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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워크샵 VS 증조부님 제사

뿌잉뿌잉 |2012.08.14 11:30
조회 7,984 |추천 6

*남아판 중복입니다*

 

 

결혼 2년차 직장인 입니다

 

3달전부터 계획되어있던 회사 워크샵(1박2일, 토일)이랑 증조부님 제사(일요일)랑 날짜가 맞물렸는데요...

 

제 직급은 실장이고 워크샵에서 자료발표도 예정되어 있어요

 

또, 시댁에는 저희 신랑이 장남에 장손이고 제가 맏며느리입니다.

 

신랑 밑으로 여동생 한명있구요, 직장이 없어서 시어머님과 제사음식을 같이 할수있는 상황이구요

 

 

 

이런경우  회사 워크샵 참석을 포기해야 하나요?

 

제가 잘 몰라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꼭 댓글 달아주세요

 

 

추가)여기가 경남인데 워크샵은 서울쪽으로 가요,,, 그래서 일정 다 끝내고 오면 10시도착 예정입니다

해요)신랑에게 말하니  적어도 7시까지 시댁에 도착해야된다고 2시쯤 혼자 빠져서 내려오라고 하네요

     시어머님은 제사 참석이 중요한게 아니고 며느리가 제사음식을 안도왔다는걸 더 문제시하시는  

     분이라서 고민되네요..ㅠ

 

 

*서로 맘 상하지 않게 현명한 대처법 알려주세요..ㅠㅠ*

 

 

추천수6
반대수0
베플난하늘서떨...|2012.08.14 12:30
웃기고들 앉았다 진짜. 증조부가 며느리 증조부냐? 피 물려쳐받은 지들 아들이나 딸년들은 사회생활해야 되서 빠지면 안되면서 며느리는 사회생활 놀면서 해도 되는줄 아나. 여자들은 회사에 막 결근하고 해도 누가 공짜로 돈 준대요? 말도 되는 소릴 해야지. 그리고, 며느리가 음식을 안했다는게 중요하다는 댁 시어머니.. 며느리 생기기 전엔 누가 했대요? 제사 안지냈대요? 진짜 웃기다 못해 어이가 없네...
베플뮤게|2012.08.14 13:13
당근 워크샵. 회사에서 욕 처먹고 무리해서 시댁 제사 가봤자 당연하단 소리밖에 못 들음. 어차피 좋게 끝낼 방법은 없으니 이참에 첫단추라도 잘 꿰어야 함. 차라리 한번 뒤집어 엎더라도 쟤는 회사일이 우선이라는 이미지를 박아놔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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