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맡은 배역이 열성 유전자 종합 세트인 여자 사람 역할이라 원래 몸에서
10kg을 더 찌웠다는 박희본
제작 보고회에 왔는데 진짜.. 또래 연예인 답지 않게 동글동글해진 모습이 인상적임
확실히 많이 찌긴 한듯....ㄷㄷ
캐릭터 때문에 찌운 거긴 하지만 거울 속 모습이 매번 더 뚱뚱해지는 걸 보면서
처음엔 우울증도 왔었다는 박희본
하지만 지금은 밤에도 치맥을 맘 놓고 할 수 있어서 좋다고ㅋㅋㅋㅋㅋ
밀크라는 아이돌로 데뷔했을만큼 말라깽이었던 시절
한창 날씬하고 미모에 물 올랐을때는 김태희 닮았다는 소리도 들었었는데
이런 날씬한 몸 포기하기가 보통 쉬운 일이 아니었을 거 같아
지금은 완전 아줌마 돋을 정도로 변신한 모습
연기 욕심이 대단하고 박수칠 수 밖에 없음
드라마가 잘 되어야 살찐 보람이 있을텐데
여자로서도 대단한 일인데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