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구구절절 니생각안하려고 내가별짓을 다했는데
근데 안돼 너 차버린거 진심아닌거 알잖아..
니생각뿐이야 하루일분일초 흘러가는게 흘러가는것같지가 않아
밥도 안들어가고 장염도걸리고 감기도 걸리고 온갖병이란 병은 다걸렷어..
항상 니가 약사들고 오던모습 아른하다
아직 내 카톡 대화방엔 니가사랑한단말만 온통 가득한데..
첫주엔 후련하다가 둘쨋주엔 불안하다가 삼주째엔 안돼서 매달리다가..
너 주선자친구랑 연락하는거 봣어
그래 오히려 니옆은 걔가나을것같아
진짜 미안해..돌아오길 간절히 바랫는데
넌아닌것같네.. 매달릴만큼 매달렷으니 나진짜 포기할래..
근데 다른남자가 스킨십하면 몸에 벌레가기어가는것같아
이제 진짜 사랑했단 기분이 뭔지 알것같아 너아님 안돼..
나 마지막으로 니품한번 안기고 키스한번찐하게 받고싶다
나그럼진짜 후회없을것 같은데 넌매정하고 차갑기만 하다
미안해 사랑한단말 많이 못해줘서
좋은여자 만나 부디.. 나같은 잘난남자한테 함부로하는 미련한바보같은여자만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