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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는 구질구질한남친이 못헤어지겠다고 매달려요

22살 여자입니다 재수해서 이제 대2고요

남친은 25이고 숭실대(남친만나기전에는 어딘지도 몰랐던곳 ㅠㅠ) 경제학과 나와서 은행직원입니다(능력없어 ㅠㅠ) 남친연봉은 3천만원 정도밖에 안되더군요

키도 177이고.. 루저..

 

사건은 이렇습니다

칭구들이랑 스벅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셀카를 찍고있는데

남자들이 제 칭구와 저한테 다가와서 시간있으면 클럽가서 같이놀자고하더군요

일단 스캔했는데 키는 180넘어보이고 차키보니까 bmw에 시계도 좋은거끼고 얼굴도 괜찮아서

클럽가서 놀고 원나잇도하고 재밌게 놀았는데 그 남자가 관심있으니까 사귀자고하더군요

터프하고 적극적이기까지하니까.. 남친은 좀 소심하고 짜증나서 그 남자랑 사귀었습니다

남친한테 솔직히 다 털어놓고 헤어지자고하니까

구질구질하게 무릎꿇으면서 내가 다 잘못했다고 너 없으면 진짜 나 죽을지도모른다고

질질짜더군요 아 진짜 찌질해~ 으..

죽으라고 말하고 그 남자한테갔죠

문자로 계속 내가 다 잘못했다고 다시시작하면 모든걸바치겠다고 계속 문자질;;

남친사실 집안도 별로인것이 ㅉㅉ 공무원집안이랍니다 남친집안이.. 주제를 알아야지..

 

이거 성추행으로 남친신고될까요?

그리고 구질구질하게 매달리는 남친 떼네는법 좀요

무개념으로 욕하는분들.. 신고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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