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호텔리어가 천박한 직업인가요?

|2012.08.18 21:22
조회 2,469 |추천 0

안녕하세요 24살 남자입니다.

전문대 호텔경영학과 졸업하고

지금 서울의 xxx 나름 큰 호텔에서 호텔리어로 신입사원활동하고있습니다

신입이라그런지 월급은 160만정도 받고있고요.

 

하루는 친구들끼리 술자리 가지고있었는데 요즘 모하냐고 묻는 친구의 질문에

호텔리어로 취업했다고 답변해드렸더니

그런곳에서 일하면

여자가 만나는 주냐??라고 합디다..

이런 개념없는 말을 듣자

빡쳐서 싸움까지 날뻔했는데 나중에 돌이켜생각해보니

제직업에 회의를 느낍니다

평소 대인관계를 껄끄러워 하고 낯을 많이가리며 두려워하는 

저한테 있어서

사람을 상대하는 서비스업이

제 취향에 맞고 자기계발에 효과적이라 생각하여 호텔리어를 하고싶어했는데

자부심이 있는 직업까지는 바라지않더라도

열등감이 생기는 직업이라면 접고 싶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사람들의 인식이 제일중요한것같습니다

전문대 들어갔을때에도 그런 눈치와 열등의식때문에 스트레스 종종받곤했는데

평생직장마저 그러고싶지는 않더군요

문제는 호텔리어라는 직업이 사람들이 무시할만한 직업인지 정말로 심각하고 진지하게 질문합니다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자들이 무시하고 꺼려할정도로 부끄럽거나 한심한 직업인가요??

 

 

여러분들의 객관적인 판단은 어떠신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직장인 여러분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