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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회사들에게 당하는 능력없는 나.. 헐..

김정현 |2012.08.12 20:43
조회 13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목요일날 있었던 사건을..말할려고 합니다.


회사에 대한 사건을 이야기 하기 위해 이렇게 네이트판을 씁니다.

생각할수록 너무 황당하고 화가나 이렇게 올려볼려고 합니다.

일단 읽게 편하게 음체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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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수요일 8/8일 ㅇㅇ푸드 회사 즉 식품을 납품하는 물류 회사임

하는일은 전화접수받으면서 매출매입 적고 거래명세표 뽑는 일이라고함

일은 단순하면서도 일은 반복하면서 일은 많다고함

그래서 월급은 내나이가 30살임..

경력을 쳐줘서 140-160만원 준다고함.. 회사는 8시출근해서 1시간20분걸리는 회사..


헐..........


그래도 그정도의 급액과 내가 할수 있는 일인것 같아서 할려고 마음먹었음

근데 그 팀장이라는 사람이 나에게 이런말을 한것임


팀장: 저희 회사가 보다싶이 ㅇㅇ푸드 식품 물류 회사에요

나: 네

팀장: 저희가 다음달 9/1일 cj물류센터와 합병하게 되요

나: 네

팀장: 그래서 지금보니 거리도 근무시간도 보면 그닥 좋은건 아니죠?

      근데 20일만 고생하시면되요 20일동안은 ㅇㅇ푸드 에서 저희 개인회사이거든요
 
      개인회사에서 20일만 고생하시면 다음달 9/1일부터는 cj소속 대기업 직원이 되는겁니다.
    
      비정규직이긴 하지만 2년후 정직원으로 바로 되구요 더구나 지금 부르는 월급 보다 더
    
      헤택과 돈이 더 많구요

      저희 회사에서는 정현이 이력을 봐서는 저희랑 너무 잘맞는것 같아서 연락 드렸어요


이러는 것 임..


사실 물혹수술후 구직활동은 1달조금 넘음. 그동안 붙은회사도 있긴했지만

하나같이 월급가지고 밀땅하는 사장이나 따지는 이상한 사람뿐..

그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나에게 이런일이 생기는 구나 라고 생각도 하고..

혹시나 해서 친구들 주변 언니들 오빠들 다 물어봤음..


이런 기회 흔치않다고 꼭 가보라고 했음


주의에 의견대로 그래 가보자!! 생각하고 갔음..

다른데 경리 합격 했는데도 거기보다는 여기만 20일만 고생하면 된다는 생각에
출퇴근 힘들어도 감안하고 첫출근갔음


가면서 느낀점.. 정말 회사는 잘골라야되겠음


가게들 식품 전화접수받고 컴퓨터에 접수입력하고. 거래명세표만 뽑는데 무려 150만원을
받고 있었었음.

내가 나이도 있고 사회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일은 나에게 너무 쉬었음..
당연히 첫날인데도 칭찬 엄청나게 받았음..


밥도 먹으면서 오손도손 이야기하고

직장 정말 잘갔다고 생각했음


근데 사장이 갑자기 부르는것이었음


그래서 서로 이야기하고 면담을 했는데

사장님이 거긴 대기업으로 20일뒤면 나보고 cj소속 직원이 된다면서

나의 초봉 170만원이라고 햇음 지금 ㅇㅇ 푸드 자기 회사에 있는 직원도 함께 가는데

개네들이 지금 이회사에 받은월급이 150만원 근데 나랑 똑같이 가니 월급이 ㅣ똑같다고 했음


지금 거기에 대한 월급이 조정중이니 웬만하면 직원들한테 월급이야기 하지말라고함

나는 알았다 그러면서 다시 사무실에 와서 일했음..


그러다 거기 높은경리언니가 나보고 3시에 집에 가라고 하는것이였음


첫달이니 일찍가라고 하는것이였음

난 괜찮다고 했지만 어차피 일이 없으니 뭔저 가라고함


그래서 인사 하고 난 집에 왔음


6시 넘어서 회사에서 전화가 온것이였음


나는 아 집이 멀어서 태워준다고 하더니 그 전화인가? 싶어서
받았음



회사: ㅇㅇ씨 ㅇㅇ 푸드 에요~

나: 아 네~~^^ 아 근데 어쩐일이세요?

회사: 아 다름이 아니라 cj에서 지금 전화가 왔어요~


나: 네~~

회사: ㅇㅇ씨 내일부터 나오지 않으세도 되요~


네? 네????????????????? 그게 무슨...


회사: 아 cj에서 더이상 추가인원 뽑는걸 원치 않아서요~


나: 네??????? 추가인원을 뽑는걸 원치 않는다구요?


회사: 네.. 죄송해요 여기 경리팀장한테 들어보니 일 잘한다고 하는데
   
우리 입장에서는 아까운 인재이긴 하는데요 cj에서 추가인원을 뽑는걸 원치 않는다고 해서

저희도 어쩔수 없는 선택이에요


나:..........(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 열받아서 말을 잃었음)


회사: ㅇㅇ씨 다음달 1일전까지 ㅇㅇ씨가 취업 안하고 cj에서 추가인원다시 원한다고하면

ㅇㅇ씨 쓸거니깐 너무 낙담하지마시구요 꼭 좋은 곳에 취업되길..바래요..


나....................



그러고 끊었음....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있음??



정말 열심히 활동하고 노력했는데 그 노력의 댓가가.. 이런거라는 생각에
펑펑 방문 닫고 울었음...



이런일이.. 우째.. 아이고..


나중에 더 좋은데 취업되면 미친년놈들이게 문자날릴까 생각중...


되야 보내지만.. 아........제발.. 나에게 이런일이 다시 안당하길 바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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