 지웠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가고싶은데 하나가 없어서 혼자서 달려가서 쉬를 싸는데.

 

 

소리가 들려요, 하나의 소리와 야맘바, 갸루의 소리가

 

 

제가 하나때문에 일본욕은 많이 알거든요 ^^

 

 

해석해본 결과

 

 

하나 - 아카리, 걔 정말 병신같지않냐?

 

 

야맘바 -  친구생겼다고 지랄하는거 봐봐

 

 

갸루 - (얘는 콧소리 쩌러서 하나도 못알아 들음) 창녀, 수건 등등...?

 

 

뭐 내가 거의 들은건 욕밖에 없었슴.

 

 

그래도 나는 무시했음. 하나를 믿었기 때문에.

 

 

그렇게 무시하려는 순간 하나가...

 

 

조센징년이.

 

 

ㅡㅡ

 

 

시발

 

 

뭐?

 

 

조센징

 

 

뭐...

 

 

조센징...

 

 

 

 

이건 분명 미친년이였슴.

 

 

따지고 보면 너도 조센징이잖아? 근데 뭐?

 

 

그렇게 분을 삭히고 있을때 그 3명은 나갔고 나는 어이가 없었음.

 

 

그리고 반으로 가는데 하나는 다시 달려와서 "아카리~ 어디있었어?"

 

 

라며 눈웃음 작렬

 

 

난 그날 그아이한테 절교를 선언했슴.

 

 

그러고 나는 더욱더 이지메가 심해졌음

 

 

교과서가 다 사라지고 ^^ 시발 구하느라 힘들었다 미친 원숭이 우끼기 썅년들아.

 

 

길걷는데 위에서 침떨어지고, 껌떨어지고, 수건물 떨어지고.

 

 

그리고 애들이 밀어서 뒤에있는 오토바이 마후라에 대여서 고름이 줄줄 나왓음...

 

 

엄청난 시간이 지나도 크게 흉터가 나있음...

 

 

그리고 연필로 다리 찍어도 안울었음. 이것도 흉터가... 검정색으로...

 

 

울면 뭔가 우끼끼 새끼들한테 빌빌 거리는거 같아서 너무 화가났음. 그래서 참았음.

 

 

그래도 나는 그애들한테 빌빌 거리지 않았어. 왜냐면 나는 한국인이니깐.

 

 

그리고 체육시간에 체육복을 입고 수업을하는데 여자애들이 안나오는 거임

 

 

한 10분뒤에 나를 보며 피식 웃으며 나오는데 뭔가 불길했음.

 

 

바로 교실로 올라가보니 나의 새 교복이...

 

 

찣어져 있었슴.

 

 

그리고 수치스럽게...

 

 

가슴쪽을 두군데로 나누워 주었음. ^^

 

 

신발

 

 

그리고 나의 새 신발도 다 타있었음.

 

 

정말 깨끗한 마음으로 흰신발을 탔는데 불로 지져저 있어서 검정신발이 되었음.

 

 

나는 정말 이곳에서 공부하기 싫어서 짐을 싸고 집으로 갔는데 엄마는 놀라서 "왜그래??"라면서 걱정을

 

 

하셨고 나는 그런 엄마한테 걱정을 끼쳐드리고 싶지않아 그냥 웃으면서 아파서 일찍왔다고 했음.

 

 

그리고 이불덮고 울었음.

 

 

그리고... 그다음날

 

 

 

담임한테 싸대기 맞았음.

 

 

헐.

 

 

말도 안하고 갔다고...

 

 

내가 말도 안하고 간건 분명 잘못된것인데, 왜 나의 찣어진 교복을 보고 다른 애들한테

 

 

뭐라고 하지않고 나만 그러는지 정말 이해가 안됬음.

 

 

저를 혼내시는데 순간 빡돌아서 왜 나만 그러냐고 왜 그러냐고!! 라면서 한국어로 선생님께 소리를 질렀음.

 

 

선생님은 저의 뺨을 바로 갈구셨음.

 

 

그리고 그후로 선생님도 나를 이지메를 시키셨음.

 

 

정말... 살기 싫었음.

 

 

아빠가 미웠음. 왜!!!!!!! 한국에서 잘살고 있는데 왜? 왜? 나를 머나먼 이국땅으로보냈는지...

