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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나가 헤어지자고 한 이유듣고 충격바다써요...

별이 |2012.08.11 23:53
조회 15,93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한달뒤에 병장 곰신이 될 상병 곰신입니다...

저랑 꾸나는 1년4개월동안 연애했어여...

근데...이번 휴가때 꾸나랑 엄청 싸웠거든요...

휴가 나와서 꾸나 폰 검사하니까...에휴....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바람이 났더라구요...

그래서 충격먹어서 그걸로 좀 다퉜습니다...

첨에 제가 머라하니까 가만히 듣고만 있는거예요...

저랑 말하기도 싫엇던지 대답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더이상 대화 못하겟다 싶어서 문자를 보냈어여..

그문자 마저도 씹드라구여..

그래서 제가 하다하다못해 어머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랫더니 화내더라구요.,,

 왜 일 더 크게 만드냐구..

그래서 제가 따졌죠..

따졌더니...헤어지재요..

그래셔 헤어지자구 했습니다..

근데 저를 잡더라구요...

전 끄지라고...집에간다고....내일 갈때 알아서 가라고했구....

집에 가려구 짐까지 다 쌌습니다..

근데 계속 붙잡는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반나절동안 계속 싸우다가

무릎꿇고 빌길래 제가 양심상 한번 봐줬죠...

근데...터미널까지 데려다주며서..

보내기싫어서 지하철에서 계속 울었어요..

지하철역에서도 계속 울구여...

근데 또 헤어지자는거예요..

그래서 그러자구 했구여..

그래서 집에 갈려구 했는데 또 붙잡는거예요...

그런뜻아니라고...

미안하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어째저째 풀렸는데..

후...오늘 저나와서 하는말이

내가 자기랑 왜 헤어지려구 햇는지알아?

이러더군요..

그래서 내가 왜?이랫구요..

그러자하는말이 자기우는거보기싫어서 헤어지자고했어..

이러는거예요..

진짜 그 소리듣자마자 완전 충격받았어요..

제가 오형이라서 좀 많이 우는편이거든요..

솔직히 제가 울면 남친이 달래줘야되는거아니예요?..

1년동안 사귀면서...5개월에 한번씩 보는데 다시 집에보내기싫은마음

갖는건 당연한거 아니예요?

그리고 휴가나와서 맨날 운다고...그거때문에 헤어지자구 하는 사람이 어디잇어요?

저 진짜 충격먹었습니다..

진짜 어떻게 저한테 그럴수가 잇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14
베플으므|2012.08.12 19:50
징징대고 잘우는여자 짜증날만함 어쩌다우는거야 당연히 달래줘야하지만 툭하면우는여자 답없음 ㅡㅡ님도문제고 님남친도 문제인듯 걍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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