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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한 커플 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은 업로드 실패라 없음..)

♥없어선안... |2012.08.18 21:34
조회 286 |추천 2
판 한번도 안써봐서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겟구 그래서 되게흐지부지할텐데 그래두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겟슴니다!! 음...
여친의 강요로?아니아니 자발적 100%로 이번에 판을 써보도록 하겠음 딴분들 대부분 음슴체 쓰는거 같아 나도 음슴체를쓰겠음ㅇㅇ 사실 이 체 약간 오덕같다고 생각하는 1인 임;;하지만 그래도 대세를 따르겟음 먼저 나는 18살 흔남임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우리 러브스토리(?)를 써보겠음ㅋㅋㅋㅋㅋ 이거 처음 써보는거라 되게 어색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써보겠음ㅋㅋㅋ 위에 말했듯이 나는 18살 흔남이고 여친은 19살 흔녀?ㄴㄴ 훈녀임ㅋㅋㅋㅋ진심 민효린닮음ㅋㅋㅋㅋ근데 내 이상형은 민효린이랑은 절대 멈..내 이상형은 내 옆에있는 여친임ㅋㅋㅋ 아 죄송... 욕이나 악플 달꺼면 그시간에 발이나 닦고 잠이나 쳐자셈 이쁘지만ㅋㅋㅋㅋ아 자꾸 쓸데없는말 해서 죄송ㅋㅋㅋㅋ제가 약간 똘기가있어가지고 ㅋㅋㅋㅋㅋ 무튼무튼..우리는 작년 11월에 처음 만났음 나는 어떤 D 고등학교를 다니고 ,그냥 편하게 누나라 하겠음ㅇㅇ, 그누나도 같은 학교를 다녔음 난 원래 여자한테 관심이 없었음ㅋㅋㅋㅋ정말임ㅋㅋㅋㅋ근데 고등학교올라와서 분반되고 새로운 학교다보니 조금씩? 관심이 생기기 시작함ㅋㅋㅋ그러다가 그 누나가 보였음..아마 3월?달일거임ㅇㅇ학기초임ㅋㅋㅋㅋ 우리학교엔 동아리가 많은데 R 동아리가있었음 그때 한창 어디 동아리에 여신있다 이런말이 되게 많았음 근데 R 동아리 여신이 제일 이쁘다는데 얼굴조차 모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딱히 그렇게 궁금하지도않고 찾아헤메기 싫었음 근데 그 누나가 보이는거임..와우 그순간 그누나가 R 여신이구나 하는 생각이들었음ㅋㅋㅋㅋㅋ아니 이상형을 만난 기분이 들었음ㅋㅋㅋㅋ아는 사람들은 알꺼임ㅋㅋㅋㅋ비록 만나서 얘기해보진 않았어도 아 저거다...이런느낌?나만그런가?