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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걸 소희-김민희 사건 아시나요?■■

JJJJJ |2012.08.11 08:36
조회 8,058 |추천 2

'여배우들'이라는 영화가 있어요.

이 영화는 새로운 특징을 가진 영화인데요.

감독이 연출만 맡기고 모든 대사와 하고싶은 말들은

리얼리티로 여배우들이 알아서 해나가는 희귀한 영화였죠.

 

 

일단 그 전에 얘기할것은,

예전 '뜨거운것이 좋아'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이미숙씨가 어머니 역할. 김민희가 큰딸. 원더걸스 소희가 작은딸 역할(레즈비언)

을 맡았는데요.

 

 

그 영화가 개봉될즈음에,

이니셜 기사로, 주연 여배우가, 요즘 떠오르는 아이돌가수를 질투한다는

루머가 떠돌았습니다. 여초사이트에서는 거의 다 김민희가 소희를 질투한다고

거의 기정사실처럼 말해댔죠.

 

2008년 1월 '뜨거운것이 좋아' 시사회 때, 사진이 있는데,

그때 텔미가 엄청 뜨고나서, 소희의 어머나 또한 한몫해놔서,

소희가 그때 멤버로서는 인기 절정이었던건 기억나시죠?

그런 이유때문에, 주연이 아무리 김민희라도,

소희는 활활 떠오르는 아이돌 멤버였기때문에,

기자들이 소희랑 사진찍고 모든 관심은 소희에게로 갔습니다.

소희는 마냥 어렸고, 그저 인기를 얻은 귀여운 가수였죠.

노란원피스입고 시사회때 찍은 사진인데,

뒤에 김민희가 어눌한 표정으로 고개숙이면서 찍은 사진보고,

네티즌들은 더더욱 이 일을 확정시켰죠.

 

'여배우들'에서 정말 흥미로운게,

마지막 씬인, 다같이 모인 와인신에서

이미숙씨, 윤여정씨, 고현정씨, 최지우씨, 김옥빈., 김민희가 전부 다

하소연하는걸로 토로하는데,

김민희가 이 얘길했죠. 정확한 대사는 기억안나지만,

 

"나는 진짜 제일 작아졌을때가, 원더걸스 소희때문이였다.

나는 주연으로써 이 영화 열심히 찍었는데, 자꾸 내 주변에는

원더걸스 소희만 주목하고, 나는 어둡고 작아졌다" 는 자기 발언을 했죠.

 

 

실제로 김민희 '뜨거운것이 좋아'때도 연기 참 잘했습니다.

술취한연기도 잘하고, 백상에서 여우주연상도 받았죠.

아무튼 이니셜 기사가 루머일줄 알았으나, 김민희 자신이 솔직하게 토로해서

사실로 되는 일이라, 흥미로워서 주저리 주저리.  

추천수2
반대수1
베플미녀구자몽|2012.08.11 08:39
자기혼자소희질두한거가지고 은근소희한테피해의식이네 소희는얼마나당황됬겠음;;
베플한심하다|2012.08.12 01:50
소희는 뭔죄??ㅋㅋㅋ ㅅㅂ 잘나가는것도 죄인가 ㅡㅡ
베플만두소희|2012.08.11 08:50
이때 소희가 진리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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