 

 

그러던날 나는 빵 터졌음.

 

 

가방에 가족 사진을 가지고 다니는데 사진이 찣어져 있는것이였음.....

 

 

그리고 우리 엄마의 사진은 불로 지져저 있었음.

 

 

그리고 엄마가 직접 노아주신 십자수 손수건도 수건조각이 되어있었음.

 

 

그리고 책상에 매직으로 니 애미 창년. 니네 나라 조센징.

 

 

이라고 써있는데... 빡돌았음.

 

사실 저희 아버지는 태권도 관장님이세요...

 

 

저희가족은 다 유단자 이구요...

 

 

태권도 4단에다가 내가 살고있는 동대표 겨루기 선수였어요...

 

 

정말 국대를 고심하던 소녀였습니다... ㅠㅠ

 

 

근데 정말 일본에선 겨루기를 하기 싫었어요,,,

 

 

정말 싫었어요...

 

 

순간 옆에서 쳐웃는 야맘바의 길다란 머리를 잡았음.

 

 

머리가 길어서 정말 그립감이 좋았음.

 

 

책상으로 그년의 얼굴을 내리 꽂았음.

 

 

턱과 책상과 뽀뽀하는 소리가 났음.

 

 

빠각? 뽀각? 이였나?

 

 

그애가 사랑니떄문에 으엉으엉 거린가는걸 잘 알고있기때문에 사랑니쪽으로 ㅜ빠각 쳐버렸음

 

 

그리고 그애는 바로 뒤로 넘어져 엉엉 거렸음.

 

 

근데 그 갸루년이 가라테를 배워서 떡대가 쩌는 년... 맨날 약한애들한테 뭘꼬나 보냐고 때리는 그런...

 

 

나한테 커몬커몬 하는데 무슨 원숭이새끼가 바나나 달라고 지랄하는것 같았음.

 

 

ㅋㅋㅋ 생각해도 웃기네 갸루년아.

 

 

그년의 어깨를 잡고 머리 박치기를 햇음.

 

 

웬지 몸싸움은 안될꺼 같아서... 그냥 아주 쾅쾅 박았음.

 

 

피가 났음.

 

 

하나도 안아팠음. (사실 아주 조금...)

 

 

정말 계속 머리를 쾅쾅 부딪혔음

 

 

 

그애는 아악 아악 거리는데 오히려 기분이 좋았음

 

 

진짜로 기분이 엄청 좋았음.

 

 

 

씨익 웃으며 계속 그애의 머리를 박았음.

 

 

그애머리에 꽂혀있는 큐빅머리삔에 머리가 찢어졌음 계속 머리를 박았음.

 

 

 

그애가 무릎을 꿇고 빌었음.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 겁먹은 하나가 보였음

 

 

 

정말 태권도인의 매운맛을 보여드리고 싶었음.

 

 

겨루기할때처럼 기합을 어이! 어이! 넣으며 옆차기,돌려차기,뒤후르기를 하며 사정없이 때렸음

 

 

아 그거 동영상 찍어둘껄,

 

 

애들다 멍 0_0 했는데....ㅋㅋㅋㅋㅋ

 

 

 

그리고 니가 그러고도 한국인이냐. 썅년아?? 라면서 한방 더 갈기려 햇는데

 

 

같은 한국인이니깐. 차마 못때리겠음.

 

 

그리고 난 그상태로 바로 집으로 갔음.

 

 

그리고 그아이들은 정학을 먹고 담임은 나에게 사과를 하고 나는 학교에서 정말 편하게 삼.

 

 

애들이 맨날 내앞에서 다케시마 다케시마 거렸는데 이제 안그럼...

 

 

오히려 다케시마는 한국꺼라고 주장함 (Rare!!!)

 

 

교복도 하나,갸루,야맘바가 하나씩 사줬음..,

 

 

근데 안입었음.

 

 

 

원숭이 냄새 밸까봐.

 

 

담임도 나에게 정식으로 미안하다 사과하고 부모님께도 사과했음.

 

 

후훗. 아잉 기분 좋아잉...

 

 

진짜.

 

 

이지메당하는 학생여러분들

 

 

 

한국인들의 자긍심을 보여줍시다.