무튼 갑자기 그누나를 보니 18년동안 내가 살아온 보람을 느꼈음ㅋㅋㅋ구라아님ㅋㅋㅋㅋ이상형 찾기 어려움ㅇㅇ근데 난 찾았음ㅋㅋㅋ그래서 혼자 난리났음ㅋㅋㅋㅋㅋ 그래서 R동아리 여신 남친있냐고 뒷조사 하고 다니기 시작함ㅋㅋㅋㅋ근데 있다고 얘기 들었음 순간 멘붕 제대로옴 그래도 난 남의 여자한테 찝쩝대는 쓰레기같은 애가 아니므로 포기하고 그 남자가 궁금해지기 시작함ㅋㅋㅋㅋㅋ얼마나 잘났길래 저런 여자를 만났을까 생각했음ㅋㅋㅋ 근데 그누나가 눈에 띄일때 절대 남자랑 같이 있는 모습을 못봤음..그게 함정임ㅋㅋㅋㅋ 암튼 나는 그렇게 혼자 아쉬워하다가 우리학교 어떤여자애가 나한테 지랄 하기 시작함ㅋㅋㅋ 첨엔 그냥 친구로 생각했는데 걔가 점점 친구이상으로 나한테 행동했음ㅇㅇ나 눈치빠름 근데 걔 싫었음 진심..근데 결론은 걔랑 결국 사귀게됨;;진심 사귀고 1일인데 깨지고싶은 마음 뿐이였음ㅋㅋㅋㅋ그래서 그냥 찼음ㅋㅋㅋ그 후로 나는 쓰레기가됨ㅋㅋㅋㅋ그래도 별로 상관없었음ㅋㅋㅋ잘보일애도없고 그냥 막장이였음ㅋㅋㅋ 우리 학교에 9월되면 항상 축제가있었음ㅋㅋㅋ근데 난 그때 반삭해가지고 자신감0%였음..나는 그때 A동아리였는데 우리 동아리에서 솜사탕 만들어주기 뭐 이런걸 했었음ㅋㅋㅋ나는 솜사탕 만들기 담당이였음ㅋㅋㅋ근데......................갑자기 그누나가 와서 막 친구랑 이것저것 해보는거임..그때 진짜 쥐구멍에 들어가고싶은 심정이었음ㅋㅋㅋㅋ아는사이는아니였는데 그냥 싫었음ㅋㅋㅋㅋㅋㅋ그래서 최대한 사리고 멀리서 바라봤음..음~~딱히 말 안해도 내가 무슨말 할건지는 대충 알거임ㅋㅋㅋㅋㅋㅋㅋ맞음ㅇㅇ 또 한번 심장어택이 느껴졌음ㅋㅋㅋㅋㅋㅋㅋ근데 한편으론 가슴이 아팠음.......닿을듯 말듯한 하늘에있는 달을 못잡는 어린아이의 슬픔과 같은 심정이였음ㅋㅋㅋ 그러다가 11월 무렵!누나를 급식실에서 우연찮게 보게됨..그래서 일부로 옆쪽에 앉아서 계속 먹으면서 쳐다밨음ㅋㅋㅋㅋㅋ그때 내가 핸드폰이 정지였나?그래가지고 번호따고 싶은데 따지도못하고 친구 폰 빌려서 딸까 생각했었음ㅋㅋㅋㅋ근데 결국엔 못따고 뒷모습만 바라봤음..그때 갑자기 다시 한번 남친의 유무를 밝히고 싶어 그 누나에 대해 정보를 캐기 시작함ㅋㅋㅋㅋ근데 이런 쉐뜨 알고보니 그 누나는 N동아리에 남친없는 누나였음ㅋㅋㅋㅋ그래서 막 아는 여자애한테 부탁을 해봤음 소개해달라고 ㅋㅋㅋ그랫더니 자기 친구가 그 N동아리라고 한번 무러보라고 부탁하겟다했음ㅋㅋㅋ그랫더니 그누나가 조아하면서 누구냐고 막 그랫다고함ㅋㅋㅋㅋ은 개뿔 ㅡㅡ알고보니 나한테 구라친거였음 ㅡㅡ그누나한테 말한적도 없었다함ㅋㅋㅋㅋ근데 나는 그걸 듣고 용기가 생기고 동기부여 받게됨ㅋㅋㅋ그래서 그 동아리에 있는 친구한테 그누나 번호를 달라했음ㅋㅋㅋ근데 여기서 함정!그누나이름을 몰랐음..그래서 막 정밀묘사를 하기시작함ㅋㅋㅋ그랫더니친구가 P양 인거 같다고함ㅋㅋㅋㅋ근데 확실하지 않다길래 일단 번호 달라했음ㅋㅋㅋ그때는 아이팟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싶어 얼른 번호를 저장하고 틱톡 동기화를 함ㅋㅋㅋㅋ새로운 친구에 떴음 쿄쿄쿄쿄쿄쿄쿄쿄쿄쿄 프사를 보니 그누나가 맞음..