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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경찰 고발 및 차량절도범 공개수배

박슨새임 |2012.08.17 13:35
조회 64 |추천 0

약 3주전에 프리우스 차량을 어머니가 서울 성동구 인근에서 도난당했습니다.

차를 잃어버린셈 치고 그냥 지내던 도중 어제 20시경 양지파출소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차를 찾았다고...

저는 부재중이었고, 어머니랑 와이프랑 부랴 부랴 현장에 갔습니다.

차의 작살난 상태를 확인했고.. 사진도 찍어두었습니다.

성동서의 담당경찰(김모씨)에게도 연락을 하였습니다. 이냥반은 현장에 오지 않았답니다. 비번이었답니다....

비번이면 다른 경찰을 보내던지 성남 중원경찰서 같은 곳에 협조라도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여하튼 감식반과 견인차가 출동하였답니다.

근데 차키를 차 안에 놓고 도난 당했으니 문을 딸수가 없었슴다. 그리고 요놈들이 차 바퀴를 틀어놔서 견인도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차를 이동시킬라면 문을 뿌씨거나, 열쇠 아저씨가 와야 하는데 프리우스 키박스는 100만원이고 다음날이 되어야 온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러자 담당형사는 차량이 이동을 못하도록 차 바퀴에 바람을 빼놓자고 하였습니다. 바람빼면 이동 못한다고..

와이프의 출근문제로 그렇게 조치하고, 어머니와 와이프는 23시경귀가하였습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불안한 마음에 성남 양지동 인근으로 갔습니다.

근데 차가 또 없어진겁니다. 불과 2시간 사이에...

어머니 부리나케 양지 파출소 가셔서 cctv 확인 의뢰한 결과, 20대 초반 남자 두놈이 바람빠진 차를 또 갖고 튀었답니다.

이게 뭔일입니까.

일단 차량 도난 직후 절도 용의자들이 성남시 인근 편의점에서 차량에 있던 카드를 사용하여 2500원을 결제했다는 증거를 경찰에서 갖고 있었습니다.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녀가 카드 결제한것을 확인했구요.

그리고 어제 차량이 발견된 장소는 성남시 인근 입니다.

그러면 20대 초반 성남시 양지동 인근에 거주하는 꼬맹이들이 우발적으로 절도해서 지들 멋대로 차 작살내가며 타고 다녔는건 동네 꼬마도 알만한 상황입니다.

근데 1~2시간만 잠복했어도 잡을수 있었던걸 현장에 오시지도 않은 형사님으로 인해 나쁜놈들 놓쳤고,
차량이 이동할수 없게 한 조치가 고작 바람 빼는 거 말고는 생각할 게 없었는지 진짜 욕밖에 안나오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상황은 담당형사님이 오늘 당직이라 자리를 못비우시니, 내일쯤 cctv 확인하고 그러신답니다.

성동서는 다른 경찰도 못 보내주시나 봅니다. 뭐 급하실게 없으실겁니다..

이와 관련하여, 청와대 신문고, 해당경찰서,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신고 포털에도 항의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시는 성남시 인근에 거주하시는 분들..

차량 (프리우스 16조 6330)이 발견되면 경찰서에 신고해주세요. 꼭좀 부탁드립니다.

차는 어차피 작살난거 다시 탈수도 없을것 같습니다. 다만 그 나쁜놈들은 잡는건 도와주십시오.

20대 초반 껄렁한놈들이 너덜해진 프리우스 16조 6330 은회색 차량을 몰거든 신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차량 발견장소는 성남시 수정구 양지동 인근 678번지 양지 은남맨션 입니다.

근처에 사시는 분들에게 꼭좀 제보 부탁드립니다.

제 메일로 연락 주시면 후사도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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