 

 

 

 

 

 

 

 

 

4.

 

 

안녕하세요 저 지금 2년짼데 지금도 도쿄야 ㅋㅋㅋ

 

뭐지 학교에서미지메당하고 있습니다 의 도쿄거주님 우리만나욬ㅋㅋ

 

흠흠 이게 아니지

 

쨌든 이지메 글 보니깐 내 경담 알려주겠어요 나진짜 한국에서 한번 왕따 당한적있거든??ㅋㅋ친구들이랑 뒷담까다가 나랑 한명 걸려갔고 걔가 싸대기 때리는데 조카 안아프고 그래서 당하고만 있었는데 (지금은어떻게 됬을까 걔)일본에선 그게 도저히 용납이 안됨 진심 진짜 내 대갈빡이 저기저 하늘로 날아오르는 듯

 

 

 

 

자 상황부터 정리

 

내가 2009년 여름쯤에 아빠일이 일본에 있어서 일본에 갔음

 

진심 한국에서 친구였던애들 잘있으라고 나 20살되기전까지 못만나니까 폰번호 바꾸지말고 나 만나고 싶으면 일본으로왘ㅋ이러고 학교에서 인사하고 상콤하게 비행기를 탔음

 

아진짜 내가 그떄 당시 가장 꿈인게 뭔줄암??

 

일본에 가는거였음 뭐라그래야되지 일본이 좋은게아니라 일본어가 좋다랄까 그리고 거리가 깨끗하다고 환경도 좋고해서 좋아햇엇음

 

그래서 지금 중3인데 중1때 일어독학하고 온 여자임ㅋ

 

쨌든 일본에 도착하고나서 학교를 갔는뎈ㅋㅋㅋ

 

내가 낯가림이 심하고 해서 일본어 못하는척하면서 선생님이랑 인사한다음 내자리로 가는데 그래도 내가 일본어 독학하지 않았다고했음??근데 좀 이어서 말하면 조금 밖에 못알아듣는데 단어만 따로따로말하면 알아들음

 

내가 맨 뒷자린데 지나가니까 '쿠사이(냄새)' '야다나(싫다)'막 이런말이 주고받는거임

 

아 ㅋㅋㅋ 정떨어졌음

 

아진심 아 나 한국에서 한번 왕따 당해서 눈물 많아졌는데 그거 들으니까 앞길이 다 보이는거임 그래서 막 울먹거리면서 자리에 앉았음 내가 좀 사나운 인상인데 울면 꺠지잖슴?

 

 

진심 하품하는척했음ㅋㅋㅋㅋ

 

 

 

쨋든 선생님들은 다행히 다 착하신 분들이었음

 

가끔식 날 보고 좀 비웃음?/그런게 있지만 괜찮았었음

 

어차피 친하지도 않고 보고 말사인데

 

첫날은 무난했음ㅋㅋㅋ

 

문제는 다음날부터 시작이었음

 

그리고 화장실 갈려고 딱 나오니까 뒤따라 여자 몇명이 오는거임

 

아존트 심장 터질뻔했음 뭐라해지 화장냄새에 흑인이 오는뎈ㅋㅋㅋㅋ

 

그래서 나 좀 걸음 빠르게하고 화장실칸들어가서 문잠그고 앉아있는데

 

갑자기 머리가 개시원한거임

 

응?하고 보니까 바가지가 물을 내뿜고 있는거임 아진짜 그거 다맞고 칸에서 울고있는데

 

밖에서

 

"어이 나와바"일본어로이러는데 목소리 개 허스키 다행히 못알아들엇ㅋㅋ

 

그래서 결국 다음 쉬는 시간까지 못나오고 있다가 쉬는시간 되니까 나와서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집으로와서 결국 너무 막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고 싫어서 진심 대성통곡했음

 

엄마는 왜그러냐고 하고 난리가 아니었음 난 결국 어떤 아저씨가 날 성희롱 할려 했다고 구리까고 ...