그 프사를 보고 또 한번 하트어택받음 ㅡㅠ뮤바캐릐ㅜㅜㅡ미베 파구ㅢ 그래서 조심스레 카톡함ㅋㅋㅋㅋㅋㅋㅋ "혹시 p양 맞으세요??" "누구세여?" "저기...저 A양(그 구라깐 친구) 친구가 말한 그 남자에요" 라고 보냇나?여튼그럼ㅋㅋㅋ그랫더니 그런말 들은적 없단 제스쳐를 취하기 시작함;; 순간당황해가지고 죄송하다하고 그친구한테 무러보니 구라여씀^^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대로 끝날순 없다하고 다음날 뭐하냐는식으로 조심스레 무러봄ㅋㅋㅋ그랫더니 반응이 차갑지가 않았음ㅋㅋㅋ그러다보니까 계속 연락하게되고 학교에서보면 인사하는 정도가 되었음ㅋㅋㅋㅋ 근데 막상 학교에서 보면 인사하기가 떨렷음..부끄부끄 ㅋㅋㅋㅋ 그래도 최대한 보면 인사는하면서 그때마다 나의 아드레날린이 폭발하고 심장이..커컼커컥..ㅋㅋㅋㅋㅋ 이정도로 혼자 빠져있었음ㅋㅋㅋㅋ 그러다가 고백해씀ㅋㅋㅋ근데 물론 한번도 만나지 않은상태에서...당근 까임...카톡으로 고백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다음날 다시 자연스럽게 연락하게되구 그러다가 시험끝나는날 학교에서 1,2학년 단체로 뮤지컬 보여주는데 거기 같이 가게되서 뮤지컬 끝나고 첨 만나게됨ㅋㅋㅋㅋ그때 무지 조았음ㅋㅋㅋ떡볶이먹고 그때 할아버지생신이여서 같이 선물고르다가 헤어졌음ㅋㅋㅋ처음 치고는 엄청어색하지는 않았음 그때 막 나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 얘기해주던 누나 친구 J가 있었음 그누나 도움(?)으로 여러 정보를 얻게되구 그래씀ㅋㅋㅋ 그러다 쭉 맨날 누나네 집 앞에 아침마다 예고 없이 찾아와 같이 등교했음ㅋㅋㅋ가끔 내가 조금 늦거나 길 헤메면 아무말 없이 떠난 누나였지만ㅋㅋㅋㅋㅋ그래도 좋았음ㅋㅋㅋ 그러다가 고백해야하는데 언제 하지 언제하지...이러다가 소원들어주기 내기를 해씀ㅋㅋㅋ난 그걸 이용해볼까?ㅋㅋㅋ하구 이겼음^^ㅋㅋㅋ그때 늦게자기 내기였는데 필사적으로 버텼음ㅇㅇ 그리구 다음날 아침일찍 누나네집 2층에서 기다리구 있는데 누나가 아무리안나오는거임;;그래서 안되는데하구 어디냐고 그러니까 가고있다고 신호등이라고 했음ㅋㅋㅋ그때 진심 폭풍으로 달려가 같이 등교하기시작함ㅋㅋㅋㅋ 그러다가 살며시 소원을 얘기함ㅋㅋㅋㅋ 나랑 사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는 엄청 당황한거 같았음ㅋㅋㅋ계속 어떻카지 어떻카지 이러고 그래씀ㅋㅋㅋ그때 진심 애 탔음ㅋㅋㅋㅋㅋ 갑자기 뜬금없이 "내가 왜 조아?"라고 누나가 물어봄ㅋㅋㅋ여기서 내 명대사가 하나 탄생함ㅋㅋㅋ"좋아하는데 이유가 어딨어!" 