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서울권 음대에진학했습니다 대학에대한 환상은 모조리 깨졌고
그래서 재미로 다닐생각없이 열십히해야지했는데
음악을 제가 비정상적으로 늦게시작했는데 대학잘간케이스인데요
정말 애들이 악보하루 다읽는거 저는 1달이넘게 걸립니다 진짜 기초도없고요
그래서 제가 자취해서 학교에서 늦게까지 남으면서까지 연습을하고했는데
이번학기 F학점 3개에 학점 다망했습니다
이번방학동안 악보를 다보려고했는데 5곡중에서 제대로 본거없고요
분명 이러다간 이번학기 F받을꺼같아요 그뿐만아니라
대학들어와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16키로 가쪄버리고
제가 뚱뚱한것같다는 열등감에 대인기피증까지 생기려고 집밖에 나오기 두려워합니다
저희엄마께서 오래전부터 커피숍창업을 하고싶으셨어요 피아노과 졸업은 하겠는데
졸업하고나선 정말 할게없어서 바리스타 전문학교를 가던지해서 알바로 돈도모르고 제돈보태서
커피숍아님 카페를 창업할계획입니다 그래서 일단 휴학을하고
알바뛰면서 천천히 생각해보고 하려고요
혹시나 빈둥빈둥 놀꺼같아 거의 10시간을 알바로 생활하려구요
도와주세요 요세 살기싫고 너무 답답해서 여ㄱㅣ에 글남겨요
벌써부터 제가 인생 실패자로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