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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에카드사용방법ㅋㅋ배꼽주의쨔응

나듀나듀 |2012.08.17 22:46
조회 37,201 |추천 95

 

안냥하세욜 ...

제가 ㅋㅋㅋㅋㅋㅋㅋ 판은 보기만하고 첨써바서 솔까 어케하는지모름요

일단 ㄷㅏ들 ..존대하시는 것 같아서 ..이리 ...하는데 ...ㄷㄷ

어 .......... 이거 ...묻히면 ....저희 작은언니가 브라우니 푼다고 햇음 ...ㄷㄷ

일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제치고 시작하겟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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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 ........

깝 ...무리수 ...ㄷㄷ

 

 

크크크크크크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함 ...

저희집은 삼남매임 나님은 나름 귀염돋는 막내

 

저희는 삼남매이인데도 나이차이가 쫌 많이 남 근데 친구처럼 지냄

 

걍 못하는 말 엄슴 싸우기도 많이 싸움 그치만 우린 동일한 점이 잇슴

 

엄마와 함께 하지 못햇듬 ...엄마와 항상 떨어져서 지냇듬 ..

 

그래서 엄마에 대한 사랑과보호를 받지 못하고 우린 스스로 개인적으로 살아왓음

 

우리 엄마는 청각장애를 갖고 계십니다 아주 차 한대도 안다니는

 

시골에서 태어나 여태 시골에서

 

사신 저희 엄만 이 넓은 세상을 아직도 잘 모르세요

 

글도 모르시고 .. 금액에대한 것도 잘 모르십니다.  돈에 대한 개념도

 

 만원이란 그 돈도 엄청나게 큰 돈으로 아시고 엄마가

 

 좋아하시는 우유도 사지 못하고 그렇게 지내시고 계세요

 

무엇하나 살때마다 너무 비싸서 밥값 오천원 도 너무 비싸서 김밥으로 때우시곤 하십니다

 

그치만 저희셋다 성인인 만큼 지금은 엄마에게

 

 좀 더 넓은 세상을 보여드리고 엄마가 알지못하는것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교생실습이 끝나고 엄마를 보로 엄마에게 갓음

 

사정상 깊게 말은 못하지만 엄마에게 용돈드릴때는

 

아주 조심스럽게 드려야됨 아무도 알지 못하게 엄마가 돈을 항상 꽁꽁 숨켜놓고 다니심

 

그래서 내가 생각한 방법 엄마의 명의로  체크카드 만들어드리기

 

엄마이름으로 카드를 만들어드린 후 십오만원을 넣어드리고 현금으로 오만원을 드렷음

 

나에겐 ....십오만원도 ........느므느므 큰 돈임 .............ㅠㅠ 난 아직 학생 ㅠㅠ 난 막내임

 

그렇게 엄마에게 카드를 주고 이제 여기로 용돈보내드린다고 설명한 후

 

카드를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켜주기 돌입했음

 

저희 엄마는 막내이모 가게에서 주방에서 일을 하고 잇음

 

그래서 막내이모 가게에 오시는 손님들이 계산할때 같이 유심히 보앗음

 

유심히 본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알겟지 바바 엄마 어디 가서 살때 그냥

 

카드 주면 알아서 긁어주고 난뒤에 엄마에게 다시 카드를 줄꺼야 그리곤 영수증은 꼭 받아서

 

막내이모한테 줘서 얼마 썻는지 꼭 알아두고 알겠지 ?

 

이렇게 몃여러차례 카드긁는 손님들을 구경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까진 순탄한줄알앗듬..........

 

그치만 반달 정도 지난후 작은언니에게 갑자기 톡이왓듬

 

엄마 카드 멍미 ?

 

그거 용돈보내드리는 카드 ㅇㅋㄷㅋ?

 

계좌번호는 어케댐 ?

 

...........ㅈㅅ ...기억이

 

.............미틴 ....

 

막내이모한테 물어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엄만 ...신용카드인줄 알고 여기저기 카드만 휙휙 긁고 다니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언니가 카드 한번 보자고 보여달라고 했더니

눈이똥그래져서 안보여준다고 허겁지겁 숨겼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훔쳐가지말ㄹㅏ고 언니한테화냇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언니가 ㅋㅋㅋㅋㅋㅋㅋ안본다고 나도 카드있다고 그랬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엄마는 .................. 돈 좀줘바 그랫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긔여믜 우리엄마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엄마가 비록 청각장애를 갖고 계시지만 성격은 정말 매우 밝고 귀엽고 너무 사랑스러운 왕비마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참 구준표 꽃남할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 고리 지갑 이며 집에 벽지며 온통 구준표 사진뿐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저보고 하는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준표 번호 알아 ? 영상통화좀 걸어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 우리엄마 ㅠㅠ.................... 엄마 나도 개 번호를 몰라 알고싶어 ..........

진짜 모르냐고 거짓말 아니냐고 짜증냇다능 ㅠㅠ ..............

 

그렇게 또 몃개월 지나서 엄마가 서울에 오셨음 !

집와서 하는 말 ... 구준표 집알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몰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등말등말 저희왕비마마 너므 긔여움 ...........

 

웃기지 않앗다면 ..  ㅈㅅ

 

 

저희엄마 셀카찍는거는 ..완전 .......얼짱 저리가라임 ..포즈며...뭐며 정말 얄쨜 없음 ...

진심 ...나도 엄마 만나서 앨범볼때마다 .....깜짝 놀람 ...........최고임 .....

 

 

우리집 놀로올땐 하나씩 우리의 옷을 가져가서 입는 우리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긔엽지 않음 ..ㅠㅠ

진짜 빵빵 터지는거 더마능 ......톡되면 ..2탄 쓰겟뜸 .............

그럴일도 없겠지만 ...................... 톡됨 사진도 투척하겟뜸 ..ㅜㅜ

 

우리엄마는긔여워도 너~~~~~~~~~~~~~~~~~~~~~~~~~~무 긔여워

 

참고로 ..우리 작은언ㄴ ....좀 ......이쁨 ㅡㅡ.

 

 

 

 

 

 

비록 엄마가 보진 못하겠지만 엄마 내가 완전 사랑하는 거 알지 ?

엄마랑 어렸을때부터 떨어져서 지냈지만 엄마는 나한테 세상에서 정말 가장 존경하고 또 너무 사랑하는

우리엄마야  엄마 허리도 안좋은데 일하느라 많이 힘들지 ..? 더운데 주방에서 고생하는 우리엄마

조금만 기다려 돈 많이 벌어서 엄마가좋아하는 옷도 사주고 맜있는 것도 먹고 엄마가 한번도 못가본 제주도도 가보자 정말 못해줬던거 남부럽지 않게 남들보다 더 배로 해줄게 지금처럼 옆에있어줘

엄마 ...............근데 영상통화는 제발 엄마말만 하고 끈치 말아줘 ㅠㅠ 으엉 ...

그리고 작은언니 내가 악덕 악덕 이러지만 큰누나 결혼하고 우리 이제 둘이다 비록 우 리 다 떨어져서 지내지만 진심 스릉흔드 .. 진짜 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낯간지러서 고만할텐게 이거 볼까모르긋당

암튼 ... 오만원만 빌려줘봐 ...

추천수95
반대수2
베플18女|2012.08.18 19:37
이런거찾으면 베플 시켜주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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