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생 태어나서 첨으로 판 써보는 흔녀고딩입니다!!
처음 쓰는 거니까.... 재미 없어도 봐주세요..![]()
동물을 워낙 좋아해서 동물사랑방 판 많이 봐왔어요!!
나도 판에다 글 올려야지~~했는데!!!!
전.....동물도 없고 재미도 없고 재능도 없는 그런 여고생이였슴다ㅠㅠㅠㅠㅠㅠㅠ
고양이 덕후인데 엄마가 반대하셔서 집 안에선 절대 키울 수 없었죠.
그런데!!!!!!!드뎌!!!!!!!
10년간 조르고조르고조르고 또 조르고 졸라 고양이 한마리를 분양받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분양 받는 것도 쉽지 않더군요ㅠㅠ
처음엔 유기묘를 분양 받으려 했으나, 동생과 엄마와 아빠의 반대에!!(도대체 왜..?ㅠ)
결국 업체나 가정분양을 택했어야 됬습니다..
그런데 찾고찾고찾아봐도 고양이 구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왜냐하면 활발하지만 우아한(?) 노르웨이숲만을 원한다는 제 동생 때문이였죠!
전 어떤 고양이라도 좋았지만,
가족 동의 하에 분양받는 냥이라서
나머지 조건들은 가족들의 의견을 따라야 했습니다.ㅠ
그러던 어느날...!!!!!!!
밤새서 기다리고 알아본 끝에서야!
드디어 원하는 고양이 한마리를 보았답니다!!!!!!!+_+
첫눈에 뿅간 이 고양이는!!!!!
바로 이 아이였습니다..!!!!!!!!!!! (분양받을 때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
종은 바로 페르시안 + 노르웨이숲!!!!
하...너무 맘이 설레고 두근거리고 날아갈듯 기뻤습니다.
성격도 활발한데다가 가정분양에 잡종이라서 가격가도 확 내려가니
그야말로 완벽한 고양이랄 까요...
생일은 6/21일...ㅠㅠ 8월 초에 분양 받던 저로써는 아주 만족한 아기였습니다ㅠㅠ
애들이 눈이 몰렸다고..지연같다고....(^^...;;;)하였지만!!
여튼 전 좋았습니다!
그렇게 두구두구 냥이를 데리고 온 첫 날!!!!!
우리는 티니 적응 시키기 작전에 들어갑니다!+_+
(티니는 .. 동생이 티나게 살라는 의미에서 지어준거에요!)
자막 : 딸깍 딸깍 딸깍 딸깍 딸깍딸깍..
"왜 뒤로 가...? 티니야..???"-나
(고양이 인형땜에 놀란 티니)
"아가들 밥 줘야지..... 에어컨틀어줘...?"-엄마
험한 목소리 죄송해요.... 사과드려요ㅠ
쨌든 우리 티니는 그렇게 하루하루 잘 적응해 나갔어요!!!+_+
-> 젤리로 유혹하며 잠도 잘 자고
-> 에그 안에서도 잘 자고.....
->(행복하다냥)"웃으면서도 잘 자고...
->식빵으로도 잘 자고.....
-> 大자로도 잘 자는....
그렇습니다..ㅠㅠㅠㅠㅠㅠ만날 잠만 자는 그런 새끼고냥이였습니다...
애교는 커녕 골골송은 커녕 ... 밥달라고 할 때만 애교부리는
그런 도도 시크 여우 얌채같은 고양이였습니다..ㅠㅠㅠ
하지만 노는건 정말 좋아해요+_+!!! 호기심 천국이랍니다!!
그래서 위험하게도 아주 틈이 좁은 쇼파 밑으로도 들어가고
냉장고 틈새로 들어가고 컴퓨터, 세탁기 틈으로 들어가는........ 호기심 왕이라서
집을 정리 할 동안 감옥에도 가둬 놨습니다!!! ㅠㅠ
-> (날 좀 꺼내줘.........) 티니감옥
하지만 하도 울어대는 바람에 감옥은 몇분만에 집어 치우고
저와 함께 방에 감금되었습니다.
집을 싹 치고 난 뒤 티니는!!!
이렇게 잘 지내구 있답니다!!!!!!!!!!!!
사진이 얼마 없죠..?ㅠㅜ 그래도 힘겹게 올려봅니다!!!
ㅎㅎ 즐거우셨나요~?
ㅋ 아 어떻게 끝내징
티니야 스릉흔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