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결혼한지 2년차 접어드는 예비맘입니다.
방탈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시댁 관련이니, 너그러이 봐주세요 ^^
제목 그대로입니다.
결혼을 했음 꼭 아들을 낳아야 하나요?
전 5개월 접어드는 예쁜 딸을 품고 있는 예비맘이에요~
임신전부터 시댁의 아들 타령이 있었지만, (모이기만 하면 아들아들)
성별은 신랑한테 달린거래요~ 이러면서 웃고 넘긴게 화근이네요..
임신을 하고 딸이라 하니, 온 식구가 둘짼 꼭 아들을 낳아야 한다면서 압박을..ㅠ_ㅠ
아직 첫애 낳지도 않았는데 ;; 정말 스트레스에요 ㅠㅠ
정작 엄마인 전..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은데...
저희 친정에서도 첫딸은 살림밑천이라고 아주 좋아하시는데 ..
그런데 꼭 시댁을 위해 아들을 낳아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주시니,, 솔직히 더 딸 낳고 싶은 심정(저 못됬나요ㅠ)
시댁과 그닥 좋은 관계도 아니고 ...
이번 추석.. 정말 기대되네요-_-+
참고로 저희 신랑은 2남 1녀에 막내.. 형님네가 아들이 없으세요.
그래서 더 저희한테 강요.. 요즘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
제가 꼭 아들을 낳아햐 하나요?-_- 누굴위한 아들일까요.. ㅋ
넋두리 늘어놓고 갑니다 ㅠ 앞뒤가 안맞아도 이해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