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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쯤은 가봐야 할 도시- 파주 1 -

우연 |2012.08.05 01:29
조회 156 |추천 0

-영어 마을-

몇년만에 다시 찾은 파주 영어마을은 여전히 아름답고 예뻤다..

항상 나들이 때마다 동행하던 DSLR씨의 부재로 똑딱이와 핸펀카메라로 찍었는데도 워낙 배경이 예뻐 주시니까 어딜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온 듯 하다..

 

 

 

 

 

 

 

 

 

 

 

 

 

 

 

 

 

-헤이리-

파주 예술마을 헤이리...

많이도 달라져 있었다..예전엔 대부분 예쁜 까페나 겔러리들이 대부분이었고 거리에도 여유가 느껴 졌었는데 ...레스토랑,편집샵,유료화된 문화공간들이 즐비하게 들어서서 어디가 어딘지 차들도 너무 많고 사람도 너무 많고..이젠 주관적으로다 마을이라기 보다 드넓은 코엑스몰 같은 느낌이다..

 

 

   난 예의 바른 여인이니까....--:

 

 

 

 

 

 

-프로방스-

훔...파주 프로방스 또한 상점들이 빽빽하게 들어서서 낭만이나 여유 보다는 어느새 쇼핑을 즐기게 되는...ㅋ

하지만 그 속에서도 아기자기 예쁨을 잃지 않고 있으니...가봐야 할 곳인건 확실하당~ 

 

 

 

 

 

 

 

 

 

 

 

 

 

 

 

 

 

 

-임진각-

새삼스러울 것도 없이 자연스레 숙연해지던 그곳..

이곳 또한 사람들이 너무도 많았다..특이한건 우리나라 사람보다 중국, 일본 사람들이 많다는 점...그네들은 이곳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그들이 그곳에서 웃고, 떠들고, 담배 피우는 행위들이 괜시리 화가 났던 곳이었다..

무엇을 위한 관광인지 모르겠지만 투어로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대로 움직이려면 이름하야 '안보관광' 성인기준 1인 셔틀 : 11700원, 도보 : 8700원으로 꽤 비싼 유료요금.. 

나는 주차장 옆쪽으로 지어진 놀이동산이 참으로 맘에 들지 않아 상한 마음으로  임진각과 바람의언덕만 휘~ 둘러보고 왔다..

내 사진도 거의 찍지 않았다..그곳을 배경으로  사진 찍는 그 자체가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알지 못하는 어느 누군가에게 미안했기 때문이다..그래서 인증샷만 남겼고, 나머지 사진들은 내가 찍은 사진으로만 남겨 두었다..

 

 

-신세계 명품 아울렛-

파주에는 명품 아울렛이 두군데 있다..

롯데 명품 아울렛이 먼저 생겼고, 최근에 신세계 명품 아울렛이 생겼다..

이번에는 시간 관계상 신세계 명품 아울렛만 들렀다 왔다..다행히 소비는 하지 않았지만 정말 소비를 조장하는 모옷된 곳이 었고..아이쇼핑만 한 상인지 연예인도 구경 할 수 있었다..

이영애씨가 남편이랑 쇼핑을 잔뜩한 듯 큰 쇼핑백을 들고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계셔 사진 한방 부탁 드리고 싶은 맘은 굴뚝 같았지만 자유롭게 쇼핑 하는 모습에 방해하고 싶지 않아 모르는 척 연예인이네 하며 구경만 해드렸따..ㅋ

 

이영애씨와 남편

그냥 뒷모습만 찍어 보았다..평범해 보였고..편한해 보였다..행복하시길~

 

 

 

 

-도서 출판단지-
예전 파주에 들렀을 때 꼭 한번은 가보고 싶었지만 가보지 못하고 돌아 와 매우 서운함을 안겨 줬던 도서출판단지...

이번에도 너무 더운 날씨 탓에 차에서 잠깐 내려 걷는게 다였지만 출판사들 사이를 걷거나 둘러 본 것 만으로도 책향이 풍겨나는  것만 같았던 그런 곳..

딱히 구경할 건 없지만 특이한 건물의 출판사나 드라마 배경이 됐던 출판사등을 볼 수 있고, 날만 잘 맞추면 책을 할인해서 살 수도 있다고 한다..주로 아이들 책을 그렇게 구입하는 듯 했다..

 

드라마나 유명한 책으로 잘 알려진 '도서출판 푸른숲'

 

 

 

 

-파주 나들이 1편- 마침...

파주는 이곳들 말고도 갈 때가 참 많타.. 주말 이틀동안 둘러 보고자 했지만 역부족이어서 다음 주말을 이용해 또 한번 파주에 갈 예정이다..

한번쯤은 가봐야 할 도시,개인적으로 한번 쯤 살아 보고도 싶은 곳 파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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