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학생입니다 남자구요..
얼마전에 반년정도 함께해왔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여러분께 조언을 구하고싶어 이렇게 글을 쓰네요..
여자친구와는 평소에 얼굴만 아는 사이였는데... 어쩌다보니 카톡을 하게됬습니다..
여자친구와 카톡을 하면서 저는 정말 친구처럼 편안하게 대해주었죠.. 여자친구는 그런 점이 좋았는데
저에게 사귀자고 고백을했습니다.. 저는 사겨도되고 안사겨도되는 그런 마음으로 사귀게 되었죠..
저는 여자와 사귀는건 처음이라서.. 어떻게 대해줄지 잘몰랐습니다.. 그냥 친구들 대하듯이 대해주었죠...
여자친구와 사귄지 이주쯤 되었을때 여친을 만나고 집에가는길에 갑자기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받았는데 여자친구가아닌 여자친구 어머니시더라구요 ㅎ 저한테 여자친구를 만나지 말라고 하시는 거에요.. 예전에 여자친구가 집안에 조금 엄격해서 남자 만나는건 어머니께서 반대가 심하시다고 말한적이 있어요..
전화를 받아보니 그말이 실감이 나더라구요.. 폰도 빼앗겨서.. 이대로 정말 끝인가 싶었습니다..
다음날 집전화로 여자친구가 전화오더라구요.. 울면서.. 제가 그래서 그런일 있어도 서로 조심하면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사귀고 서로 잘지냈습니다.. 그래도 조심하면서 지내도 들키더라구요..
그렇게 반년을 사귀는동안 열번도 넘게 들키면서도 서로 위로하면서 지냈습니다..
방해하는 사람이 있으니 서로 더 좋아지게 되더라구요 ㅎ
하지만... 싸울때도 많았죠.. 제가 질투가 심해서 전남친 질투도하고.. 싸울때 자존심이 강해서
먼저 미안하다고 안하고.. 여자친구가 맨날 먼저 사과하고했어요..
제가 그런점을 고친다고했지만 잘안고쳐지더라구요 ㅎㅎ
너무 친구처럼 대하다보니 막말도 많이하구요 ㅎㅎ 그래서 여자친구 상처도 많이줬어요..
그래도 이해해주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저를 너무 좋아해주다보니.. 제가 어떤짓을해도 곁에 있을건만 같았습니다..
한달전쯤... 사소한일로 다투게 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여자친구한테 하지말아야할 심한 말들을 했습니다...
게다가 그무렵에 어머니께 또 들켜서...
여자친구도 제가 심한말하고하니 지쳐서.. 어머니께 혼나면서까지 저를 만나야하나...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붙잡앗죠... 붙잡아도... 오래못가더라구요...
12일동안 네번이나 잡았네요...
그래도 이유는 알고 헤어져야겠다싶어서 물어보니... 저때문에 어머니랑 사이 나빠지는거도 싫고..
공부할시기에 공부에도 지장이 있다고하더라구요..
근데 맞는말이긴해요 같이 공부하러다니고해도.. 에전보다는 조금 덜하게 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친구로 지내자고 햇습니다.. 조금 아프긴 하지만 친구로 지내면서라도 이때동안 못해줬던거 해주고 싶어서 그러겠다고했는데 ...
카톡을하면 이때동안 미안한일밖에 안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할때마다 미안하다고하니 여자친구도 미안하다는말만 들으니 짜증을 내더라구요 ㅎㅎ 연락을 하지말래요..
그래서 저는 기다리겠다고하고.. 카톡을 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여자친구가 심심하다고 카톡이 오더라구요...
저는.. 여자친구가 무슨 마음으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왓으니 정성껏 카톡을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어제 기다리겠다고했는데 왜 카톡을 했냐고 물으니
별뜻은 없고 이때동안 지내온게 있어서 했다네요...
그리고 저한테 잇으면 짜증나고 없으면 이상하데요 ㅎㅎ..
다음날 저는 여자친구가 아직 저한테 마음이 잇는거같아서..
카톡을보내니 확인만하더라구요.. 그렇게 4일동안 안부물으면서 보냈는데 답장이안와서...
전 잘지내라고하고 카톡을 안했어요...
그런데 카톡안한지 5일쯤되서 여자친구 카톡 알림말이 수상한거에요..
저는 가슴이 철렁해서 카톡으로 남자생겻냐니.. 남자가 생겼다네요...
정말 이해할수없습니다... 어머니게서 남자 만나는걸 싫어하셔서 저만나다가 어머니 때문에 헤어진거고.. 공부때문에 헤어진건줄 알앗는데...
남자가 생기다니 너무 충격이네요 ㅎ...
전 그남자가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여자친구 폰을보면 남자는 한명도 없는데..
도대체 어디서 남자를 만난건지...
그래서 물어봤더니.. 알필요없다고하더라구요..
저는 너무 궁금해서 그것만좀 알자고 부탁햇습니다..
그랬더니.. 그남자를 대화방에 초대하더라구요...
저로선.. 고문이죠... 정말 잔인한거같아요 ㅎㅎ...
대화를 해보니 어떻게 만났냐고 물어보니..
어떻게 만난건 중요하지않다네요... ㅋㅋㅋ
예전에 여자친구가 돛단배 한걸 생각하니..
사이버..친구?가 아닌가 싶네요... 확실합니다...
조금 웃긴얘기긴하지만... 제가 카톡을 안한 5일정도 시간에.. 남자가 생기다니..
그것도 사이버친구... 저랑 권태기여서 힘들고할때 남자가 좋은말좀 해주니 사귀게 된거같네요...
둘이 만나기도 한거같아요..
그남자 프로필사진이 제여친 증명사진이더라구요... ㅋㅋㅋ
그후로 여자친구랑 대화해보니...
그남자한테 우리 관계를 말했는데 질투를 안해서 왜안하냐고 물으니 제 여자친구를 믿어서라고 말햇다네요 ㅋㅋㅋㅋ 어떻게 서로 알게된지 일주일도 안되서 그런 믿음이 생깁니까 ㅋㅋ
저는 그남자가 제여자친구를 어떻게 해보려고 만나는거같은 느낌도드네요...
그래서 저는 헤어질때가지 저 할꺼하면서 기다리려고합니다...
이럴때는 절말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에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