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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받고있는 월급으로 대출급을 현명하게갚을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2012.08.17 18:07
조회 2,158 |추천 0

안녕하세요!!2년차 새댁<?> 입니다.

지금살고있는 아파트는 1억의 전세로 6000만원을 전세자금대출을 받은 상황입니다.

4%의 금리로 지금 이자는 20만원씩 납부하고있구요..

지금현재 12월달 2년 만기가 다 차는상황이라서 대출을 연장하거나 갚거나 해야하는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ㅠ

제가 결혼전부터 삼성생명 보험적금에 100만원씩 납부하고있었는데요..

현재 4500만원이 납부가되어있다는데 결혼으로 중도인출을 하고나니

남은돈은 2500정도있다고합니다.

보험적금 성격상 계약해지를 하면 손해가 커서 그냥 붓고있기는한데...

손실없이 보험금을 탈 수 있는 날짜가 2014년도 12월달이라고해요.

현재 해지하게되면 대략적으로 2120정도 가져가게되며 380정도 손해를 보게된다고하더라구요...

대출받고나서 해지하고 그돈을 적금을 부어서 불렸다면 이자손실을 조금

줄일 수 있었을텐데...후회하는 마음이 들기도하구요..!!

제가 임신해서 아기낳고 기르느라 알바로 일해서 돈을 많이 못모았어요..

9월부터 일도 다시 시작하며 이제부터 열심히 악착같이 잘 모아보려고합니다...

우선 저는 대출받은 돈부터 빨리 갚고싶어요..이자나가는 생각만하면 밑빠진독에

물붓는거같아서 정말 속상하거든요...

어떤게 현명할지...재정상태를 공개할테니 소중한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재정상태

보험적금 2500만원

11월만기끝나는 자유적금 350만원

부모님 급전이 필요하셔서 꿔드린돈 700만원(나~중에 받을돈이라 없는셈치구요)

대략 이정도가 답니다..

 

앞으로 받게될 제월급은 세후 210만원

신랑 월급은 220만원(자기용돈이랑 보험금들어가는거랑 다 떼고 저한테 주는돈입니다)

보험적금에 100만원

자유적금에 그때그때다르지만 20~100만원

공과금,핸드폰,관리비 등등.. 40만원

대출이자+딸 보험+청약 30만원

제 보험 13만원

카드값 30만원

핸드폰비 10만원

외식비 15만원

주유비랑 신랑 핸드폰비는 회사에서나오고

식비나 생활용품도 신세계모바일상품권이나와서

그걸로 충당하고있어요...

신랑회사에서 제공되는것도 적지않아서 그만큼을 더 저금할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제 제가 일을 시작하게되면 적금을 더 들까 생각중이예요

6000만원이라는 대출금에 이자까지...

빠른시간내에 현명하게 갚을수있는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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