키햐 지금 생각해봐도 먼가 명대사 스멜이 내 융털까지 남ㅋㅋㅋ자뻑 ㅈㅅ 무튼 그렇게 애타고 그러다가 결국 계단앞에서 누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헤어짐ㅋㅋㅋㅋㅋㅋ 그때 걍 복도 달려가면서 기쁨의 환호를 질름ㅋㅋㅋㅋㅋ애들한테 다 말하고 ㅋㅋㅋㅋㅋㅋㅋ그때 실감이 안났음ㅋㅋㅋㅋ너무 행복했음ㅋㅋㅋ그렇게 우리는 1일을 시작하게됨ㅋㅋㅋ그때가 바로 2011.12.23 일임ㅋㅋㅋㅋ 크리스마스 이틀전ㅋㅋㅋ난 크리스마스때 누나랑 보낼 생각에 행복했음ㅋㅋㅋ우리는 크리스마스날 처음에는 코엑스쪽 가서 돌아다니고 놀다가 저녁쯤 롯데월드가서 실컷놀아씀ㅋㅋㅋㅋㅋ그때 노는데 손잡고 싶었음ㅇㅇ근데 자꾸 누나 손에는 지갑과 핸드폰이 양쪽에 쥐여져있었음ㅋㅋㅋㅋ그래서 그 두개가없어지길 간절히 기도했음ㅋㅋㅋ근데 망할 두개가 계속 누나손에있는거임ㅡㅡ그러다 어떻게 길거리가다가 잡게됨ㅋㅋㅋㅋㅋ그때 누나 표정 정말 기여워씀ㅋㅋㅋ먼가 당황?수줍?은 표정이였음ㅋㅋㅋ무튼 그렇게 첫데이트를 무사히 끝내고 가끔 학교에서 보고 연락하고 그렇게 잘 지내고있었음ㅋㅋㅋ근데 그런거있지 않음??나를 안좋아하는 느낌..??나는 표현 잘해주고 맨날 그러는데 누나는 절대 표현도 안해주고 말투도 차가웠음..그러다가 내가 나 좋아하는거맞냐고 물어보니까 싫진 않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솔직히 멘붕이여씀..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했음!! 우리는 자주 만나고 그러는 타입이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 만나서 제대로 노는 타입이었음ㅋㅋㅋ 게다가 누나는 겨울방학동안 월~금은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학원에 있어서 만날 시간이 없어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하루 만나서 실컷 놀았음ㅋㅋㅋ난 이틀 다 만나고 싶었지만..누나는 그때마다 항상 싫다고했음ㅇㅇ그거때매 자주 싸운거 같음 그러다 설날 때 용돈 마니 받구 나는 누날 위해 커플링을 준비하구 누나는 아웃백을 쏨 ^^ 짱조아씀 ㅎㅎ 그러다가 삿건이 하나 터졌음ㅋㅋㅋㅋㅋ난 누나한테 담배안핀다고 계속 우기고 있었던 상태였음ㅋㅋㅋ근데 그러다가 영화관에서 담배를 떨어뜨린거임;;그때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음;;누나 표정도 경직되고 우리는 아무말없이 계속 정적했음 그러다가 집가는데 누나가 암말 없고 그러길래 괜히 내가 기분이 안좋아져서 먼저 앞질러서 가다가 뒤돌아보니 누나가 없는거임;;그래서 진짜 전화계속하고 찾고 돌아다니고 그냥 주옥됬음 그러다 결국 연락 안되서 나는 막차 타고 집에 갔음 근데 카톡이 왔음ㅇㅇ겁나 긴 장편의 카톡임 ㅡㅡ먼가 삘이 심히 불안해 읽어보니..거짓말쳐서 화 많이낫다고 헤어지자하는거임;; 진심 으앙아아아아아아앙 이러고 진짜 계속 용서를 구하고 또 구했음 ㅜㅜㅜㅜ그러다 결국 다음날 누나가 용서해주고 이제 진짜 잘해야겟다 생각하고 다시 재결합했음ㅋㅋㅋㅋ 그러고 일주일에 한번 만나고 놀면서 2월 정도에 들어서니까 싸움이 잦아지기 시작하고 서로 맨날 화내고 그랬음 그래서 그때도 누나가 헤어지자고 이별 통보를 또했음..