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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역관광시킬껍니다.

죶되바라 |2012.08.17 08:13
조회 12,314 |추천 58

아오 새 아파트로 이사온지 약 4달간.

 

윗집 아이들 뛰어다니고 무슨 펌프 게임을하는지 박자맞춰 쿵쿵 거리는소리가 아주그냥 ㅡㅡ

 

찾아올라가보고 소음이 많이난다고 자녀분들 집에있을때

 

조금만 신경써주셔서 소음좀 안나게 해달라 부탁도해보고

 

첨엔 그러겠다고 3~4번 찾아갔을때까진 그러더니.

 

나중엔 최대한줄인거라고 짜증을냅니다 ㅡㅡ

 

아오

 

4개월전이랑 무슨 달라진게없어

 

위에서 춤연습하나? 아오 음악소리를 줄이면 뭐합니까

 

쿵쿵 거리는소리는 여전한데 라고 말씀드리니

 

그렇게 소음이 신경쓰이면 이사가라네요 와....

 

미치겟습니다.

 

아파트가 이번에 새로지은 아파트라

 

층간 소음이 없다고 윗집에선 우겨대는데.

 

아오 니들같은 가족 윗집에 두고사는 나는 미치겟다-_-

 

그래서 제가 2~3년전에 음악방송할때 쓰던 감도좋은 마이크가 창고에있다는걸 알고

 

2일전부터 천장소음을 녹음했습니다. (얼마나 떠들어댓는지 애들이 욕하면서 놀앗는지 애들목소리로 욕도 녹음되있고....19금적인 사운드도 한 10분정도 녹음되 있는거같은데...)

 

진짜 너무 화나서 죶대바라 라는식으로 장식용으로 쓰던 전축 스피커를 장농위에 올리고

 

전원선이랑 다연결해서

 

녹음 파일 반복 재생시키고 

 

사운드 풀로올리고 저는 출근합니다.

 

아파트지만 아직 결혼안하고 혼자사는입장이라

 

오늘 7시 퇴근시간까지 계속 틀어지겠군요.

 

그럼이만 저는 출근하러가보겠습니다.

추천수58
반대수2
베플|2012.08.18 11:33
결시친에서 봤던내용인데요 우퍼스피커로 미궁 있잖아요ㅋㅋ 막 낄낄거니는소리 좀 섬뜩한거 그거 천장에 붙여놓고 겁나 틀어대니까 하루가다르게 윗집이 조용해졌대요~ 원래 무개념은 무개념으로 상대해줘야해요!!
베플ㅋㅋ|2012.08.18 11:31
I say 후!! you say 기!!
베플|2012.08.17 09:53
아니 미친 위에는 애도 없는데 뭘그리 쿵쿵댐 아줌마 깁스하니까 그 착한동생이 기뻐함;;"와 엄마 우리 한동안 조용하겠다ㅎㅎㅎ 윗집 아줌마 다리 깁스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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