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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도와주세요, 엄마가 자꾸 가족들 협박하고 그래요 제발좀..

도와주세요 |2012.08.17 01:29
조회 153 |추천 1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생 남학생입니다.

일단....우리엄마가 장난 아닌데요, 엄마가 예전부터 누나좀 패고 그랬어요

누나가 7년동안 할머니 할아버지손에 키워져서 한글이나 그런거 잘몰랐나봐요근데 그때부터 엄마가 미친건지 아니면 성격이 예민한건지,받아 쓰기 못했다고 미미인형 집 부수고

구몬학습지 찢고 그랬나봐요, 그리고 누나가 방문잠그면 어렸을떄 기억이지만 확실하게 기억나네요

우산으로 방문 찍고 그랬어요, 옛날 아파트에 가면 아직도 있어요 벌판처럼 판자가 너덜너덜 해졌어요

근데 엄마가 저가 9살때 음..9년전쯤에 엄마가 허리가 나가서 수술을 했고 그때부터 우울증 걸리더니

조울증 걸렸어요 그걸 발견한지 6년 됬어요 ;; 누나의 추천으로 우울증 판단후 조울증 걸렸는데요

꽤나 폭력적이에요, 죽겠다,너희다 죽여버리겠다 머릿통 부숴버리겠다, 입 찢어버리겠다 칼로 찌르겠다

저 없을때 엄마가 뒤집어졌는데, 식칼로 막 찔러죽이겠다고 칼부림했나봐요, 그이후로 누나하고 아빠가

엄마 뒤집어지면 칼부터 숨기고 그랬거든요;; 그사실 알게된건 별로 안됬고 칼부린건 1년됬나봐요

뒤집어지는 주기가 적었는데, 요즘에 1주일에 4번은 뒤집어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아빠,누나 욕을 엄청해대는데 저 있을때 일부러 더그러는거 같아요..그리고 엄마가 빛이 있었는데 그거 값아 달라고

아빠때리고 욕하고 2달동안 밤낮 상관없이 승질내고 집안 물건 던지고 욕하고 장난 아니였어요.

솔직히 엄마 같지도 않아요, 지 재정신일땐 좀 괜찮은데....돈쓰는걸 엄청 아까워하구요

툭하면 엄청 잘 삐치고, 아빠나 누나가 돈좀 쓰면 '미친새끼..돈도 없단것들이 어디다가 돈쓰고 지랄이야'

이런식으로 말하고 그리고 좀 싸우다가 아빠가 홧김에 이야기 한거 가지고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그걸 빌미로 집안 뒤집어 놓고...

더웃긴건...저거 다 자신이 하는일 알고 있다는거에요...미치겠어요.

친척동생이 가끔 방학떄마다 와있는데, 친척동생이 말해주길

집안에 아무도 없었는데 욕하고 아빠욕 엄청하다가 안방에 나와서 '야 어딨어!' 라고 하더니

친척동생 보고는 '큰아빠 안계셔?' 라고 묻고는 밥먹고 조용히 문닫고 (새벽4시에도 싸우면 문장난 아니게 닫아요....어디서 기운이 나는건지..) TV보고 들어갔다는거에요,

그리고 아빠엄청 갈구고, 솔직히 아빠 별로 안좋아했어요 원래 좀 그러잖아 부자 관계가 지금은

불쌍할정도에요, 그리고 싸움의 끝의 요점은 '돈줘'

엄마 한달에 150만원 타요 적어도 120은 탄단말이에요...

빛도 값았지, 시장도 안보지, 자신돈쓸건 다 쓰고나선 돈달라고 저 난리에요

아빠가 음식 사오면 안사서 냉장고에 썩어나는게 장난아니고

엄마가 나가서 사오는건 빵조가리 같은거고 .

좀만 삐치면 '너 나 엄마라고 부르지마 강아지야!, 너같은 새끼는 죽어야게 이강아지야!!' 이라고 했다가

좀있다가 말걸고 또 좀 화나면 '너 나 엄마라고 부르지마 아줌마라고 불러 ' 이러고..

지금 생각나는데로 적는건데 더 있어요 정말 지금...

머리아파요 지금 이거 쓰는데도

장난 아니에요 , 엄마...가 이집에서 사라졌음 좋겠어요 저가 나가거나.

그리고

저도 엄마처럼 미쳤을까봐...정말 불안해요 , 요즘 많이 예민해있고 , 정말 지쳐서

있는데 정말 힘들어요 .

어떻게 정신병원에 가에 입원 시킬수없나요

동영상이라도 찍어야하나요?,...

집밖에 못돌아 다니겠어요, 이사람 저사람(그사람들이 잘못하긴했지만) 싸우고 댕기고

누구 맨날 뒷담하고, 밤마다 소리지르고 (집이 13층이거든요)

이젠 이웃집 사람들 눈초리가 달라요, 10년째 살았는데

그리고

엄마 피해망상이 심해요, 누가 실수로 해놓은걸 '이거 나 골탕 먹일라고 일부로 그랬지?'

라는식, 그리고

집안일도 잘 안하면서, 하는말이

"야 니들이 처먹은거 니들이 좀 씻어, 개같은 새끼들 난뭐 좋아서 이딴거 하는줄알아?"

오후 12시~1시에 일어나서 약기운에 취해서 멍해가지고

빵쪼가리나 먹고 , 기분좀 좋으면 이것저것 하다고 또 나빠지면 소리지르고

이미, 항정신과약(?) 맞나요? 복용하는데요, 우리 정신과 선생님도 엄마한테 3년동안 속아서

저가 5월달에 너무힘들어서 학교 도중에 조퇴해서 다 말씀드렸고

그거 엄마가 사실을 알고나서 미친듯이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놨죠..초토화..랄까.

의사선생님께서 병원에 보내는 수밖에없다고 이미 판단하셨어요.

포기...하신거 같아요.

어떻게..할수없나요.

 

 

소설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 있겠지만, 그런식으로 삐딱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미쳤다고 한밤중에 할일없이 이딴글 쓰고 있겠어요?

 

정신병동에 어떻게 집어넣어야 하는지 정말 다급해요.

이러다가 집안 진짜 장난아니에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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