그때도 진심 슬펐음 그래서 그때도 계속 용서를 구햇는데도 결국은 좋게 끝내기로 합의보고 우리사이는 종결됬음 그때 4?5?일 동안 맨날 누나네집앞에서 용서를 구했던거 같음ㅋㅋㅋㅋㅋㅋ이별통보 받은 다음날 새벽에 누나네집앞에서 기다렸는데 결국은 누나 아빠차타고 학교가버림 하하하하 무튼 그렇게 우린 끝났지만 연락은 매일매일 계속 하고 그랬음ㅋㅋㅋ먼가 헤어지지않은 듯하면서도 헤어진거였음ㅇㅇ 그러다 개학하고나서 하교도 같이하고 막 그랬음ㅋㅋㅋㅋ난 그때 누나가 고3이라 수능끝날때까지 기다려주겟다했음ㅋㅋㅋ근데 진짜 기다릴생각이였음ㅋㅋㅋ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누나랑은 어느정도 관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었는데 젠장 쉐뜨 삿건이 하나 더 터짐ㅋㅋㅋㅋ맨날 삿건이 터지면 다 내가 잘못한거임;; 으아 4월 초였음ㅇㅇ 그때 갑자기 친구가 술먹쟤서 막걸리 한병?밖에 안마셧음ㅇㅇ근데 난 술에 진짜 약함ㅋㅋㅋ그래서 막걸리 한병마셧는데도 혼자 지랄병 났음ㅋㅋㅋ그때가 야자 시간이였는데 난 그상태로 학교에가서 난리쳤음 진심 진상이였음;;그때 누나한테 공부하고있냐고 카톡이 왔는데 나는 그냥 하고있다고 거짓말쳤음;;근데 누나가 이 삿건을 들은거임;;누나는 완전 화나고 나한테 정떨어졌담서 차단을하겠다함;;으아 정말 차단해버렸음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때 마음을 고쳐먹고 몇일있다가 누나한테 카톡을 보냈음 이번 기회로 확 달라져서 공부도 하고 50등안에 들어서 다시 가겠다는 식으로 막 했음ㅇㅇ전교 50임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2?3?주 동안 난 연락 먼저 안했음 근데 어느날 갑자기 누나한테 카톡이 와있는거임;;순간 무지 당황하고 그랬음ㅋㅋㅋㅋ공부하고있냐고 그러길래 그냥 요즘 하는거같다면서 다시 연락하기 시작함ㅋㅋㅋ그러다 누나가 담날 아침에 나한테 먹을거 줬음ㅎㅎㅎ기분 짱조았음ㅋㅋㅋ그러고 베라 아이스크림케잌 사준다면서 가쟈고함ㅋㅋㅋ그래서 가서 맛잇게 먹구 우리는 다시 연락하면서 진지한얘기를 하게됨ㅋㅋㅋ 누나가 좋아하는거 같다면서 이제서야 마음을 열었다고 그런식으로 막 진지하게 서로 얘기했음 그때 감동이였음 ㅜㅜ 그때가 누나 생일 1-2주 전이였음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때 누나한테 고백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음ㅋㅋㅋㅋ우린 그렇게 좋게 매일 연락하고 그랬음ㅋㅋㅋㅋ그리고 나는 누나 생일날 