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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 악행!!!

ㅠㅠ |2012.08.14 17:03
조회 2,435 |추천 4

 

너무 길이 길어서 또 올려요...

큰집의 악행 쓰려고요 화나서...

 

먼저 말하자면 친가쪽 천주교 에요

제사는 그래도 지내요 저도 잘 모르겠는데 교회쪽은 안지내는데 천주교는 지내도 되나?

무튼,... 제사 지내요

 

아빠가 엄마랑 결혼하기전까지는 큰아버지가 모시다가 못된!! 큰엄마가 할머니를 내쫓았어요

그전부터 밥도 안차려주고할머니가 밥을 차리려하면 아니꼽게 보고 이랬었대요

 (할머니가 해주신말씀이에요....)

내쫓긴 할머니는 아빠가 당연히 모셔왔죠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저희 아빠는 할머니가 내쫓긴걸 모르고 있었어요

할머니가 그래도 며느리도 자식이라 생각하고는 그걸 숨기셨었나봐요

다른 가족들도 쫓겨난게아니라 우리가 모신다한걸로 알고잇어요..

저희 엄마와 오빠와 저만 그 사실을 알고있어요 말한들 믿지 않을테니까요

큰엄마란 작자 우리를 끔찍히 싫어하거든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제일 싫어하는게 우리 엄마고 그다음이 저랑 오빠에요

어느정도냐 하면은요

 

이건 할머니가 큰집에서 살때 일임

저희 외가쪽이 가족이 좀 많다보니 명절때도 그렇고 음식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항상 외할머니가 자식들 집에갈때 싸주고 그러시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결혼한지 1년 정도 되고 맞는 명절때 제사 음식을 싸주셨나봐여

저희 친할머니랑 외할머니랑 사이가 좋다보니까 외할머니가

가는길에 사돈에게 가져다 드리라고 따로 싸주시구요

그래서 그거랑 할머니가 항상 기도 드릴때 성모마리아상 양 옆에 촛불을 켜두거든요

그걸 생각해서 초도 2개 사가지고 할머니한테드리고 왔어요  

 

며칠뒤에 할머니가 욕하면서 전화와서

그년이 초도 다 부셔서 버리고 음식도 다 쓰레기통으로 쳐넣은걸 내가 다시 꺼내서 먹었다고....

멘붕....

미친거아닙니까? 아무리 우리 엄마 싫어도 그렇지

어떻게 음식을 죄다 버릴수가....

 

버리면서 더럽다고 했다합니다.......뭐가 그리 더러울까요,,,?

 

두번째는

오빠와제가 제사를 지내러 큰집에 갔을때 일입니다

저희가 그때 3살6살 정도 였다고합니다

큰집 식탁에 초코파이 과자가 있엇나봐요

그때 당시 저희 집 형편 정말 안좋았어요

단칸방에서 신혼을 시작했다하더라고요

그렇다보니 저희는 그런 과자 같은거는 입에 잘 대지 않았어요 어쩌다 가끔식 몇달에 한번 사줬었죠

어린것들이 그걸 보고 좋아라하는데 큰엄마가 저희보더니 그 상자를 자기 딸한테 주더니 니방에 두라고

했다하더라고요.... 엄마가 많이 마음 아팟다합니다,,

저희 아빠요? 그때 옆에 없었죠 제사떄 쓸 솔잎따러 큰아버지랑 나갔었거든요,..

큰엄마 여우에여 저희아빠옆에선 조신한척 다하면서 아빠만 없으면 아주 마녀로 변해요

 

또...세번째는

저희 엄빠가 결혼하고 나서 거의 저희 오빠가 초등학교3년떄까지 집안 사정이 안좋았어요

그래서 엄마는 아빠몰래 동네 칼국수집에서 알바했었어요

정말 10년이 넘게 아빠가 고생을 해서 아빠 회사가 조금 커졌어요 그래서

아파트로 이사를 갔고 조금 더 넉넉해져서 이젠 주택으로 까지 이사를 갔죠

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남부럽지않게 생활한것 같아요

아빠 고마워 사랑해~

 

아무튼 저희가 이렇게 넉넉해진걸 보고는 큰엄마가 부러웠나봅니다.

아빠와 만난 자리에서 자기도 화장실2개인 집에서 살고 싶다고...

집 지어주면 안되냐했답니다.

아빠는 그냥 흘겨들었죠 이떄는 아빠도 어느정도 큰엄마가 무책임하다는것을

눈치 챈 때였나봐요

왜냐... 제사를 지내면서 단 한.번.도  집에서 음식을한적이 없어요

밥하고 국만했지 나머지는 전부 마트서 사다가했어요

그게 시아버지에대한 예의일까요?

보다못한 엄마가 음식해간다 했는데도 음식 사다가 엄마가 한건 치워놓고 사온걸 제사상에

올렸어요.... 모르죠,, 또  그 음식 버렸을지...

 

 

네번째 악행

앞에 글에서

큰집이 할머니 병수발하기 힘들어서 요양원 모셔놨다했잖아요?

그건 처음 얘기거요

처음엔 다친거 호전 될때까지만 모셔놓는다 해놓고 안모셔가길래

물었어요 왜 안모셔가냐고 그랬더니

사실 큰엄마가 암이라... 모시기가 힘들거같다 항암치료도 하고 해야한다..

무슨 암이냐 하니까 귀암이라하더라고요

전 첨에 그말 듣고  벌받았네 생각했어요

너무 못된거 같죠? 하지만 전 어쩔수 없어요 큰엄마의 악행은 진저리나요

아무튼 암이라는데 별수있나요 근데 몇달이 지나서 할머니한테 연락이 왓어요.

(큰아빠가 할머니 요양원 있는동안 폰 부신게 2개가 더됨 머리좋은울 올해 87인 할미 자신이 직접 폰 삼 ㅋ 요금은 할머니 통장서 빠져나가는데 왜 부실까요,... 왜이럴까요..?)

 

 

할머니: 큰엄마 아무래도 암 아닌거 같다...

글쓴이: 응?? 할미 설마 죽을병가지고 거짓말치겠어?? 말기라던데.?

할머니: 그랴.. 말기인데 오히려 살은더 쪘어 병걸린거 같지가 않아..

글쓴이: 그럼 xx언니한테 물어봐 설마 자기 엄마 병 모르진 않을꺼 아니야..

 

 

이러고 통화를 마쳤어요

 

할머니가 이후에  언니한테  에미 몸 괜찮냐? 하고 물었는데 응? 무슨소리야? 엄마 아픈데 없어~

이랬대요

혹시라도 정말 혹시라도 자식한테 숨길수도있으니 할머니가 더이상은말 안했대요

 

할머니가 계신 요양원 큰아빠네 아파트 단지 옆에 있어요

근데 찾아오는건 6개월?3개월에 한번 

그렇게 찾아와서 하는 말은 빨리 죽으라

돈 엄청 든다

 

정말 이 인간들이 사람인가요?쓰레기지

 

할머니 염색하는것 가지고도 욕하고....

 

마음같아서는 당장 모셔오고 싶은데...

저는 어리다고 말도 못꺼내게 하고

그나마 장남인 오빠가 지금 군대에 잇어서...

이번에 가족행사있을 떄 얘기 꺼내려고요

이런식으로 큰집에서 책임 회피하다가는 정말 멀쩡한 할머니

정신병 생기겠어요

지금 엄마와 저의 생각으로는 큰집이랑 저희랑6개월씩 할머니 모시는걸로 얘기꺼낼까해요...

 

좀더 좋은 방안 있으면 조언해주세요...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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