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판에는 참 무슨무슨 녀가 많죠...빨대녀 키티녀 현영녀 태연녀 등등등등
생각해보니 저에게도 그런 녀시리즈의 한 녀가 잇엇네여...
센척+거짓말녀 줄여서 센말녀라고 할게여...
일단 저는 이 일만 생각하면 어이가 음슴
그러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참고로 얘는 남자후리거나 그런 애는 아님ㅇㅇ
그러므로 빨대녀 키티녀 현영녀 태연녀 체리녀 등등의 얘기보다는 재미가 덜할지도 모르겟음....
일단 글쓴이는 어이없는 얘기를 속풀이하고 싶어서 쓰는 거니 판 언니오빠동생들이 오또케 생각하든 그냥 쓰겠음....ㅠㅠ이상하게만 보지마시길ㅜ
----------------------------------------------------------------------------------------------
그럼 시작하겠음.
때는 바야흐로 제가 초딩일때임...뭐 초딩이면 뭘 알겟냐는 분들이 계시지만 초딩때 순수ㅋㅋㅋㅋㅋㅋ할때라서 더 상처받음...ㅠㅠ
아 참고로 저는 15女임!
글쓴이는 초등학교 4학년때 처음으로 입학한 학교를 떠나 전학을 갔음
ㅜㅜ좋앗던 친구들을 버리고...
어쩌면 그때 전학을 안 갓으면 센말녀따위 만나지도 않았을듯ㅇㅇ
하지만 나는 전학을 갓음..
글쓰니는 매우 줍수줍수하고 은근 소심하나 은근 대담한 아이임.
그래도 전학가서 친구들한테 살갑게 말거는 그런 아이는 아니엿음...물↓논↑지금도 그렇지 않음...
원래 전학가기로 한 날은 그날 내가 가기로 햇던 담임쌤이 출장을 가셔서 가지 못했음
그래서 정확하게는 다음날 글쓴이는 전학을 갔음.
뭐 어디나 그렇듯이 선생님이 소개해주고 자리 지정해주고ㅇㅇ 난 역시 전학온 애라 그런지 창가 맨 뒤에 앉게 되었음.
그런데 나의 바로 앞자리에...!!!센말녀가 앉아잇던것임.
물논 센말녀의 짝지도 옆에 앉아잇엇음....나는 짝지가 음ㅋ슴ㅋ
센말녀의 짝지는 음...조눈쭉이라 하겠음 걔가 눈이 좀 찢어져잇어서...혹시라도 보게되면 미안ㅋ
나는 앉았음. 붙임성이 좋은 성격도 아니니 혼자서 멍때리거나 낙서하거나하고 있었음.
근데 센말녀가 말을 걸엇음!
굵나얇센말녀파랑조눈쭉
안녕ㅋ
어...안녕
나는 센말녀라고 해!
어 그래...난 글쓴이야.
내가 좀이따 우리반 애들 다 소개시켜줄게ㅋ
아 고마워ㅎㅎ
아 내 옆에 얘는 조눈쭉이라고 해.인사해!
안녕ㅎ
어 안녕ㅋ
아 얘랑은 친하게지내지맠ㅋㅋ나쁜애얔ㅋㅋㅋ
아 센말녀 내가 왜 나쁨??
난 정말 이때까지 아 정말 착하고 붙임성 좋고 좋은애구나 라고 생각했음
이런애가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까지 했음!!!!
그리고 점심시간이 되었음...(시간개념따위 버린 글쓴이를 용서하심)
굵나얇센말녀색기타반애들
얼른 와!얘는 우리반 부반장이야 인사해 이름은 김냥이야!
아 안녕..ㅎㅎㅎㅎ
웅 안녕ㅎ
서로 악수해!
ㅎㅎㅎㅎㅎㅎ
여기서 김냥이를 왜 김냥이라 했냐면...그 애는 고양이를 닮았음ㅋㅋㅋㅋ
그래서 고양이를 냥이라곸ㅋㅋㅋ성붙여서 김냥잌ㅋㅋㅋㅋ
근데 그 아이의 성은 김이 아님!!그냥 아무거나 붙인거;;;
글쓴이의 작명센스...
그럼 계속하겠음.
아 그리고 얘는 이작가라고해ㅎㅎ인사해 둘이!
ㅎㅎ안녕ㅎㅎ
응 안녕ㅎ친하게 지내자!