만든케잌이랑 4절지편지 등등을 챙겨서 누나를 아침에 만남ㅋㅋㅋㅋ그 편지 안에는 막 다시 잘해보자는 내용이 관건이였음ㅋㅋㅋ그래서 만나자마자 읽어보라했음ㅋㅋㅋㅋ누나는 ㅇㅋ라고 했음ㅋㅋㅋ몇달만에 재결합하구 우리는 새 출발을 했음ㅋㅋㅋㅋ 그때 생일날 우린 미피가서 피자먹고 놀고 나는 저녁에 어떤 쌤이랑 약속있어서 먼저감ㅋㅋㅋㅋ 우린 그 이후로 진짜 엄청 급격히 사이가 좋아지고 싸우는 일도 거의 없이 행복하게지냈음ㅋㅋㅋ무엇보다 누나가 이제 내가 좋다했음ㅋㅋㅋㅋㅋ 무튼 우리는 이제 진짜 사랑을 하게됨ㅋㅋㅋㅋ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했음ㅋㅋㅋ그리구 우리는 학교에서 맨날 밥도 같이먹고 다정하게 지냈음ㅋㅋㅋ 아까 말햇드시 누나는 고3인지라 자주 데이트는 못하더라두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만나서 간단히 놀구 그랬음ㅋㅋㅋㅋ그러다 스승의날에는 롯데월드가서 대박 실컷 놈ㅋㅋㅋ사람이 별로 생각보다 많지 않았음ㅋㅋㅋ우리학교만 단축수업하나봄ㅋㅋㅋㅋ근데 하자가 하나 있다면.......더움.......낮까지진심더워서 야외에서 못놀판이여씀ㅋㅋㅋㅋ그래서ㅏ 저녁되서야 밖에 나가서 놀았는데 그땐 사람이 좀 마나가지구 바로바로 못탓음...누나는 아틀란티스 짱조아함ㅋㅋㅋ근데 자이로 드롭은 절대 못탐..난 자이로드롭 조아하는데..ㅜㅜㅜ 그래도 누나가 조아하는거면 나도 다 조음ㅋㅋㅋㅋ 그렇게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놀구 우리는 헤어졌음ㅋㅋㅋㅋ 그리구 또다시 평화롭게 사이 좋게 지내고있었음ㅋㅋㅋ밥도 같이먹구ㅋㅋㅋㅋ우리는 12.23일에 사겨서 6월이면 거의 200일인데 헤어졋을때가 있어가지구...6월 11일이 100일이여씀ㅋㅋㅋ난 돈 아끼구 그래서 125센티였나?30?이였나 무튼 엄청 큰 곰인형이랑 편지랑 써서 줬음ㅋㅋㅋ누나는 사진편지에 만든 컵케익6개 , 핸드폰 케이스를 줘씀 ♥♥대박 감동이여씀...정성이 정말 보여 조아씀♥ 100일 몇일전부터 막 누나 기분도 안조아보이구 말투도 그렇고 해서 약간 힘들힘들 해서 100일때 잘 놀 수 있을까 걱정됬는데 그래두 잼께 스사도 찍고 애슐리가서 팔로 만든 하트 사진도 찍구 조아씀 ㅎㅎㅎ근데...누나가 집에 일찍간다고 계속 그래서 좀 서운했음...일찍 헤어지구 좀 아쉬웠지만 그래두 우린 사이좋게 쭉 지내고있었음ㅋㅋㅋ근데 100일때 누나가 집 일찍간 이유를 얼마전에 듣게됨ㅇㅇ다소 충격적이었음ㅋㅋㅋㅋ사실 우리는 그때까지 키스 한번도 안했음 ....ㅎㅎ자주 오랫동안 노는것두 아니구 옛날에 한번 내가 시도해봤는데....누나가 피하고 집감ㅋㅋㅋㅋㅋ그래서 그이후로 시도도 안해봤음ㅋㅋㅋ그러다 100일때 편지에 내가 민망하지만 키스하자구함...하하하하하 그거때매 일찍간거였음ㅋㅋㅋㅋㅋ 하하하 ㅋㅋㅋㅋㅋ근데 우리는 한번 더 이별을 하게됨...