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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해수욕장. 지윤씨를 찾습니다.

김남현 |2008.08.13 20:24
조회 41,672 |추천 0

안녕하세요~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사는 24살 남아입니다..

 

지난 8월 9일 휴가때 만났던 한 사람에 대해 써볼까합니다.

 

얼마전 휴가차 낙산 해수욕장에 갔었습니다.

친구들 3명과함게 미친듯이 물놀이를 즐기고.. 먹고 놀고..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친구들과 전.. 해변의 로맨스(?) 를 즐기기위해.

술과 안주들을 들고 해변을 찾았습죠..

그렇게 1시간이 지났을까.. 제가 친구랑 화장실을 간사이

친구놈이 헌팅을 했습니다.

여자들 4명이죠.

어색한 분위기를 추스리고

저희는 참 재밌게도 놀았습니다..

게임에 얘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말이죠..

 

그때부터였을까요.

제 옆에 있던 여자분과 이야기도 많이하고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

왠지 모르게 친근하게 느껴졌었구요..

물론 알죠...

해변에서의 술잔한 들어간 상태여서 그렇다는걸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더 편한 느낌이었습니다.

그친구 역시 서스럼 없이 절 대해줬구요..

순간이였지만 행복했습니다. ^_^;

10년은 사귄 친구처럼 말이죠.

 

그러던 우리들은 한분이 술에 취해 쓰러져 버려..

그분을 숙소로 데려다주고는. 피치못하게

자리를 정리하게되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1시간정도 뒤에

숙취제거음료를 사서 문을 두드렸지만 기척이없었습니다.

그렇게 그게 마지막이였죠 ^^

 

다들 이글을 보시고 무슨 생각하실지 알고있습니다.

"ㅉㅉ 불상한것 술먹고 놀다가 끝났으면 끝이지

뭘 글을쓰고 그래.."  라던지...

 

어떤 쓴소리를 하여도 좋습니다..

어떤 욕을 해도 괜찮습니다.

그정도는 이미 각오하고 있습니다.

그분과 꼭한번 연락을 하고싶습니다.

 

 

..시간지 지나면 지날수록

멍 해집니다.. 그친구 생각에

오랜시간은 아니였지만..

이상하게 제마음이 그친구를 바라는거 같아요..

 

솔직히 나이 24살에 한두번도 아니고

저도 압니다.. 헌팅 부킹.. 이렇게 만난사람은 그순간 만남에서 더 길어지지 말아야한다는걸.

그런데 그걸 아는데..

휴.. ^_^ 마음이 자꾸 그쪽으로

쏠리네요...

 

사람이 살면서 정말 잡아야겠다라고

생각하는 기회가 몇번 온다고들 하죠..

어쩌면 그 기회가 지금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몇일동안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내가 외로워서 바보같이 이러는건 아닌지..

단지 달콤헀던 휴가의 후유증인지..

 

친구들도 그러더군요

바보같이 왜그러냐고..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마음이 그런걸요..

 

 

 

 

인연이 있다면 언젠간 닿을 날이 있겟죠?

그렇지않다면 인연이 아닌거겟죠 ㅎㅎ

그분은 오늘 이시간 무엇을 할지.. 궁금합니다..

 

결과야 어떻게 되던

꼭 연락이 되면좋겠습니다.

 

8월 8일 ~ 8월 10일까지.. 휴가이셨던.

낙산해수욕장에서 만난

한지윤씨..를

찾습니다.!

 

도와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방콕女|2008.08.14 15:23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제발 고만좀 찾아.... 요새톡들 왜이러니 해수욕장 안가는 난어디 살것니..흐흑
베플쏙동자|2008.08.13 20:42
흠 이런글 아직 15일 더봐야한단 말이지 -_-; 긍정적 리플 : 꼭찾기 바라며 오늘톡 으로 ㄱㄱㄱ;;
베플|2008.08.14 00:45
화장고치고 다시 남자구하러 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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