작가는 그림을 잘 그렸었음...그래서 작가ㅋㅋㅋ
하여튼 요로케 센말녀의 반아이들 소개는 이어졌고 곧 끝이났음
난 이때까지 정말정말 센말녀는 착한 애구나!!!!햇음...솔직히 누구나 그렇게 느낄거임 지금 이상황은...
그리고 센말녀는 학교 구조랑 그런거 다 알려줫음!!
이건 안 쓸데없을수도 있고 쓸데없을 수도 있는데
글쓴이는 작가랑 친해졋음ㅎㅎ
그리고 이건 전학온지 한 일 이주일?정도 됬을때의 얘기임
굵나얇센말녀색조눈쭉
글쓴아!!ㅎㅎ
응?
있잖아,얘기할게 있는데ㅎㅎ
응 뭔데?말해봐~
뒤에 쓰레기통있잖아...저거 너가 정리하고 치워야돼ㅎㅎ
응?왜?
너가 이제 맨 뒤잖아ㅎㅎ너 없을때 우리가 다 했어.그치 조눈쭉?
아 어...
맞지?
아...응...
ㅋㅋㅋㅋㅋㅋ
설마 여기서 나만 어이없는거임?ㅋㅋㅋㅋ
아니...나는 솔직히 좀 어이가 없었음.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이니깐...뭐...ㅋㅋㅋㅋㅋㅋ
톡커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ㅋㅋㅋ
솔직히 처음 전학온애인데 왜 갑자기 청소를 시킴?
아니 잘 생각해보면 자기가 하기싫은거 떠넘기는 것처럼 보임ㅋ
물론 맨 뒤라서 내가 해야하는거였을지도 모름!!!!
하지만 그걸 왜 갓 전학온 애한테 말하냐이거죠!!!!
선생님이 시킨것도아님!!!그냥 센말녀의 주관적인 생각!!!!!
.....ㅈㅅ흥분을 좀 한듯...![]()
하여튼 조금 이상했음...
근데 저 위에 저 얘기는 어찌어찌 넘어갔음.
그리고 4학년도 작가와 친하게지내고 다른 애들과도 점점 친해지면서 무난하게 보냈음..
이제 5학년이 되었음.
글쓴이는 센말녀와 냥이와 같은 반이 되었음
냥이는 착한애임!그래서 작가와 다른반이되고 멀어지게된 글쓴이....
센말녀와 어울리게 되었음.
어찌보면 제가 친구 갈아치우는 이상한 애로 보일지 모름...하지만 정말 자연스럽게 멀어졌음...
반이 멀어지면서 진짜 잘 만나지도 못하고
진짜 자연스럽게.
이때 또 새로운 친구가 나타남!음...얜 기요미라고 하겠음 은근 귀엽게 생겼었으니깐ㅎㅎ
솔직히 기요미랑은 1학기때부터 친한 친구가 아니였음 그냥 아 같은반이구나 정도?
솔직히 기요미가 약간 뭐랄까 일찐?뭐 그런 끼가 약간 있었음.
그리고 또 친구가 있음!얘도 나중에 나올것이니 기억해두길ㅇㅇ
음...얘는 최신영이라고 하겠음...얘 김신영 닮거나 그런건 아닌데 김신영 뺨칠정도로 웃긴애였음
귀여우면서 웃긴애ㅎㅎ
아 또잇음...미안 톡커분들 헷갈리겠지만,,,이해해줘용
얜....곰돌이라고 하겟음 좋은애인데 약간 덩치가 큼....
하여튼 센말녀랑 친해진 글쓴이!!
글쓴이는 그럭저럭 무난하게 지냈음.
서로 집에 데려가기도 하고
같이 만나서 놀기도하고
아 그리고 글쓴이는 합창부였음!!
자랑처럼 보일진 모르겠는데 음악쌤이 가창수행보고는 들어오라함...ㅎㅎㅎㅎ
뭐 초등학생 수준이 다 거기서 거긴데...
절대 자랑햇던거 아님!!오해하심안대여!!!!
곰돌이도 알고보니 합창부!
근데 얘나 나나 뭐 붙임성 좋은 성격은 아니였으니 친해지진않았음..
앗 톡커분들 엄마가 오는 것 같음...
사실 저 몰컴중임...죄송함니당
반응좋으면 내일 2탄으로 올게여ㅎ
열심히 읽고계셨다면 정말 죄송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