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난 늘 판만 읽는 그런 애플 사랑하는 20대 여자임
(나도 남들 다쓰는 음슴체 쓰겠음....)
그런데 오늘 화가 나는일이 있어서 씀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PART1. 사건 발단
나와 내 남자친구는 솔직히 말해서 애플빠임
그래서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다 들고있음
근데 내가 이 글에 대해서 적게 된 이유는
우리 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래서 적는 것임.
내 남자친구는 아이패드 1세대 즉 아이패드 1을 사용하고 있음
그러고 보니 아이패드가 나온지 1년 반정도 됬음
남자친구는 아이패드를 잘 쓰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충전할려고 하니까
콘센트 표시가 나오면서 2%이상 충전이 안되었음!!!!!!!!!!!!!!!!!!!!!!!!!
(원래는 번개표시가 뜨는건 다들 알거임)
그래서 수리가 필요했음
근데 A/s기간은 지났고 몇없는 공식 AS센터를 방문할려니
시간이 별로 없어서 부산 아이폰 사설 수리업체를 검색 하던중
서면 아이프리모 를 알게 되었음
후기는 4개 정도 있고 괜찮다고 하길래 가게 되었음
서면 아이프리모에 방문해서 아이패드가 왜 그렇냐고 물어보니까
직원인지 사장인지 여튼 수리해주시는 사람이 이건 뜯어볼필요도 없고
배터리문제라서 충전이 안되는거라고
배터리만 교체하면 그냥 정상적으로 돌아온다고 했음
근데 쓰다보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다들 알다시피 솔직히 배터리만 문제인게 아닌것 같아서 수리할까 말까 고민했음
근데 빨리 고치고 싶기도하고 아이폰 최고의 사설 수리 업체라고 하는데
맡겨보기로 했음
맡기고 몇일 뒤 찾으러 오라고 전화가 왔음
아이패드 받으면서 확인해보니까 배터리도 한 60% 정도 충전되어 있길래
사설업체 중에 최고라드니 고쳐졌나보다 하고 갔음
그리곤 뭥미..........
남자친구가 집에 가서 충전할려고 하니까 또 60%이상에서 충전이 안됬음 번개표시도 여전히 안뜨고 또 콘센트 표시가 떴음
그래서 전원 껐다가 켜보니까 또 다시 2%로 돌아갔음!!!!!!!!!!!!!아젠장..
솔직히 우리 둘 다 화났음. 돈도 내고 고친건데 그대로라니
(15만원 수리비 달라고 했음 완전비쌈)
다음날 전화를 했음
증상이 똑같다고 그러니까
그 직원인지 사장인지 하는 사람이 다시 방문해달라고 했음
근데 솔직히 고친게 안되면 "죄송합니다 손님, 저희측에서 착오가 있었나 봅니다. 다시한번 방문해주시면 확인 해보겠습니다" 라고 하지않음??????
미안하다는 그런말 하나도 없었음 그래도 방문했음.
(남자친구 집과 서면은 30분~40분 정도 걸림. 아..............이 더운날)
다시 방문하니 그 수리해주는 분이 자기네는 실수 할리가 없다고,
업계 최고의 실력을 가졌고 자기들 따라올 실력자가 없다고 함ㅋㅋㅋㅋㅋㅋ
(그런거 누가 정해주나???????????????뭐 수리 대회라도 있나???)
미안하단 말도 안하고 수리비는 15만원이 냈는데
잘난체와 생색을 내고 있으니 우린 또 뻥찜.
그래서 남자친구가 한마디 했음.
고치지도 못할거 왜 뜯어서 리퍼도 못받게 하냐고
고객이 두번이나 방문하게 되었으면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먼저 해야하는게 순서가 아니냐고 했음.
그러니까 자기네들이 리퍼랑 무슨 상관이냐면서 그럼.......
무슨 심보 ??????????????????????????????????????????????
사설에서 맡긴 니 잘못이니 진작에 리퍼 받으러 가지 이말임???????????
아이폰 사설 업계 최고 싸가지 없는 발언이었음.
그래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배터리 원상복귀 해주고 택배로 보내달라했음.
(거기에 있기에 너무 짜증났음)
그러니까 하는말 (대박ㅋㅋㅋㅋㅋ)
"차비주면 되나요?" 라고함. 우리가 차비없어서 걸어왔나.... 끝까지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않았음 (미안하다는 말은 어디로 보냈는지????????)
이런 대접은 또 처음 받아봄.
솔직히 우리 클레임 거는거 별로 안좋아함. 서로 기분이 나쁘거나 시간만 끄는거니까 (중요한건 귀찮잖아 서로 얼굴찡그리고)
근데 이 태도 용서가 안됨 (그래서 판에 글쓰기로 마음먹음)
PART2. 이제 부터가 진짜 사건 시작임
아이패드를 이제 못쓴다는게 너무 아까워서 (그동안 정도 많이 들었고)
다시 고쳐야 겠다는 마음을 먹고 서울에 모 사설업체에다 다시 맡기기로 했음
(리퍼는 물건너갔으니까)
택배로 맡기고(부산에서 서울로 보냄) 얼마 뒤,
서울 사설업체에서 전화가 한통 왔음
서울 사설업체 왈 누가 도대체 뜯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사가 하나밖에 없다고 나머지 어디갔냐고 함
(조립 나사가 6개 있어야 한다고함)
우리는 또 어처구니 없었음 우리도 모르겠다고...어디갔는지 그전에 최고의 사설업체라던 부산 아이프리모에 맡겼었다고 했음
다음날 또 전화가 왔음. 더 대박 배터리도 정품아니라고 함..... 허허허....
아이패드를 리퍼받은적도 없었고 그전엔 고장도 안나고 잘 썼기때문에
서면 아이프리모에서 수리받기 전에는 사설수리업체에 맡긴적도 없었음
배터리 바꾸고 난뒤에 얼마안되서 서면 아이프리모에 다시 방문했을때
원래 아이패드 배터리 넣어 달라고 했음
그래서 정품이 당연히 들어와있는 줄 알고 있었음 (우리 놀림감임?????호구임?)
그래서 서면 아이프리모 홈페이지에 항의글을 적었음
그러니까 미안하단 말 없이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클레임이 그래 무서운가?
또 적으니까 또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는짓이 참 ㅋㅋㅋㅋ
부산 서면 아이프리모 가지마세요.
여러분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이 위험함
(아 갤럭시탭이나 다른것도 수리해준다든데 가지마셈)
※사진 첨부함 (서울 사설업체에서 열어보고 보내준 사진)서면 아이프리모에서 넣어준 가짜 배터리와 원래 정품 배터리 비교.
나사없는 사진 (빨간동그라미 부분)
긴글 읽어줘서 감사해협ㅋㅋㅋㅋ
판 여러분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