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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톡이었던,잔인한애견샵에실태(삭제되어서다시올립니다)

정지은 |2012.08.19 00:28
조회 24,207 |추천 283

 

 여러분 기억나세요? (잔인한 애견샵에 실태)로 글을 써서 추천 186개를

받고 베톡이 된지 1분조차 안되서 글이 저절로 삭제가 되었습니다.

정말 화가났어요. 그래서 왜 지워졌냐고 다시올리고 약간에 글을 썼지만

그것마저 삭제가 되었네요. 그 애견샵이 체인점이라 내리라 해서 내린건지

소비자고발에서 나온 사진을 캡처해서 증거삼아 보일까해서 올려서 그런지.

전 그 특정 애견샵만 갖고 뭐라하는게 아닙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다수에 애견샵 과 동물농장

에 너무나도 화가나고 용서할수가 없어서 입니다.

 

저에 정말 간절함을 모두가 알게되어 무책임하고 애견을 생명이 아닌 돈벌이로만

생각하는 애견샵,동물농장 사람들이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살인을 직접안했을 뿐 , 살인을 제공했으니까요.

 

(여러분 제발 추천좀 많이 눌러주세요. 모든사람들이 알아서

죽어나는 애견들 사람들에 돈벌이로만 여겨지는 생명갖고

몹쓸짓을 하는 사람들이 제발 멈췄으면 합니다. 제발 부탁드려요)

  

길지만 꼭좀 읽어주세요. 우리나라엔 애견에 관한 법도 없고

법이 없단 이유로, 그걸 악용해서 애견을 돈벌이로만 생각하는

양심도 없는 사람들 때문에 죄없는 어린강아지들이 한두달 동안 아파하며

시한부 인생을 살다죽어버리는 걸 막고싶습니다.

 

  본론은,

 

7월에 친구에 선물로 우리 아기와 가족이 되었어요.

그런데 분양받은 그 당일 설사약도 같이 받아왔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뭐냐니까 아기라서 설사를 할수있으니 약을 혹시나 해서

챙겨줬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고선 변을 보았는데 묽은변을 봤더라구요

그러려니 하고 설사약도 있겠다 먹였더니 이쁘게 변은보았어요

 

다음날 묽게 또다시 보았길래 병원에 데려갔더니 파보 코로나 홍역은

아니니 바이러스성 장염같다며 홍역은 잠복기라서 아직 음성으로 나온걸수도

있지만 일단 약부터 지어주신다 하셨죠.

 

또한, 부천송내 '아로X도X'에선 아이는 이개월이라 하였지만 병원에선두개골조차

닫혀있지 않은 40일된 아이같다 하셨죠. 일차접종도 면역이 생기기 전에

맞춰서 더 약해졌고 피부상태도 안좋다 하셨어요.

 

그래서 전화를 하니 사료를 많이 먹여서 설사를 하는거고

피부약은 내일 보내준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올생각을

안했고 그 일주일동안 아이는 감기니 장염이니 어린새끼강아지가

 

열이39.3도까지 올라가서 괴로워하며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약으로

겨우겨우 하루하루를 버티며 있었습니다.

 

그사이 애견샵에 전화를 했지만 그건 자기네랑 상관이 없다며

회피할 뿐이였고 이주가 지나 잊쳐질쯤에서야 피부약이 도착했습니다.

이미 그땐 아이는 폐사율 98%라는 무서운 홍역과 폐렴판정을 받았을때였죠

홍역은 잠복기 동안엔 키트검사를 해도 양성으로 안뜬다고 해요.

잠복기는 15일에서 한달이라는데 잠복기인 상태에서 콩이를 데려온거죠...

 

전 차마 보낼수가 없었습니다 1%에 희망이라도 부여잡고 싶었습니다..

 

치료를 계속해왔고...퇴원했을쯤엔 이미 신경증상까지 와서 괴로히 울부짖으며

발작을 했고..대소변도 못가려 누워서 보았습니다.

 

살도 계속 빠져버린 콩이에 모습입니다..

이때만해도 그나마 나은거에요...그이후엔 더 처참했습니다..

