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실화고 재밋는 애기좀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2012.08.14 09:15
조회 203 |추천 0

공원에서 운동하고 있었는데 저 멀리 꼬추 덜렁덜렁 거리면서 내놓은 남자가 뛰어오길래

조카 긴장탔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허리에 줄넘기 묶고 조깅하던 남자..ㅋ

 

어떤 분이 지하철 타고 갔는데 앞쪽에 커플이 앉아있었는데

여자가 애교섞어서 코맹맹이 목소리로

"자기야~ 나 파마머리 한거 오때? 별로 안어울리는거 같징ㅠ" 이랬는데 남자가

"닌 생머리도 안어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하철 안에 있던사람들 다 빵터짐ㅋㅋㅋㅋㅋ

 

친구한테 민토앞에서 보자고 했더니ㅋㅋㅋㅋㅋㅋㅋ

민병철 토익학원 앞에 서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외국사는데 외국남이 자꾸 길에서 추근덕대길래

무의식적으로 아 신발 이랬음..근데 그 남자가

"너 치큼 나하테 신발이라고 해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맥도날드 갔는데 친구가 계속 카운터에서

"빅뱅 달라구요 빅뱅!!!! 아 빅뱅이요 빅뱅!!!!!!!" ㅋㅋㅋㅋㅋㅋ빅맥이겠지 병신아

 

내친구 택시에서 자다가 악몽꿔서 "아아아악!!!!!" 이러면서 깼는데

택시기사 아저씨 조카 놀래서 소리지르면서 차 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인기가요 재방보고있는데 택배가 온거임ㅋㅋ

그래서 문열고 물건 받았는데 택배오빠가 안가고 우리집 텔비를 계속 보는거긔

그래서 뭐지ㅡㅡ이러고 텔비보니까 카라 나오고있었음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카라보고 가실래요?" 이랬더니 "감사합니다" 이러고 카라 끝까지 보고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는 중간중간에 "구하라 이쁘죠?"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방 안에서 인간극장 보고있었는데

엄마가 문 팍열고 들어와서 "방치워!!!!!!" 이러면서 화를 조카냈는데 갑자기 인간극장 성우가

"엄마가 화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있는 코너에서 한참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진한맛은 뭔맛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여친이랑 김밥천국가서 죤니 당당하게 유두초밥 달라고했음ㅋ..

 

내 본명이 박정훈인데 옆방에서 급하게 아들아들 이러던 우리엄마

"정훈아~ 우리 김정훈이 어딨니~" 신발 집나갈뻔 했다

 

아이스크림 먹자는 회사언니한테 바닐라 먹고싶다고 말할려했는데 바닐라가 생각 안나서

"언니 전 아이보리 맛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집에 전화해놓고 집에서 엄마가 전화받으면

"엄마 지금 어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매점에 대략 400원 정도 하는 오렌지 드랭크 알지?

매점아줌마한테 친구놈이

"아줌마 오렌지드링크 포도맛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렌지드링크 포도맛은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테트리스에 미쳤을때 택시를 탔는데 마그넷(롯데마트 바뀌기 전)을

"아저씨 넷마블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걸로 댓글에다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