그때 생각함 진심 미안함 ㅜㅜ 음...사건은 또 담배로 시작함.......ㅡㅡ 8교시때 친구랑 담배피고 왔는데 저녁을 바로 같이머금..누나가 근데 담배냄새가 난다는거임..헐킈 완전당황해가지그 안했다고우김...근데 결국은 했다구 함 ㅜㅜㅜ누나는 거짓말치는거 제일~~~시러함...근데 거짓말쳐서 누나가 엄청 화난거임..그래서 저녁먹는둥마는둥하고 누나는 교실로 가버렸음..난 누나네교실앞에서 계속 있었음..그러다 누나가 집가라고 밖에까지 데려다줘가지구 집가는척하다가 친구랑 고민상담을해씀..,너무 미안한거임..어떻게하지 하다가 칠판편지할까?해서 열심히 만듬ㅋㅋㅋ칠판에다가 크게 써가지구 나는 모션을 취하는거임..친구가열심히 찍어주고 해서 용서를 구했음..누나가 그거보구 화풀구 해서 다신 거짓말 안하기루 다시 다짐하구 담배도 끊겟다구 했음...근데 다음날.......또 담배핀게 걸린거였음...그래서 누나가 진심 화나서 커플링을 나한테 주고 헤어지자구함...그전날에 약속안지키면 하자는데로 하기로 했음... 으아아아아아 그래서 누나데리구 앞에 역 주차장에 가서 진짜 계속 용서를 구함..염치없게..ㅜㅜㅜ그때 내 방식이 잘못되었던거같음....계속 무작정 용서해달라구만하구...막 누나아프게 못가게 팔 계속 잡았음...ㅜㅜㅜ 그렇게하다가 결국 헤어지게되구..누나는 날 차단했음...아예연락두안되구...진심 너무 미안하구 힘들었음...그래서 일주일후에 누나한테 전지편지 만들어서 누나네 집앞 독서실에 찾아가 용서를 다시그함...누나는 진짜 끝내려구햇다구..한번만 딱 봐주겟다구 했음...그렇게 우린 다시 만났지만 예전같이 사이좋게 지내지 못했음...그때 내가 누나친구한테 막 상황얘기하면서 고민상담하구 누나친구는 누나한테 계속 뭐라뭐라 말을 했나봄...그래서 누나가 누나친구한테 막 심한말하면서 신경쓰지말라고 했나봄...누나한테 내가 먼저 얘기 꺼낸거라니까 누나가 이제서야 그걸 얘기왜하냐고 누나는 더 화남.......누나가 시험끝날때까지연락하지말자구 하구 해서 2주 정도 연락 못함...하고싶었는데 안했음... 시험끝나구 연락은 다시됬지만 만나지는 못하구 있다가 한번 만남..근데 그때도 사이가 조아지지않고 잠깐 만났음...나는 진짜 너무 슬펐고 그럼..후회밖에 안남구 그랬음..그래서 나는 이별을 택했음..근데 누나가 그때 잡아줬음...그때 누나가 보낸 거 보구 슬프구 미안하구 했음...그리구 우린 다시 사이좋게 지내게됨 ㅎㅎ엄청 사이좋게 다시 지냄ㅋㅋㅋ그리구 우리는 커플 신발을 사러가씀ㅋㅋㅋ그때 계획은 커플 신발을 사구 같이 공부할 목적이였는데 커플 신발 찾기가힘들었음...이쁜거 있으면 여자 사이즈 밖에 없고 ㅜㅜ남녀 사이즈 둘다 있는건 안이쁘구...난 누나가 원하는걸루 하구 싶었음..내가보기에도 그게짱임 ㅜㅜ근데 남자사이즈가 없다는거임...