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적이면서 탄탄하고 깊이 있으면서 재미있는 영화를 만든다!!
믿고 보는 2012년 여성감독 열전!
여성감독이 만든 영화는 뻔하다고? 예술영화라서 재미 따윈 없다고?
편견을 버리시라구!
재미와 작품성 동시에 잡는 1석 2조 신상 영화가 있다구!.
지금 극장에서 쪼인할 수 있는 폭풍감동에 깨달음까지 주는
보고 또 보고 DVD까지 사서 소장하게 만드는 영화들을 살펴 보았다구!.
폭풍의 언덕
자신을 학대한 인물에게 처절한 응징을 하고 첫사랑을 되찾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히스클리프의 어두운 집념과
구둣발로 남자의 얼굴을 짓밟고 죽어가면서도 연인의 삶을 놓아주지 않는 캐서린의
불 같은 열정을 담은 비극적 사랑이야기.
세계가 주목하는 여성감독 안드레아 아놀드.
서른살 나이에 요절한 에밀리 브론테가 남긴 단 한 편의 소설 <폭풍의 언덕>을 영화화한 작품. 시종일관 흔들리는 앵글속에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영상과 먹먹한 바람소리를 배경으로
선댄스와 칸 영화제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한 안드레아 아놀드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수작.
케빈에 대하여
자유로운 삶은 즐기던 여행작가 에바는 뜻하지 않은 임신을 하게 되고 원하지 않았던 아들
케빈을 출산한다. 엄마에 대한 이유 없는 적개심을 보이는 케빈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에바.
세월이 흘러 청소년이 된 케빈은 급기야 더 이상 에바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끔직한 일을 저지른다.
칸영화제가 사랑한 젊은 여성 거장 린 램지 감독
세계적 권위의 문학상 ‘오렌지 상“을 수상한 라이오넬 슈라이버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 단편 영화로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2회나 수상.
1999년‘쥐잡이’로 주요영화제의 신인감독을 휩쓸며 화려하게 데뷔한 린 램지 감독은
9년만에 선보이는 <케빈에 대하여>를 통해 영상, 음악,편집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연출력을 선보인다.
시스터
알프스의 스키장 부근에서 훔친 스키 장비를 팔아 생활비를 마련해 힘들게 살아가는
12살 소년 시몽과 하루하루를 소비하듯 살아가는 철없는 누나 루이.
어느날 시몽의 도둑질이 발각되면서 시몽과 루이의 놀라운 비밀이 밝혀진다.
다르덴 형제의 감성을 잇는 여성 감독 위르실라 메이에
칸과 베를린 은곰상을 수상. 전 세계의 의 주목을 받으며
거장 다르덴 형제의 천재적 감각을 잇는 신예로 주목 받고 있는 위르실라 메이에 감독의 신작
아름다운 영상, 예민한 감수성을 기반으로 올해 최고의 엔딩,
감정의 방점을 제대로 보여주는 수작이라는 언론의 극찬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무도 상상하지 못하는 놀라운 반전까지 숨겨져 있다니 관람욕구 급상승중!
극장에서 꼭 확인해 보겠어!!
히스테리아
19세기 말 빅토리아 시대 런던, 상류층 여성들 사이에 만연했던 정신질환인
히스테리아를 치료하기 위해 연구하던 닥터 조셉 모티머 그랜빌의 기상천외한 발명기,
바이브레이터의 탄생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토론토를 진동시킨 타이나 웩슬러
토론토 국제영화제, 스톡홀룸국제영화제, 샌프란시스코국제영화제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출품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
심리학 전공자이기도 한 타이나 웩슬러 감독은 여성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충격적이었던 의학적 실험들을 보여주며 성에 대한 인식과 남녀가 어떻게
서로의 삶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유쾌한 코미디로 그려내고 싶었다고.
올림픽 금메달만큼이나 반갑고 훈훈한 작품들이니
스크랩해서 빠트리지 말고 챙겨보시길 권장한다구!
진정 생각지도 못한 여러 가지 재미와 감동 즐거움을
득템 할 것이라 장담하겠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