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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알바 사장 ㅡㅡ

알바한지 한달됬음

22세 여자임..

아 근데 진짜 스트레스 받아 디질꺼같음.

일주일 6일일하고 하루 쉬는걸로 시작해서 하루에 10시간씩 한달 했는데

일은 별로안힘들고 피방도 작고 괜찮은데

사장때매 스트레스받아 디질꺼같음

 

 

맨날 오면 잔소리 기본으로 20분씩은 함

근데 거기서 내가 물론 잘못한것도 있겠지

근데 진짜 모라안해도 될만한걸로 트집잡아 뭐라하고

그러면서 마지막은 가게가 좁고(50석정도) 노트북 가져와서 할 수 있게 해준다고

정말 관대한 사장인 척 함 (시급 4600원에 식대별도 서울이고 번화가임)

 

 

난 딱 말한건 기억하고 하는데 그 외에 것들을 너무많이 요구함

 

오늘같은경우도 오니깐 사장이 게임하고 있었음

라면하나 끓여오라해서 끓여갔는데 고개를 까딱까딱 휘젓는거임

그래서 네? 이러니까 짜증내면서 그 위에 올려놓으라고

이래서 올려놈

 

그러고 2분뒤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망할놈의 저 웬수때문에 죽었네 이러면서

화를 냄 솔직히 속으로 조카 빡치는데 걍 참았음

근데 단골로오는 고딩 여자애가 있음

걔 사장 옆에서 게임하는데 카운터 바로앞자리라 모라하는지 다들림

 

사장 그 여자애한테 라면한입주고 맛있니?ㅡㅡ

맛 더럽게 없네 이지랄함 아 진짜 빡쳐서 그럼 지가 끓여먹던지

그런뒤 나는 베란다 쓸고 초딩들 7명쯤 나가서 그자리 다 치움(온지 3시간 좀 더 지남)

그리고 배고파서 싸온거 먹을라고 그릇 씻으러 화장실 다녀옴

그랬더니 게임하다 갑자기 일어나더니 자리좀 치워라 ㅡㅡ 이게 뭐니

이러면서 중얼중얼 모라했는지 기억도안남 하두많아서

 짜증을 내는거임 봤더니 두자리 방금전에 나갔나봄

흡연석도 아니라 금연석이고 쓰레기도 하나도없고 의자만 나와있었음

 

 

아 진짜 빡치는거임 근데 그냥 참고 바로 치웠음  그런뒤 계속 게임하다

누가 오기로했는데 안왔나 봄 전화하면서 화내면서 나감

들어오더니  금연석에 담배도 그대로 있고 자리도안치우고 앉아있냐고 모라하고 집감

근데 나 사장 통화하러 나갔을때 금연석 다 치움 방금  치운거임

너무 화가남

 

추가로 변태같음 맨날 나보고 민트색 딱달라붙는 치마 한번입고왔더니

계속 그것만 입으라고 이쁘다고 하고 잔소리 20분은 기본에

자꾸 손님이 키보드털어봤는데 먼지있다고 사장한테 이른다고 함

근데 누가 키보드를 털어볼 뿐더러 나 진짜 열심히 닦음

 

사장이랑 나랑 교대로 내가 오후 1시부터 11시까지하고 사장이 11시부터 나올때까지함

 

아 근데 진짜 스트레스받아서 못해먹겠음

3개월 계약하고 계약서도 썼는데 그만둔다고 말해야겠음 진짜

한달동안 지옥의 시간이었음..... 근데 뭐라고 말하고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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