 

그리고 다음 학교가는데 내가 체육을 개잘함

 

오빠는 전교달리기 시합에서 1등할정도의 신장(내장)이고 자랑자랑난 좀 떨어지는 신장(내장)을 가지고 있었음  자랑자랑

 

체육 달리기를 하는데 여자애들이 뒤쳐지니까 나중에 지들끼리 모여서 막 수군수군

 

"아노 온나 키라이요" "야다 캉쿡진"뭐 이랬나??대충 저여자 싫다 싫다 한국인 재수없다 이었음

 

그리고 끝나고 도시락을 먹을려고 뚜껑을 열었는데 김치가 있었음

 

조카 혼자섴ㅋㅋ 신나하고 있는데 애들이 그거 보더니 뭐야 그거 헐 새빨게 냄새나 지독해 막 이러고

 

진짜 오바쩌럭 scscsc냄새 오덕오덕 스멜

 

막 그냥 싫다 이러면 될껄 아우~~야~다~~네~~~손 코로 휘저으면서 이럼ㅋㅋㅋㅋ개귀여움 씨밬ㅋㅋ

 

그리고 다음날 부터 도시락에 돌넣고 막 껌이랑 콜라랑 머 그런거 못먹을걸 섞어나서 도시락에 섞어놓음

 

그래놓고선 지들끼리 냄새 한국인은 저런걸 먹나 이럼ㅋㅋㅋ

 

막 물맞고 압정 찔리고 책찢기고 이러고를 한 두달지냈나??

 

 

 

 

근데 꼭 학교에는 일진들이 있음 근데 여기 일진은 예쁜에하나없고 죄다 새까만데다 머리 노랗고 입술 개두껍고 화장디게 못함 근데 혼혈인 애들은 그나마 봐줄만하더라

 

 

어느날 내가 맨뒷자린데 비비를 쳐발쳧발하고 있었음

 

친구가 보내준 김현중이 광고한다나 그 여자의 피부는 무기다 하는 광고

 

그래서 와 좋은거다 하고 쳐발쳐발하고 있는데 막 다 째려보느거임 그래서 내가 읭?이런것도 못하게 하는거야?/

 

이러고 약간 쫀상태에서 언더풀 존니스트 뷰티풀한 마이틴트를 꺼내 능숙한 손놀림으로 발랐음

 

근뎈ㅋㅋㅋㅋㅋㅋ 째려보는게 아니라 그거 보고 배울라곸ㅋ 쳐다보는 거였음 아진짴ㅋㅋㅋ

 

한명이 손가락으로 내가 비비 피고 있는데 막 이렇게하는건가봐~이러곸ㅋㅋ내가 일본어 못하는줄 아니 아들아

 

 

 

근데 자칭 일진 나대는 우리반여자애가 조카 아니꼽게 쳐다보는거임 ㅋㅋㅋㅋ아진심 개웃겼음 아이라인 다번지고 진심 볼게 못됨

 

그리고 내가 언제 한번 오렌지브라운으로 충동적으로 염색을 했는데 애들이 그거 보더니 막 머리끄댕이 잡아 땡기거나 껌 고의적으로 노골적으로 붙였댔음 그때마다 얼마나 서럽던지...혼자 화장실 가서 쪼다같이 쳐울기만했음

 

 

쩃든 학교에서 의 내 로망이 치마 짧게 쭐이고 단다박는거엿음ㅋㅋㅋ나대깈ㅋㅋ

 

근데 일본은 어차피 교복은 거의 짧으니까 단만 내집에서 박아댔음

 

근데 일진에가 그거 보더니 ㅋㅋㅋ 다음날 ㅋㅋㅋ따라햌ㅋㅋㅋㅋ 시밬ㅋㅋㅋ찐따 따라하고 싶었냨ㅋㅋㅋ

 

 

개 이름이 미즈키였나 미지키였나 쨌든ㅋㅋㅋ 조카 나하는거 다따라햌ㅋㅋ내가 머리묶고 오면 지도 어떻게든 머리끈 빌려서 머리묶는거 보면서 나 따라하곸ㅋㅋㅋ

 

 

 

ㅋㅋㅋㅋ아무튼 그러고 다니는데 좀 며칠 지나고 나서 갑자기 내자리가 웅성웅성한거임

 

