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군 6개월된 남친을 둔 여자입니다.
사귄지는 800일이 넘었고요. 대학교 1학년 때 서로 처음 사귀는 상대여서 더 애틋합니다.
남자친구는 다른 남자들과 달리 이성친구가 별로 없고요. 친구 만나는 것보다 절 만나는 걸 더 좋아합니다. 또 게임같은 것도 안하고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반반합니다.
아무튼 정말 놓치고 쉽지 않은 사람입니다.
저 역시 남친을 위해 자기계발과 몸매관리를 하고 있고요,,,곰 처럼 지고지순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놈의 네이트톡톡.... 군화와 고무신 글을 볼때마다 걱정이 앞서네요...
조금이라도 밀당을 해줘야 할 것 같아요...
손안에 있는 여자라고 생각이 안 들수 있도록,, 군화가 너무 상처 안 받는 선에서..
밀당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