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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자 새끼들은 제발 연예계에서 나가달라 "

범죄자 |2012.08.11 00:06
조회 62 |추천 2

글을 쓰기에 앞서

내글 읽고

객관적으로나 적당한 근거 없이 비판하거나 무개념인증하는 댓글 달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로 빠순이 빠돌이들은 그냥 나가도 좋으니까 아닥션좀 해주십시오

무식한거 티내지 말고요.

 

 

개인적으로

이번 티아라 사태가 터짐으로써

알렉스와 닉쿤의 음주운전이 묻힌건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좌시해서는 안될 사태까지 온게 사실입니다.

 

음주운전?

누구나 해볼수 있는 실수지?

그게 뭐 별거냐?

남들 다 해본거 왜 우리 오빠한테만 그러냐?

늬들 그렇게 악플다는거 살인행위다 (뭐 동감은 합니다)

 

뭐 대게 반응이 이렇습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고 싶은 본론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첫째

우리사회 풍조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운전사고는 모두 살인행위입니다.

 

여기 글 읽고 계시는분들중에 운전하시는 분들 계실겁니다.

자 제가 하나 묻겠습니다.

"당신은 운전도중에 핸드폰을 쓴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운전도중에 디엠비를 시청하신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졸음운전을 해본적이 있습니까?"

 

만약 세가지 사항중 단 한개라도 하셨으면

당신은 인명을 담보로한 도박을 하신셈이십니다.

 

집에서 아버지나 어머니들이 차에서 아무렇지 않게 핸드폰 쓰시고

디엠비 보니까 여러분들 그게 아무것도 아닌것 같죠?

 

현금수송 차량 김여사 사건 아니면 운동장 사건 등등 수많은 김여사 사건과 더불어

매해마다 일어나는 크고 작은 운전사고들 원인이 뭐일거 같으십니까?

 

대단한게 원인일까요? 물론 급발진 브레이크 먹통등 큰일도 있겠죠

하지만 90프로 이상은 운전자들의 자잘한 안전의식 결여등으로 일어납니다.

 

앞에서언급한 사항들 말입니다.

 

운전은 기본적으로 항상 위험요소를 지닌 행동입니다.

맨정신으로 해도 어디서 어떻게 사고가 날지 모르는게 운전입니다.

그런 운전을 술마시고 한다?

남의목숨 자기 목숨가지고 도박질 하는 행위입니다.

 

 

 

두번째

 

그들의 행위는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끼칩니다.

말도 안됩니까?

 

미디어 매체는 알게 모르게 즉 무의식적으로 우리에게 많은 사항들을 전달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우리는 어릴적에

부모님의 행동을 보고 많이 자랍니다.

 

부모님이 자주 하시는 행동들 우리도 거의 그대로 담습합니다

그래서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들 많이 애기하죠

 

그런데 사춘기때가 되면 애기가 많이 달라집니다.

자의식을 스스로 형성하고 또래집단과 매체등을 통해 자아를 형성합니다.

이때에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문제가 있는 연예인들을 보는것은

무의식중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저런 연예인들보고

"아 뭐 저정도는 괜찮지"

"저럴 수도 있겠지"

이렇게 하는 자잘한 생각들

이게 나중에는 우리의 진짜 본 생각이 되어버립니다.

 

아이돌이라는 말

말그대로 우상입니다.

 

청소년들은 이사람들 보고 따라하고 싶어하고 닮고 싶어하고

그럽니다.

 

그런 우상같은 존재가 범죄자이고 이혼남이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

 

저는 말입니다.

약간은 고지식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냉정하게 봤을때

 

 

현 문화적 사회적 청소년 문제등 이런것

매체가 상당부분을 조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티아라 사태 왜 비판하고 따지시나요

90프로 아니 99프로 정도가 티아라 왕따 비판하고 따지시던데

왜 비판하고 비난해야되는지 원론적으로 생각해 보셨습니까?

 

댓글들 흔히 이렇죠

 

"그런 짓거리 하고 티비에 나오면 역겨울거 같다"

 

마찬가지입니다. 음주운전도 똑같아요

왜 다르다고 생각하시나요

 

"음주운전하고 티비에 나오면 역겨울거 같다"

제 생각입니다.

 

저는 아이돌들 좋아하지도 않지만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십대들에게 아주 강한 영향을 미치는 존재이고 그만한 사랑을 받는 존재인만큼

깨끗하고 바른 존재여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앞으로 계속 과시한다면 이런 식의 연예인들 계속 나오고 말겁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개네들은 사람아니냐?"

이렇게 옹호 하시는 분들 똑바로 들으세요

 

사람이 말입니다. 어떠한 권리와 지위에 오르게 되면 그에 걸맞는 합당한 책임과 의무감이 있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그런 생각도 없이 연예인을 시작한거라면

그런 생각가진 안일한 연예인들 전부 연예인 그만둬야 합니다.

그렇게 큰인기 큰 사랑 큰 관심 가지면서

그런 자잘한 도덕적 법적 준수심이 없다면 통탄할 노릇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단지 돈벌기 위해 광대재롱떠는거랑 다른게 뭡니까 연예인들이

 

 

 

 

 

 

 

 

 

 

 

 

 

 

 

 

 

 

 

 

 

 

그리고 아주 개인적으로 애기 하나 덧붙이겠습니다.

 

 

제게는 12년지기 친구놈이 하나있습니다.

저는 올해 20살이고 그녀석과는 초1때부터 친구였습니다.

 

작년 이맘때쯤이였습니다.

 

친구가 학교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들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가 아팠냐구요?

 

아뇨 멀쩡하셨습니다.

 

그날도 그냥 일하러 현장가셨습니다.

 

근데 말입니다. 아주 어이가 없게

 

새벽술 내내 마시고 음주운전한 운전기사가

 

들이 받았습니다.

 

친구 아버지는 손쓸겨를도 없이 현장 즉사 하셨습니다.

 

늘 웃기만 했던 친구는 장례식장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한테 그날 이후로 음주운전자들은 전부 살인자로 낙인 찍혔습니다.

 

지금 잘한다 잘한다 자숙한답시고 나와서 활동하는 전직 음주운전자들

 

제게는 그저 똑같은 범죄자들인뿐입니다.

 

사회는 냉정합니다.

 

관용이 있어야할 부분이 있고

 

없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사람의 목숨가지고 장난친 인간들에게

 

절대로 관용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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