그래서 뭐지?하고 보니까 내 책상에 좀 야한 그림하고 말하고 wwww이런거 있고 근데 갑자기 일진애가 오더니 "너 한국에서 이러고 지냈던거니?추하다 얘 이런걸 여기다 쓰다니 급했구나?내가도와줄까?"하더니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대충 이 한국에서온 찐따가 그거 상대 구하는데 올사람 이러니까 다쳐다보고 진짜 얼굴화끈거리고

 

 

 

진심 일본에서 이러고놈 도쿄거주생활님글보고 대박 공감했긔

 

진짜 막 울기직전인데 갑자기 어디선가 또 물벼락이 날아온거임 근데 그건 보통 물이 아니였어..수건빤물이였어...기억하겠어 사토시

 

진심 깜짝놀라서 눈물이 쏙 들어갔음

 

그래서 쳐다보니까 남자애들이 어깨동무하고 더러운년 더러운년 추한년 이러면서 리듬타면서 있는거임

 

진심 나 둥글게 싸고 진짜 그때 생각하면

 

근데 중요한건 여기 남자애들 소수만 빼고 거의다 비리비리함

 

근데 나대는 애들이 비리비리한데 결국 내가 못참고 사토시새끼가 던진 바가지?물바가지그거 걔내한테 조카 쎄게던지고 이쒸봐라마 새끼들아 이러니까 순간 고요

 

고요

 

고독

 

조용

 

정적

 

 

나도 깜짝놀랐는데 애들은ㅋㅋㅋ진심 발음 이 쒸뽤롸뫜 쇄뀌둘앜 이랬음

 

ㅋㅋㅋㅋ 나 목소리 겁나낮은뎈ㅋㅋㅋ

 

 

그리고 선생님 오고 나 혼나고 복도 청소했음

 

아진짜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음 지금이 일제도 아니고 한국어썼다고 이러는거임?

 

근뎈ㅋㅋ그 다음날부터 더심해졌엌ㅋㅋㅋ

 

 

 

아진짜 나 삼일에 한번은 꼭울었다

 

막 자리바꾸고 나서는 내 자리의 전주인이였던애는 막 싫다고 내전자리 앉았다고 친구랑 다들리게 말하고

내 전자리였던 자리에 앉았던 애는 조카 싫다고 앉지도 않고 내 옆 앞 대각선 뒤 한 줄씩 앉는데도 조카 싫다고 니 저리가라고 못생긴게 막 어쩌구저쩌구하는데 다 씹었음ㅋㅋㅋㅋ그래 짖어라 왈왈 아이고 우쭈쭈쭈

 

 

그리고 나서 다음 수업에 쓸 수학책 산수책꺼내는데 응?느낌 개 이상

 

응?하고 봤더니

 

님들아 내가 세상에서 젤 싫어하는게 뭔질암??벌레임 진심 특히 거미 진심 싫어함

 

내가 얼마전 체육시간에 거미보고 조카 질렀는데 애들이 눈치깠나봄ㅋㅋㅋ원숭이가 눈치는개빨라

 

책상안에 막 송충이 10마리이상은 기본이고 거미 3마리정도 다리 잘린것도 있었음 호랑나비 애벌레 같이 생긴것도 몇마리있고 바퀴벌레가 막 속에서 우글우글 진심 나 개 질러댔고 담임 아직 나가지도 않았는데

 

 

꺄어ㅏ어ㅏ어랑아아라아아아어ㅏ어가어ㅏㄱ우ㅏ왕아아ㅏㄱ

 

 

진심 이것보다 더심했음 옆반의 옆반옆반옆반이 몰려왔으니

 

아 진심 울었음 진짜 완전 겁먹어갔고 속에서 우러나오는 울음을...근데 선생님 나가고 나니까 여기저기서 조카 크게

 

아뭐야 아 놀래라 아짜증나 시끄럽네 한국인 또 지랄이다 이런 비슷한 소리가 들리는거임

 

진심 그때 나갈라 그러는데 일진에 몇명 오더니 그중 한명 앞서서 나한테 오는거임

 

 

어라 너친구 구해줬는데 왜 그러는거야 너랑 닮은 친구들 애써서 데리고 와줬는데 그러면 안되 사과해

한국인주제에 어서 벌레에게 사과해

 

 

이러는거임 아진심 아 ㅇ만러미ㅏㄴ어리ㅏㄴ머리ㅏㄴ머라ㅣ;ㅁㄴㄹ아ㅣㅁㄴ;ㅣ아러미ㅏㄴㅇ러ㅣㅏㄴ;ㅓ

 

