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의 편입 vs 취업고민중인 지방에사는 일인 입니다.
인생선배님들의 따스한 혹은 따끔한 조언이 듣고싶습니다. 무슨말이라도 해주십시오 ㅠㅠㅠ
저는 전문대 공업계열 졸업으로. 고등학교성적은 별로였지만
대학교에선 나름 열심히해서, 장학금도 타고 자격증도 졸업전과 졸업후에도 공부하여
기사, 산업기사 합쳐 5개를 취득하고 열심히 생활중입니다.
(기사를 딸 수 있던건 중소기업에서 일하면 계속공부였습니다.)*산업기사따고 1년경력이면 기사취득가능
그래서 현재 대기업정도의 제전공의 정직원으로 들어갈수 있다는 스펙을 나름 갖추게되었지만,
저는 현재의돈보다 나중에 전문가가 되고 싶어서 편입준비를 하는 중입니다.
헌데,,, 얼마전,, 유명 대기업에서 전문대졸 제 전공인 모집을 똬악 ~ ~ ~
저도 모르게 써버렸네요....
하지만, 저희집과 거리가 멀어 기숙사생활이나 자취생활을 해야할 듯합니다.
정직원이긴하지만, 전문대졸사이다보니 직급의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교대근무입니다...
(서류통과하였고.... 몇일뒤 면접입니다...)
그래서 편입에 올인하고 싶지만.... 올인하기에 걱정인것은...
제가 원하는 대학교 딱 한군대 있습니다. (제 전공자체가 많은학교에 없는 전공이에요)
그 학교를 목표를 준비했는데 일반편입모집인원이 고무줄이라 (2011년4명 2012년 1명)
경쟁률은 2:1에서 11:1까지 올라갔구요....
솔직히 떨어져 이도 저도아니게될까봐 무섭기도합니다.
붙었지만. 편입후 2년뒤 제가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을까
무섭기도하고요...
지금 제일 무서운건 저의 선택을 후회할까 무서운겁니다.
인생선배님들 지금까지 저보다 무수한 많은 일들을 겪고 느끼셨을거란걸 압니다.
제게 도움될만한 조언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