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슈스케 정말.. 압사당할뻔 했습니다. 사진有

슈스케 |2012.08.17 01:06
조회 8,280 |추천 15

안녕하세요 8월15일 슈스케 개막식 콘서트 다녀온 사람입니다.

평소 슈퍼스타 k를 즐겨봐왔고 또 좋아하던 찰나에 문자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천안에서 잠실체육관까지 갔습니다. 대중교통문자을 이용해달라는 문자에 비오는날 대중교통타고 갔습니다. 내용으로는 오후 4시부터 표를 배포하고 선착순이라고 되어있었습니다.

공연시작은 7시.. 그 날 폭우 예상이었었지요..

출발할때 비가 많이 와서 지하철이 느리게 운행되었습니다. 3시쯤 도착했는데 줄이 엄청 길더라구요.

그래서 '4시부터 표배포하면 받아서 밥먹고 6시에 입장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4시가 한참 지낫는데 줄이 줄어들 생각을 안하는겁니다.

조금씩 앞으로 움직이기만할뿐 ..(나중에 보니 집에 가신분들 때문이였습니다..,ㅡㅡ)

그래서 진행이 되고있는건가 앞으로 가봤더니 들어가는 줄이 세개가 있는겁니다.

주차장쪽으로 하나, 제가 서있는줄, 하나 옆줄하나

물어봤더니 주차장쪽은 팬클럽줄이고 제가 서있는줄은 문자당첨자 줄이고 옆줄은 티켓을 받은사람 줄이라는겁니다. 근데 입장은 팬클럽만 들어감.. 순서대로여서 그런가 보다 하고 그렇게 4시간을 기다렸습니다. 7시가 다되가자 사람들은 항의하기 시작했고 자리가 없어서 입장을 제한한다는 말만 되풀이..

들어간 사람이 팬클럽밖에 없는데 무슨자리가 없다는건지... 당첨된 인원이 여깄는데 무슨자리가 없다는거죠.... 줄스는 중간중간 관계자 분들도 없었고 화가난 사람들은 입구가기전 팬스쳐놓은곳으로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팬스를 통과해서 공연장 문앞까지 들어왔고 거기서 기다렸던 사람들이 화를 내기 시작했죠.

줄세워 주시는 경호원? 같은 분 두분이서 많은 사람들에게 욕을 들어가며 해명을 하고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엠넷 관계자를 불러오라며 소리를 쳤고 그 분은 안에 있는 관계자 한테 전화를했지만

끝내 답변은 얻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공연 시작시간을 넘겼습니다.

화가난 사람들이 그 두분을 뚫고 우르르 공연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때 진짜 압사당하는줄 알았어요. 가족단위로 오신분들이 많아서 아이들도 많았는데 인명피해 안난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게 공연장안에 들어서자 황당하게도 자리는 많았습니다.

입장인원보다 표를 많이 배포해 자리가 모자를것같으니까 오래기다리게해서 사람들이 집에 가길 바란것같았어요. 진짜 그 고생을했는데 공연시작전 아무 사과도 없었고 오래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7시에 시작하기로 했던 공연은 7시30분에 시작하겠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때 줄슨사람들이 적어도 3000명은 넘었을꺼 같은데 그 인원이 30분안에 어떻게 다 입장하나요?

입장 끝나기도 전에 공연은 시작하고 공연시작하고나서 한참동안 사람들이 입장했습니다.

줄스느라 화장실도 못간터에 화장실가려고 했는데 계단마다 사람이 터질듯이 앉아있어서 제가화장실가는게 불편하고 죄송했습니다. 이게 도대체 뭔가요;

정말 거짓말안하고 수용인원보다 2~3배는 더많이 뿌린것같아요 표를

초반에 비가 너무많이와서 우산에다가 우비도 쓰고 기다릴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안왔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근데도 ㅡㅡ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걸보면 진짜 표를 얼마나 뿌린건지...;

촬영하는거보니까 사람들 많이온거 찍던데 그촬영 장면때문에 이렇게 사기를 친건가요?

결국 공연을 봤지만 유쾌한 공연은 아니였습니다. 나오기로 했던 출연진도 다안나오고 ..

나중에 보니 줄끊고 공연못보시고 돌아가신분들한테는 생방송 티켓을 준다고 했다더군요..

휴일망치고 비오는데 몇시간동안 기다리게 해놓고는....

그냥 실망입니다.

 

사람들이 항의하기시작..

 

스태프 옷입고 잇는 사람들 아무것도 안합니다..저기 동그라미 친분하고 똑같은옷 입으신 두명이 입장을 제한했어요 이많은 사람들을 두분이서 ..;

 

 

 

이때가 저 두분 뚫고 사람들이 우르르 들어왔을때 입니다.. 진짜ㅡㅡ 밟혀죽는줄 알았어요

 

공연시작하고 화난사람들..

 

 

 

 

 

추천수1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