 

나진짜 눈에 라이터 켜고 손조카 주먹꽉지고 이 개썌기 ㅜ신발라먹을썌끼들아 원숭이주제에 어디서 나대 이 바카모노 신발년 병신새끼가 그만좀 쳐 나대라 0@#%^$@$%%^&%(&*^*&^8진심 지껄였음 일어랑 한국어랑 섞어섴ㅋㅋ 진짜 그 여자애 똑바로 쳐다보면서 막 내손에 집히는거 다 던지고 차고 그러다가 내분에 내가 못참은거임

 

결국 개한테 가가지고 개머리끄뎅이 쎄게 잡고 책상으로 밀친다음에 조카 진심 쳐 짖밟았음

 

진심 여자는 배때리면 안되는데 그런거 안가리고 가는데로 때렸음 헛방때릴때는ㅋㅋㅋㅋ옆으로 차서 후리고 걔막 울면서 소리지르고 걔 친구들 나한테 와서 조카 뺨때리다가 털렸음ㅋㅋㅋㅋㅋ잘가셈ㅋㅋㅋㄱㄱㄱ하늘나라곸ㄱㄱ

 

그데 완전 약하더라

 

남자애들 아무도 안 막앜ㅋㅋㅋㅋㅋ읭 너희들의 위치를 알았닠ㅋ니들은 나한테 안됰ㅋㅋ

 

그러고 종울리니까 그만 하고 내 주위에 있는 애들 막 울면서 야리고 있었음

 

그리고 자리로 안가고 가방싸서 집으로 냅따 달렸음ㅋㅋㅋ

 

 

그리고 집에서 학교갈때 그나마 밟히더라고 예쁘게 밟히고 싶어서 아이라인 다그리고 암튼 떡화장하고 집을 나섰음

 

 

그 화장 진심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 근데 걔내들눈엔 예뻐보였나봄 나 지들이 괴롭힌 찐다인줄 도 모르고 막 예쁘다예쁘다하는데 옆에애가 쟤한국인어쩌구 하는데 그 남자에 진심 깜놀하곤 암말안함ㅋㅋ

 

반에 들어갈라고 문 여는데 진짜 너나할거 없이 다 기죽은 눈으로 나 쳐다보는거임

 

나 진짜 멋져보일라고 도도하게 내 자리로 가서 앉았음

 

근데 내가 어제 죽여라 팼던애가 나한테 오는거임 그래서 보니까 내눈 똑바로 안쳐다보고 약상자 들고선 나한테와서 어제 자기 친구들이 너 샤프랑 볼팬으로 찍었지? 미안..

 

이러면서 데이밴드랑 약발라주곸ㅋㅋ난의자에 앉아있고 걘 무릎꿇어석ㅋㅋ지주제에 내랑 같은위치에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나?

 

진심 난 어라 이 꺠자식이 뭐하는 짓임 어라어라어라 이러고 밟으려는거 아님 어머나어머나어머나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아니였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내가 지나갈떄마다 더러워 냄새나 하던애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안녕?**아? 오늘 예쁘다~ 이거먹을레?ㅋㅋㅋㅋㅋㅋㅋ기분 캡조음 한국에서도 이러면 얼마나 조을까

 

아맞다 막 도시락에 김치 있으면 맛있겠다 색깔예쁘다 칭찬세례와와왕 역시 원숭이들이야

 

지금 이애들 아직도 나랑 같은 중학굔데 진심 나한테 개잘해줌 누가 나 떄리기라도 하면 우리**왜때려 이러고 좀 오반가?

 

 

 

 

 

근데 진심 학교생활 개 편해졌고 내가 뭘 하든 따라하는 애들까지 생겼음

 

학교선생님들도 뭐라 안그러고 나 이지메 했던 애들엄청 혼냈다는것밖에 기억안남

 

 

 

 

 

 

 

 

 

 

 

 

 

여러분들 이지메 당하면 한국위상 뭐 그런거 생각하지말고 그냥 죽여라 패새요 안그럼 님이 죽어요 오호호 우선 강해지고 나서 한국자랑을 해대는거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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