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에도 도움을 청하고자 .. 글을 올렸었는데..
방금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어디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글 쓰네요..
저 입사한지 2년 넘었구요 새로들어오신분 이번년도 2월에 입사하셔서 6개월되셨네요
저 23살이구요 새로들어오신 분 26살입니다.
기존에 계신던분이 임신하셔서 그만두시면서 인수인계받으셨어요
참고로 저도 계약직 이분도 계약직 입니다.
처음 입사했을때 저는 제가 나이 어리지만 새로들어온 분이 나이가 많아도 부서의 막내라고
생각하고 언니대우 해주면서
이것저것 알려주었고 새로운 여직원은 나이도 어리면서 자기를 막내취급한다고
뭐라뭐라 승질내고 한번 트러블이 생긴적있습니다.
사람들도 다 저한테 너가 어리니까 참아라 언니 대우해줘라 라는 말을 들었고
그 후 부터는 그래도 표면상을 잘 지낼려고 노력했습니다.
근데 이제는 아주 텃새를 부리는건지..
예를 들어서 개인적으로 은행에 볼일이 있습니다.
그전에는 부서에서 오래 시간만 안비우고 말하면 다녀오라는 분위기 였습니다.
다른 직원들도 볼일있으면 다녀오는 편이구요
그럼 겸사겸사 사무용품 사러갈겸 은행 들렸다가 온다고하면
점심시간에 다녀오랍니다. 은행에 점심시간에 가면 사람 엄청 많자나요
뭐 점심 먹지말라는 소리인가요 ?
그리고 회사 서류를 발급받을려고 외부에 나가면 그렇게 전화가 옵니다
어디냐고 언제오냐고.. 그리고 다녀오면 너 정말 세무소 다녀온거 맞아??
재차 확인..
아 스트레스 받네요...
그리고 저희가 점심시간이 1시간 입니다.
회사 근처에 친구나 지인 오면 다른 부서 직원들도 약속있다면서 11시 30분부터 점심 먹고
조금 늦게 들어올때 있습니다
다들 매일 친구가 찾아오지 않으니까 그냥 이해해주는 편이구요
근데 약속있다고 제가 나갔다가 조금 늦게 들어와서 미안해서 부서원 커피를 다 사들고
늦게 들어와서 죄송합니다 하고 커피 드세요하고 나눠드렸습니다.
근데 커피 마시면서 늦게들어왔다고 또 한소리하네요..
또 웃기는건 나이 많으신분들한테는 살랑살랑ㅋㅋ
제가 사회생활을 많이 안해봐서 무뚝뚝한 편인데.. 정말 여우처럼 해서 확 복수하고 싶네요 ㅠㅠ
에효... 오늘은 점심 굶고 은행이나 다녀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