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금 나에겐 시간은 금쪽같이아끼고 아껴야하는데..
너 계속생각나고 그래서...혹시 여기다 쓰면 쫌 정리될까 싶어서...
나 마음쫌 단단히 먹을라고 쓰는거야.
막상 쓸려니까 잘 써지진않는다
넌 원래 정리할껀 잘하고 새 출발 잘하는 애니까
나처럼 이런덴 안쓸꺼야..그치..
나는 새출발 하는척만 3개월 정도...???
친한 친구한테도 내가 아직 이러고 있는거 말못하고 었어..
어디서 봤는데...같이 보낸시간의 3배정도 흐르면 회복된다는데..3년이 흐르면.. 그땐 이런거 쓰지도 않고
오늘처럼 혼자 있는날에 괜히 우울하고 보고싶지도 않겠지???
얼마전에 너 내 꿈속에 나왔는데..꿈속에서도 멀리서 지켜보는 정도 였지만,, 너무 반갑더라
일어나서 양치를 하는데 너무 반가워서 정말 반가워서 그냥 너무 좋더라
사실 밤마다니꿈꾸게 해달라고 소원 빌고...그러는데 잘 꾸진못해
그럴때 보면 니가 첫사랑이라서 그냥 단지 처음이라서 힘든건가..절실하진않은건가,...
싶다가도 내 모든 일상을 너랑 관련되게 생각하는거 보면,....또 아닌것 같기도 하고...
어쩌면 좋지....난 지금 이러면 안되는데 고삼이라 공부해야하는데
하....굳은 다짐을 하고 싶어서 쓰는건데 마음정리 하고 싶은거였는데 마음정리는 안된다..
작년에 이때쯤에 너랑했던 모든게 다시 막 생각나네..
작년에 그랬던거...
아 니가 나이렇게 힘들어하는거 알면 미안해하겠지??
열심히공부해서 수능잘쳐야하는데...헤어질때 니가 그랬잖아 열심히 공부하라고,
으ㅏ어 ㅣ;ㅏㅇ런모르게ㅆ다ㅣ.....
이제 다시 공부한다
혹시 모르잖아... 언제 다시 우리가 인연이 닿을지.
그럴려면 니랑비슷한지역에 가야지....
참..... 내가생각해도 나 진짜 호구같다
보고싶다고는 하면 안될꺼같아.....근데 하고싶다
아몰라 폰정지나 할까 하...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