우린 3시넘도록 신발도 못사구 하다가 결국 250 여자 가장큰 사이즈를 내가 신어보기루함ㅋㅋㅋ신어봤는데 신기하게 잘 들어가씀ㅋㅋㅋ불편하지두않고 ㅋㅋㅋㅋㅋ그래서 우린 그걸 사구 이미 공부할 타이밍을 놓쳐서 헌혈을 같이하구 영화표 받구 영화보기루함 ㅎㅎㅎ근데 나는 헌혈이 안된데서 누나만 하구 나는 돈으로티켓 사구 영화를 얘매하구 남은시간동안 백화점에서 놀아씀ㅋㅋㅋㅋ근데;;;;;;;;누나가 집 잠깐 간사이에 티켓을 나두고온거임 으아아아아아 그래가지구 다시 가져오구ㅋㅋㅋㅋㅋㅋ그러다 우린 영화를 봄ㅋㅋㅋ그날은 운수가안조은 날인가봄...신발도 바로 못사구 헌혈도 안되구 ㅋㅋㅋ영화표도 나두구 오고 ㅋㅋㅋㅋ그러고나서 우린 평화롭게 커플석에 앉아 땀식히구 즐겁게 영화를봄ㅋㅋㅋ연가시를 봄ㅋㅋㅋㅋㅋㅋ우린 영화 진짜 마니봤음ㅋㅋㅋㅋ공포영화는 딱 한번 봤는데 , 그거암?미확인동영상?ㅋㅋㅋㅋ그거봤음ㅋㅋㅋ근데 누나가 공포영화를못봐서 종일 눈가리고봄...하하하하 우린 영화볼때 되게 편하게 누워서보는 스톼일임ㅋㅋㅋ그때도 어김없이 누워서 막 보고있었음ㅇㅇ그러다 점점 우리는 얼굴이 가까워 지다가 키스를 하게됨 꺄악><그때가 첫키스여씀 부끄부끄 ㅎㅎㅎ 사귄지 140일..우리는 그때 첫키스를 하게됨.. 하하하하 무튼 그렇게 지내고 방학이 찾아옴ㅎㅎ그때 난 보충 신청 1교시해서 가끔 누나랑 학교 같이가구 하면서 점심도 같이 먹고 그랫음ㅋㅋㅋㅋ방학동안에 우리 집이빈거임ㅋㅋㅋㅋ진짜 웬만해선 안비는 집이 비었음ㅋㅋㅋ그래서 누나를 초대해씀ㅋㅋㅋㅋ난 평소에 누나한테 요리잘한다해씀ㅋㅋㅋ근데 진짜 잘함.......ㅋㅋㅋㅋ은 훼이크.. 무튼 누나 초대해서 스파게티를 만들어줬음..근데 소시지는타고 ㅜㅜ면은 뿔고...으아아아아아 망했음.. 에효...ㅜㅜ그러다 누나도 집에 한번초대해씀ㅋㅋㅋ누나도 스파게티를 해준다함ㅋㅋㅋㅋ난 옆에서 치킨 텐더를 구웠는데....그것도.....망함....ㅜㅜㅜ흐아아앙 근데..누나의 스파게티는 맛잇었음..ㅇㅇ진심 맛잇었음ㅋㅋㅋ♥  우리는 이렇게 사이조케 지내다가 가끔씩 싸움....내가 약간 예민한 성격이라 말투가 좀만 바뀌거나 그럼 갠히 별 생각다듬 ㅜ 가끔 싸우고 화해하구 그럼ㅎㅎㅎ 보통 내가 예민하게 굴어 별거아닌걸로 싸워서 일이 터지는거같아 미안함 ㅜㅜ
무튼. 여태까지 우리의 스토리여씀ㅋㅋㅋㅋㅋ
실은 지금두 약간 싸우는중 ㅎㅎ )))) to 희선  안녕ㅋㅋㅋ 누난 지금 나한테 화나이찌 ㅜㅜㅜ 이거보구 화풀구 ㅎㅎㅎㅎ 이제 누나가시러하는짓 안할께 ㅎㅎ 누나두 내가 시러하는거하지말그 ㅎㅎ 서로 맞춰나가서 더 이쁜사랑하쟈 ♥♥ 사랑해 ♥♥ 오늘 정말 먄 ㅎㅎㅎ ♥ 이거 보면 카톡해 내꺼><♥♥♥♥♥♥♥♥♥♥♥♥♥♥♥♥♥♥♥♥♥♥♥♥♥♥♥♥♥♥♥♥♥♥♥♥♥♥♥♥♥♥♥♥♥♥♥♥♥♥♥♥♥♥♥♥♥♥♥♥♥♥♥♥♥♥♥♥♥♥♥♥♥♥♥♥♥♥♥♥♥♥♥♥♥♥♥♥♥♥♥♥♥♥♥♥♥♥♥♥♥♥♥♥♥♥♥♥♥ 그리구 화풀구ㅎㅎㅎㅎ빨리왕 ㅎㅎㅎㅎㅎ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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