속상함과 화가나서 감정이 다 섞여 눈물이 납니다

 

그렇다면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공기중에서도 가능한데

그 애견샵에 같이 있던 애견들도 홍역에 걸렸을거에요

계약서엔 15일이 지난 후엔 책임을지지 않는다는 말때문인지

가보니 장사가 되더라구요 . 아버지가 거기있는 강아지들을

찍으며 딸에게 어떠냐며 ... 부부가 와서 너무 귀엽다며...

 

그럼 뭐합니까 인간이 제일 잔인하고

티컵이니 미니강아지니 토이강아지라며 비싼값으로 팔기위한

그저 돈 벌 수단으로 태어날 시기가 되지않은 강아지들을

제왕절개로 너무이른시기에 태어나게 하고

어미의 사랑과 젖도 못 물고 인간의 거짓말로 포장되어 판매가 되는걸

어미개는 철장속에서 죽는날까지 임신과 출산을 반복한다해요

 

물론 제왕절개로 출산을 하죠. 더 작게작게 해서 팔기위해서요

그런 어미에 건강상태 또한 매우 안좋고, 거기서 태어난 새끼들은

말할 것도 없겠죠.

 

그렇게 건강하지 못한 상태로 아프다가 하늘나라로 가버린 어린미니강아지들...

우리 콩이도 그중 한 마리가 되었습니다....

하늘나라로 간날 제꿈에 나왔어요 언니꿈에도요..가기전에 보고가려고

나온건지...더 슬프게 했습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못된인간들에 욕심으로 잃은 우리 콩이...

 

콩아 하늘에가선 아프지 말고 행복해야해..환생이란게 있다면

나중에 강아지로 말고 내 자식으로 건강하게 태어나줘...그럼

정말 오래오래 사랑해줄게 ...사랑해 우리콩이♥

 

 너에 이뻤던 모습만 기억할게....너무너무사랑해

추천수283
반대수3
베플덕칠맘|2012.08.19 01:29
안녕하세요.. 얄미워서라도 같은글 반복해서 댓글을 다네요.... 저도 글쓴이와 같은 애견샵에서 스피츠라는 종의 개를 분양받았습니다. 같은 샵이었다는건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그곳이 송내역 근처에 있는 곳인데 상호명이 여러개 인거 같더라구요. 그곳에서 받은 실장님 이름과 장소가 같다는것을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저도 당시 분양받을때 찝찝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저는 처음 그쪽 직원분과 샵에 스피츠가 있다는 말을 통화후 간거 였는데요. 막상 가니 거기 직원분은 스피츠가 없다는 겁니다. 제가 통화를 했을때는 있다고 했었다 말하니 자기들끼리 속닥거리더니 사무실에서 스피츠 한마리를 꺼내왔습니다. 전 바로 집으로 데려갔구요.. 그런데 그쪽 샵에서는 저희 스피츠가 2개월반된 아기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4개월은 넘은것 같다고 하였고, 저희집 스피츠를 직원 말대로 2개월반밖에 되지 않은 아가치고는 발바닥이 온통 굳은살 투성이에 심지어 갈라진 살도 있었습니다... 분양받고 얼마되지않아 귀에 염증까지 생겼었구요.. 제가 화가난 이유는 글쓴이가 샵에서 콩이를 치료해 준다하여 데려갔을당시 콩이를 사무실로 격리시키더랍니다. 전염이될 위험이 있다며... 그런데 말이죠 왜 우리 스피츠아가는 사무실에서 나온거죠?? 저희집 강아지가 좀 극성맞아 분양후 직원분께 전화로 우리개 다른곳에 분양 갔다가 퇴짜당해서 온 애 아니냐고 물어봤었습니다. 직원분은 절대 아니라고 했구요. 그런데 왜 우리 아가만 사무실에 따로 있었고.. 콩이는 왜 사무실로 격리 된건지 의문이네요. 지금 우리랑 놀자는 겁니까? 동물가지고? 동물이 그저 굴러다니는 장난감으로 보이는 걸까요? 동물 키우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자식 아닙니까..? 제가 좀 오바한걸수도 있지만.. 동물 키우는 입장에서는.. 동물과 함께하는 순간 가족이 되어버립니다. 애견샵 운영하는 사람들이 그것도 모르면 될까요.. 도대체 얼마나 아프게 해야 아프다는걸 알게 될까요. 부탁하는데 글 지우지 마세요 운영자님... 이런거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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